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피앤씨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세기피앤씨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세기피앤씨

세기피앤씨

9.1Km    2024-03-23

서울특별시 중구 수표로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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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텔 하루

9.1Km    2024-12-05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61

호스텔 하루는 청계천이 내려다 보이는 멋진 뷰를 가지고 있다. 명동, 인사동, 경복궁, 광화문 광장 등 관광 명소와 인접하다.

부산복집

9.1Km    2025-07-24

서울특별시 중구 수표로2길 25
02-2266-6334

부산복집은 백년가게로 선정된 바 있는 복어요리 전문점이다. 복어 요리가 흔하지 않던 70년대부터 복을 다뤘던 곳으로 충무로의 먹자골목 명물로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맛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기다. 매콤 달달한 복불고기가 대표 메뉴로, 시원한 국물의 복지리와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이미 국내외의 미디어 매체에 다수 보도될 정도로 많이 알려져 있다.

수주근린공원

수주근린공원

9.1Km    2025-05-16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고강로 71 (고강동)

부천시 고강동에 있는 공원으로 총 9,837㎡의 규모를 갖췄다. 산책로 주변으로 쉴 수 있는 시설과 화장실 등 편의 시설이 잘되어있다. 여름엔 물놀이터로도 이용되는 놀이터와 운동시설 등도 갖추어져 있다. 주요 시설로는 녹지 공간, 산책로, 농구장, 배드민턴장, 편의시설 등이 있다. 또 무장애 산책로, 경계석 모서리 가공 처리 강화, 보안등 확충을 통한 범죄 예방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 다양한 운동기구들이 있어 산책과 운동이 가능하다. 태양광 스마트 벤치와 조명시설이 설치되어 있어 편리하다. 이는 항공기소음 피해 지역 주민의 편의 제공을 위해 한국공항공사에서 사업비를 지원받아 2020년에 건립한 시설이다. 벤치에 무선 충전이 가능하게 되어 있다. 금연 공원이며, 반려동물을 동반할 수 있다. 반려동물 동반 시 배변 봉투를 지참하고 배설물을 수거해야 하며, 목줄 착용해야 한다.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반려동물 동반 가능 (단, 개목줄 착용, 배설물 처리를 위한 비닐봉지 등을 구비한 이용객에 한하여 허용)

봉희설렁탕 본점

봉희설렁탕 본점

9.1Km    2025-09-04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 413 (신사동)

봉희설렁탕은 서울 은평구 신사동에 있다. 6호선 새절역 4번 출구 인근에 있다. 이곳은 1981년 문을 열어 40년 이상 운영 중이다. 이곳의 대표 메뉴인 설렁탕은 오랜 시간 우려낸 육수를 사용한다. 설렁탕에는 양지고기, 소면, 파를 얹어서 나온다. 공깃밥과 소면 중 선택해 주문할 수 있다. 그 외에는 대추를 넣어 끓인 꼬리곰탕과 수육도 있다. 밑반찬은 겉절이, 백김치, 깍두기가 제공된다. 식당의 인근에는 백련산과 호텔, 불광천 가로수길, 미술관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이 가능하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9.1Km    2025-04-14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98 (세종로)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19세기말 개항기부터 오늘날까지의 대한민국의 행보를 기록한 박물관으로, 2012년 12월 26일에 개관한 최초의 국립 근현대사 박물관이다. 박물관은 고난과 역경을 딛고 발전한 대한민국의 역사를 전시, 교육, 조사∙연구, 자료의 수집을 통해 국민과 공유하고자 설립되었다. 박물관은 대한민국의 역사를 시대별로 4개의 전시실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제1전시실에서는 ‘대한민국의 태동’, 제2전시실에서는 ‘대한민국의 기초 확립’, 제3전시실에서는 ‘대한민국의 성장과 발전’, 그리고 제4전시실에서는 ‘대한민국의 선진화, 세계로의 도약’을 주제로 전시가 구성되어 있다. 어린이 박물관에서는 어린이가 직접 체험하면서 근현대사를 배울 수 있다. 또한, 근현대사 전반에 걸친 다양한 주제의 특별 전시를 통해 대한민국 근현대사에 대한 심층적인 내용을 살펴볼 수 있다. 박물관에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문화행사도 운영하고 있다.

2025 세계 책의 날 : 책 한장 할래요?

2025 세계 책의 날 : 책 한장 할래요?

9.1Km    2025-05-09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98 (세종로)
070-4848-3619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국민 참여 독서 활동인 ‘책 읽는 대한민국’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며 책을 선물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책의 가치와 즐거움을 함께 나눕니다. 분야별 전문가(북멘토)와 국민들이 함께하는 독서 활동 챌린지, 북토크, 강의, 책선물, 독서 성향 분석, 분야별 추천도서 전시 등 다채롭게 구성하였습니다. 올 한 해 독서에 도전하고 싶은 분들, 독서의 중요성을 알지만 선뜻 시도하지 못했던 분들 모두 참여 가능합니다. 책 한장 함께해요.

