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Km 2025-05-20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144 (동교동)
머큐어 앰배서더 서울 홍대는 홍대입구역에서 약 10분, 홍익대학교에서 10분 이내의 거리에 있다. 총 262개의 객실이 있으며 스탠더드룸, 슈페리어룸, 슈페리어 디럭스, 주니어 스위트 킹 등의 객실이 마련되어 있다. 객실마다 무료 와이파이, 거품 욕조, 냉장고, 미니바 등이 갖추어져 있고 별도의 목욕시설과 욕조가 있어서 편리하다. 스트리밍 서비스, 룸서비스, 환전, 세탁 서비스, 모닝콜 서비스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세미나실, 피트니스센터, 비즈니스센터 등의 부대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과 유아용 시설 등이 마련되어 있다. 79대 정도의 주차 공간이 있어서 차량을 가지고 방문하기 편리하다. 김포공항까지 차량으로 약 25분 정도 소요된다. 근처에 볼링장, 카페, 맛집, 갤러리 등의 관광지와 놀거리가 많아 관광하기에 좋다.
1.3Km 2025-05-21
서울특별시 마포구 망원로2길 62 (망원동)
웅파이는 뉴질랜드에서 10년간 외식업 경험을 쌓은 두 자매가 한국에 설립한 정통 미트파이 전문점이다. 망원동 본점을 시작으로 여러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뉴질랜드에서 즐기던 본토의 미트파이 맛을 그대로 재현해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품질로 선보이고 있다. 정통 미트파이의 맛과 더불어 푸짐한 양으로 간식이나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는 곳이다. 메뉴로는 비프파이, 치킨파이, 보스파이, 양송이파이, 시금치파이, 소세지롤 등이 있으며 미트파이가 인기 메뉴이다. 미트파이는 다양한 고기와 채소를 넣어 만든 진한 고기 스튜를 고소한 페이스트리에 담았다. 신선한 품질을 중요시하는 만큼 하루 한정 수량만 판매하고 있다. 매장 인테리어와 포장에도 귀여운 시그니처 캐릭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젊은 층 사이에서도 인기이다.
1.3Km 2024-11-27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20길 41-5
010-2483-7357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주변에 홍대, 신촌, 월드컵 경기장과 한강공원이 가깝다. 서울의 주요지역 명동, 종로, 동대문까지 30분 이내로 갈 수 있는 대중교통편이 근접해 있다. 게스트 하우스 내에 컴퓨터와 프린터 및 WIFI를 이용할 수 있다. 여행객들의 편의를 위하여 짐을 찾아갈 때까지 안전하게 보관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행정보를 제공하고 예약대행이 가능하다. 숙박객들을 위한 차와 커피가 항상 준비되어 있다.
1.3Km 2024-02-07
서울특별시 마포구 포은로8길 21
좁은 공간의 바 테이블이 있고, 3인석 하나의 단출한 공간의 망원시장 내 떡볶이집이다. 적당한 맵기에 국물을 넉넉하게 담아 먹을 수 있다. 밀떡과 튀김의 조화가 좋다. 시원한 슬러시 맥주를 판매하고 있어 혼술하기 좋다. 슬러시 맥주는 얼음층이 쫀쫀하면서 점점 두꺼워져 시원하게 먹기 좋다.
1.3Km 2025-03-17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23길 18-5
02-323-7942
홍대에 위치한 피아노 카페는 사교모임, 작은 음악회 등 카페 대관, 공간대여가 가능한 곳이다. 카페 내에 그랜드피아노와 기타가 있어서 카페 이용 시 무료로 연주할 수 있다. 피아노 카페에는 커피와 음료, 케이크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조용하게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이곳, 피아노 카페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1.3Km 2024-02-21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 102
우리바다수산은 망원역 인근 횟집이다. 이곳은 광어회를 비롯하여 농어회, 연어회, 도미회, 대방어 등 다양한 회를 맛볼 수 있다. 또 여러 회를 같이 먹을 수 있는 세트메뉴도 있다. 비교적 늦은 시간까지 영업을 하여 늦은 시간에도 회를 즐길 수 있으며, 포장과 배달도 가능하다.
1.3Km 2025-01-19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20길 42 (창전동)
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 인근 주택가 한가운데에 있는 탈영역우정국은 (구)창전동 우체국 건물을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리이어콜렉티브]의 장기프로젝트이다. 우체국의 옛말인 우정국으로 공간의 이름을 명하고, 소통의 장소인 POST OFFICE의 [POST]의 다른 뜻인 [이후의], 장르와 영역을 벗어난다는 [탈]의미를 합쳐 [탈영역우정국]이라 명칭 하게 되었다. 탈영역우정국은 건물의 임대기간인 10년 동안을 공간 운영 목표로 물리적 플랫폼과 콘텐츠의 연계, 실험을 통해 경계 없는 예술을 지향한다. 우체국 업무공간이었던 1층과 관사로 썼던 2층의 공간이 있으며 1층은 주로 전시장, 공연장, 상영관, 기타 용도로 2층은 전시 및 소규모 프로젝트와 워크숍 등 프로젝트에 따라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탈영역우정국은 유휴공간을 재활용한 공간답게 건물 내부의 커다란 금고, 폐기물을 태우던 소각로 등 우체국 시절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대관은 행사의 주최자와 기획내용에 따라 일반 대관과 협력 대관으로 차별화하여 진행된다. 탈영역우정국은 영상, 회화, 설치, 공연, 워크숍, 상영, 강연, 토크 등을 통해 미술계뿐만 아니라 퍼포먼스, 실험 사운드, 실험예술 등 다양한 영역 아티스트들의 실험적인 작품들을 꾸준히 선보이며 인근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을 선보이고 있다. 반려동물들과 함께 갤러리 관람이 가능한 흔치 않은 예술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