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Km 2020-04-27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7길 66
010-4575-2413, 02-324-2413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젊은이의 거리인 홍대에서 도보로 이동가능한 거리에 있으면서 밤에는 조용하게 지낼수 있는 곳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이다. 세계 각국의 젊은 배낭여행객들과 대화하며 어울릴수 있는 가족같은 분위기의 열린 게스트하우스로 알려져 있으며 커플, 가족단위 여행객, 개인여행객들에게 모두 적합한 호스텔이다.
4.5Km 2024-11-27
서울특별시 종로구 필운대로 26-25
02-735-3959
이화 한옥 스테이는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10분이면 도착하는 편리한 위치를 자랑한다. 주변의 관광 명소로는 경복궁이 걸어서 약 15분, 다양한 먹거리가 가득한 통인시장이 도보로 약 5분, 청계천이 걸어서 약 25분 거리에 있다. 객실에는 에어컨이 완비되어 있으며 주방, 객실내 식사 공간, 냉장고도 갖춰져 있다. 생수, 객실 내 앉을 공간, 객실 내 무선 인터넷도 마련되어 있다. 게스트하우스 근처에는 경복궁, 광화문광장, 세종로 등을 포함한 인기 있는 관광지가 자리해 있다. 또한 쉽게 갈 수 있는 거리에 광화문, 청와대, 세종문화회관도 있다.
4.5Km 2024-12-05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2길 27-3
02-365-3801
서울 신촌에 위치하고 있는 이채는 기본에 충실한 깔끔한 모텔이라는 생각이 들며, 화려한 인테리어와 각 객실마다 다른 테마로 꾸며져 있어 눈에 띈다. 신촌은 젊음과 활력이 넘치는 곳으로 신촌의 거리를 걷는 것만으로도 기분전환이 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젊음의 공간 신촌에서 여행의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고 싶은 곳을 찾는다면 이채를 추천하고 싶으며, 함께 운영되고 있는 이채1, 이채2에서의 행복한 하루를 추천한다.
4.5Km 2025-01-13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대현동
이화여대 정문에서 신촌 기차역까지 사이사이 이어지는 골목거리이다. 패션산업 부진으로 한때 공실이 많았으나 2017년 청년창업가 중심의 감각 있는 점포가 입점하기 시작하면서 되살아난 골목이다. 테이크아웃 가능한 카페 및 작은 음식점이 골목골목 이어져 있고 패션의 메카답게 의류, 미용실, 화장품, 구두, 액세서리, 네일숍 등 특색 있는 점포들로 볼거리가 풍부하다. 출처 : 서대문구청
4.5Km 2021-03-15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27길 6
02-3141-4663
수제 초코렛을 판매하는 매장이다. 서울특별시 마포구에 있는 카페다. 대표메뉴는 초코렛이다.
4.5Km 2025-03-17
서울특별시 마포구 어울마당로 94 (서교동)
파란색 컨테이너가 시그니처인 캐주얼 편집숍 브랜드이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의류 디자인과 홍대 특유의 스트릿 감성이 느껴지는 인테리어 및 외관으로 방문 고객들이 브랜드의 독특한 스타일을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시즌별로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선보이며, 특히 10대에서 30대까지의 젊은 소비자들을 겨냥한 제품군을 강조하고 있다. 트렌디한 의류뿐만 아니라 액세서리, 잡화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4.6Km 2024-01-17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25길 6 (서교동)
홍대 인근 천주교 서교동 성당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는 웨스트브릿지는 프로페셔널 라이브 콘서트홀로 건물 지하 3층에 있다. 음향시설과 공연 장비가 구축되어 있고 대기실이 있으며 좌석으로는 150석 규모이며 스탠딩 공연을 할 경우 300명 수용이 가능하다. 공연과 대관이 가능한 음악 전문 공연장으로 단독 콘서트, 독주회, 연주회 등이 연중 공연되고 있으며 이외에도 쇼케이스, 실용음악학원 및 대학교 졸업 공연이 이루어지는 열린 문화 공간이며 기업 세미나나 이벤트 행사, 드라마 촬영 장소로도 적합하다.
4.6Km 2025-03-17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이화여대길 52 (대현동)
02-3277-3152
이화여자대학교 박물관은 1935년 4월 6일 본관 109호에서 처음으로 개관되었다. 한국 전쟁 기간 동안에 유엔군과 외교사절단에게 한국 문화를 알리고 문화재의 해외유출도 막고자 부산임시교사인 필승각에 박물관을 재개관하여 일반인들에게도 관람할 수 있게 하였다. 1950년대에는 김활란 박사의 개인 소장품 수백 점을 기증받았고, 1960년대에는 박물관 단독 건물을 신축하여 상설 개관하고 체계적인 유물 정리를 시작하였다. 1963년 최초의 여성발굴단을 구성하여 안동 조탑동 고분을 시작으로 남한 최초의 신라 벽화고분인 순흥어숙묘, 광주 조선백자 관요지 발굴 등을 시행하여 학술적인 성과를 이루었다. 1972년부터 해마다 소장품 특별전과 전시도록을 발간하여 본격적인 박물관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1990년에는 소장품의 관리와 박물관 전시, 교육 기능을 강화하기 위하여 본교 창립 100주년 기념 박물관으로 신축되어 4,400㎡의 현대적인 공간이 마련되었다. 1990년대 후반부터는 고대와 현대를 접목하는 특별전이 기획되었고 박물관의 체계적인 유물 정리와 홍보를 위한 유물 전산화 작업과 홈페이지가 운영되었다. 1999년에는 담인복식미술관(澹人服食美術館)과 조각공원이 조성되어 박물관의 기능과 역량이 한층 활성화되었다. 2005년에는 박물관이 증축되어 5,700㎡로 공간이 확대되었으며, 2006년에는 현대미술전시관이 신설되어 더욱 다양한 전시의 기획이 가능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