압구정톡스앤필의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압구정톡스앤필의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압구정톡스앤필의원

압구정톡스앤필의원

10.1 Km    0     2024-03-23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168길 18 (신사동, 동산빌딩 5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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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홍대2호

다이소 홍대2호

1.0 Km    2     2024-04-24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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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홍대2호점

1.0 Km    0     2024-04-24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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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디지털 왕십리점

삼성 디지털 왕십리점

10.1 Km    0     2024-03-24

서울특별시 성동구 고산자로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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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그린농원

에덴그린농원

10.1 Km    0     2024-07-01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주로15번길 30

맛집 많기로 소문난 행주산성에서 에덴그린농원은 가성비 좋은 장어집으로 유명하다. 국내산 토종 장어만 취급하며 직접 굽는 셀프 장어집이다. 내부로 들어가면 깔끔한 입식 테이블이 많이 있다. 장어구이에 어울리는 야채와 소스류, 김치, 장아찌 등이 세팅되고 장어가 나오면 직원이 숯불에 맛있게 굽는 법을 알려준다. 밑반찬이 더 필요하면 셀프바를 이용하면 되고 후식으로 장어탕과 열무국수가 있다. 건물 앞에 주차장이 넓게 있다. 행주산성 나들이 후 외식장소로 이용하기 좋다.

진관사계곡

10.1 Km    44218     2024-05-17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관길 73

진관산계곡은 북한산 향로봉과 비봉 사이의 비봉능선에서 진관사 방면으로 이어지는 계곡이다. 명칭은 계곡 주변에 있는 고려 때 창건된 진관사에서 유래하였다. 계곡을 따라 경사가 급한 암반이 발달해 있고 작은 폭포들이 이어진다. 진관사공원지킴터에서 일주문에서 진관사를 거쳐 계곡을 따라 올라가면 비봉능선과 만나는데, 오른쪽은 비봉에서 사모바위로 이어지고, 왼쪽은 향로봉으로 이어진다. 진관사계곡은 수질 환경 및 수서 생태계 보호를 목적으로 입장이 불가한 곳이 있으며, 진관사 초입에 있는 관리소에 문의 후 물놀이를 즐기는 것이 좋다.

사모님짬뽕

사모님짬뽕

10.1 Km    0     2024-01-26

서울특별시 강서구 금낭화로18길 10

사모님짬뽕은 서울 방화동 짬뽕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다. 불향이 가득하고 진한 짬뽕의 국물맛 덕분에 늘 웨이팅이 있는 곳이다. 매장 앞에는 기다리는 손님들을 위한 의자가 준비되어 있다. 사모님짬뽕의 대표메뉴는 불향을 입은 야채와 탱글한 면발, 그리고 닭 육수와 사골 육수를 함께 우려내 깊은 맛이 나는 백짬뽕과 매콤하면서 칼칼한 국물에 불향을 입힌 해물이 잔뜩 들어간 홍짬뽕이다. 또, 이곳의 바삭한 튀김의 식감이 살아있는 수제만두튀김도 인기가 많지만 한정수량으로 판매하고 있다.

이데아성형외과

이데아성형외과

10.1 Km    0     2024-03-23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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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인데코

갤러리 인데코

10.1 Km    25482     2023-04-04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36길 8

갤러리 인데코는 1988년 조덕현, 박순옥, 강성원 3인전 개관기념 초대전을 시작으로 1989년 고암 이응노 추모전을 비롯하여 방혜자, 김원숙 그리고 박항률, 이현, 김일영, 강명순, 이정웅, 장문걸 선생님 등을 모시고 크고 작은 그룹전 및 개인전을 기획 전시하였고, 98년 예술의 전당에서 "세계 조각사를 한눈에" 라는 주제로 루브르 조각전을 주관하여 서울에 이어 지방 순회 전시를 성공적으로 개최한바 있으며 NICAF, 해외미술제 등 국내·외에서 전시기획을 주관하였다.

진관사(서울)

10.1 Km    50075     2024-03-18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관길 73

진관사는 동 불암사, 서 진관사, 남 삼막사, 북 승가사와 함께 예로부터 서울 근교의 4대 명찰로 손꼽아 왔다. 진관사(津寬寺)의 연혁은 고려 제 8대 현종(顯宗)원년 서기 1010년에 현종이 진관대사(津寬大師)를 위해서 창건 하였다고 한다.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명령에 의하여 조종선령(祖宗仙靈)과 순국충열(殉國忠烈), 희생당한 고려 왕씨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수륙사(水陸社)를 설치하고 춘ㆍ추로 수륙대재(水陸大齋)를 장엄하게 베풀어 왔었다. 세종 때에는 집현전 학사들을 위한 독서당을 진관사에 세우고 성삼문, 신숙주, 박팽년 등과 같은 선비들을 독서하게 했다고 한다. 한국 동란 때 공비소탕의 일환으로 사찰을 잿더미로 만들고 말았다. 1963년 비구니 진관(眞觀)스님이 주지로 부임하여 30여 년간 복원 불사를 하여 지금의 가람으로 일신 중창하였다. 건물로는 대웅전, 명부전, 나한전, 칠성각, 독성각, 나가원, 홍제루, 동정각, 동별당, 요사체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대웅전에는 본존불인 석가모니불과 협시보살로는 미륵보살과 제화갈화보살을 모셨으며, 명부전은 지장보살과 도명존자, 무독귀왕 십대 대왕을 모셨으며, 나한전은 석가모니불과 미륵보살, 제화갈라보살, 십륙나한상을 보셨다. 북한산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만큼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문화역사를 자랑하는 진관사는 현대를 살아가는 서울 시민들에게 마음의 평안과 일상에 찌든 때를 말끔히 씻어주는 청량제 역할을 하면서 오늘도 부처님의 자비를 세상에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