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홍대입구역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올리브영 홍대입구역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올리브영 홍대입구역

436.8M    0     2024-03-24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156 (동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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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스 홍대점

컨버스 홍대점

438.0M    1     2024-06-21

서울특별시 마포구 홍익로6길 22 (동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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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컴1지점 홍대(신)

엔컴1지점 홍대(신)

446.3M    1     2024-03-24

서울특별시 마포구 홍익로3길 8, 1층 2호(서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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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커피

딥커피

448.5M    0     2024-07-30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209

홍대입구역 2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반려견 출입이 가능한 카페이다. 특유의 개성 있고 트렌디한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커피, 차, 스무디 등을 판매하며 사이즈는 그란데만 선택할 수 있다. 아침 7시부터 새벽 2시까지 영업한다. 연중무휴이다. 우리나라에 1대 밖에 없는 커피머신으로 커피를 추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단체석이 있어서 모임을 하기 좋다. 독특한 아날로그 감성의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근처에 경의선숲길 공원이 있어서 커피를 마시며 산책하기 좋다. ※반려동물 동반 가능

에스마켓

452.2M    0     2024-04-24

서울특별시 마포구 어울마당로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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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 홍대

459.2M    0     2024-03-24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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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프렌즈 플래그십 홍대

카카오프렌즈 플래그십 홍대

466.0M    1     2024-04-24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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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프렌즈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

카카오프렌즈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

466.0M    124     2023-06-10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162

『일상의 즐거움을 주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카카오프렌즈’ 』
‘카카오프렌즈(Kakao Friends)’는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 이모티콘으로 출발하여, 실생활 곳곳에서 일상에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라이언, 무지, 어피치, 프로도, 네오, 튜브, 제이지, 콘 등 메인 캐릭터를 모티브로 한 다양한 상품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재미와 공감을 선사하며, 제품 외에도 각 캐릭터의 스토리와 개성을 살린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차별화 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제품 카테고리는 토이, 리빙, 잡화, 의류, 쥬얼리, 문구, 여행/레져, 생활테크, 푸드, 육아용품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분포되어 있으며, 소비자의 일상 생활에 재미와 공감을 선사하며 모든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있다.

[판매품목] 토이, 리빙, 잡화, 의류, 쥬얼리, 문구, 여행/레져, 생활테크 등
[매장안내] B1 카카오프렌즈 컨셉 뮤지엄 1F-3F 카카오프렌즈 상품 3F 라이언 카페

서울의 상수동 이색골목 탐방

서울의 상수동 이색골목 탐방

470.4M    12689     2023-08-08

서울 마포구 상수동의 이색 거리 탐방 코스다. 다소 무거운듯하지만 역사를 재조명해 봐야하는 위안부 생존자들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전쟁과 여성인권박물관과 드라마 작품이 담겨 있는 이색공간 윤스칼라를 둘러보고 젊은 예술가의 신선한 발상의 작품을 볼 수 있는 루프와 말할 것도 없는 홍대와 그 앞의 젊은 문화를 누려볼 수 있는 코스다.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이 공간 역시 서울에서만 맛볼 수 있는 매력이 있다.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471.1M    18201     2024-09-26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11길 20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생존자들이 겪었던 역사를 기억하고 교육하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해 활동하는 공간이다.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전시 성폭력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전쟁과 여성 폭력 없는 세상을 위해 연대하고 행동하는 박물관이다. 안전하고 평화로운 세상에서 아이들이 자라길 바랐던 일본군 위안부 피해생존자들의 오랜 염원은 국내외 시민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켜 모금 활동으로 이어졌고 마침내 2012년 5월 5일 어린이날, 그 염원으로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은 문을 열었으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및 해결 운동을 위해서 체계적으로 수집되고 보존된 기록을 전시를 통해 알리고 기억하게 하여 전쟁과 폭력이 없는 세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