K-컬처 스크린(대한민국역사박물관)

K-컬처 스크린(대한민국역사박물관)

9.1Km    2025-01-07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98 (세종로)

K-컬처 스퀘어는 우리나라의 매력적인 문화자원을 3차원 미디어아트 등 신기술 융합 콘텐츠로 구현해 광화문 일대에 전시하고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문화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공간이다. 전 세계 창작자들을 위한 공공미디어 캔버스 문화와 예술자원, 기술력을 공공향유하는 디지털 사이니지 K-컬처 스크린은 사람이 모이고 드나드는 광화문 거리에 다양한 콘텐츠로 광화문의 역사, 시간, 이야기를 보여준다. 재미있는 상상력으로 가득한 입체감 있는 미디어아트와 관객들의 참여가 진정한 의미의 공공미디어 캔버스를 완성시킨다. K-컬처 스크린은 총 3곳으로,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경복궁역 서울메트로미술관, 세종문화회관에서 만날 수 있다. 세 곳 중 한 곳인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외벽 ㄴ자 형태 화면이 꺾어지는 곡면 지점에 스크린을 설치하고 다양한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매일 오전 6시부터 밤 10시까지 다양한 콘텐츠의 미디어아트가 상영되는데, 영상은 한 시간 간격으로 반복되어 어느 시간대에 방문해도 K-컬처 미디어아트를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K-컬처 스크린을 통해 선보이는 미디어아트는 총 16개의 테마로 검은 토끼의 모험, 더 키네틱, 광화 오브제, 광화 연대기, 광화 시계탑, 타이거, 소프트 보디, 웨일, 웨이브, 영원한 생명력, 리빙 몬스터, 디지털 퍼레이드, 애니멀 타임스, 인절미 3인방, 공중 정원, 라이트닝 등 제목만으로는 도저히 짐작할 수 없는 흥미로운 콘텐츠 일색이다. 광화문광장 잔디마당 인근에서 보면 아나몰픽 효과를 제일 실감 나게 관람이 가능하다.

분더커피바

분더커피바

9.1Km    2025-05-19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부일로763번길 30 (역곡동, 더 제이 캐슬)

부천시 부일로 골목 안에 있는 감성 카페로 건물 3동을 확장하여 사용하고 있다. A~D 구역으로 나누어 사용하는데 안내도가 있으니 참고하면 좋다. 내부 입구에는 각종 수상 트로피와 컵, 볼펜, 원두와 엽서를 판매한다. 카페 앞 야외 공간에도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다. 대표 메뉴인 분더가토는 시그니처 소프트아이스크림이 올라간 커피로 호지차와 쑥 인절미 아이스크림 중 선택할 수 있다. 호지차 파우더, 아이스크림, 에스프레소, 수제 소스가 들어간 우유로 만들어진다. 아이스크림을 먼저 맛본 후 커피에 적셔서 먹으면 좋다. 그 외 분더커피와 말차슈페너가 인기 메뉴다. 다쿠아즈는 더블 바닐라, 리얼 쇼콜라, 샤인머스캣 등 5종류를 판매한다. 원두는 에티오피아, 콜롬비아 등 다양한 원두를 판매하며 커피 클래스(라테아트/ 에스프레소)를 운영한다. 역곡 상상 시장에서 가깝다.

보신각터

보신각터

9.1Km    2025-12-01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54

보신각터는 도성 안팎에 시간을 알리는 종루 보신각이 있던 곳이다. 보신각은 일명 종각이라고도 하며 조선 고종 32년(1895) 보신각이란 사액을 내린 데서 이름 지었다. 태조 4년(1395) 처음 지어진 후 4번이나 불타 없어지고, 8번에 걸쳐 다시 지었다. 현재의 건물은 1979년 8월 서울시에서 지은 것으로, 동서 5칸, 남북 5칸의 2층 누각으로 되어 있다. 보물 제2호인 보신각종은 조선 세조 14년(1468)에 만들어져 원각사에 있다가, 절이 폐사된 후 광해군 11년(1619)에 현재의 보신각 자리에 옮겨졌다. 보신각종은 오전 4시에 33번, 오후 7시에 28번을 울려 도성의 문을 여닫고 하루의 시각을 알리는 역할을 해왔다. 오랜 세월이 흐르는 동안 몸통에 균열이 생겨 더 이상 종을 칠 수 없게 되자, 국립중앙박물관에 종각을 지어 보관하고 있다. 현재 신각에 걸려 있는 종은 1985년 국민의 성금에 의하여 새로 만들어 그해 광복절에 처음 타종하였다. 해마다 12월 31일이면 보신각 인근은 차량이 통제되고 새해를 맞이하는 타종식을 함께 즐기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로 가득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