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도쭈꾸미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열정도쭈꾸미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열정도쭈꾸미

열정도쭈꾸미

5.7Km    2025-06-26

서울특별시 용산구 백범로87길 40

열정도쭈꾸미는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에 있는 주꾸미 요리 전문점이다. 지하철 1호선 남영역 1번 출구 열정도 문화거리 부근에 있다. 매장은 옛 가옥을 리모델링해 사용하고 있으며 손글씨로 써 놓은 간판이 인상적이다. 내부는 넓고 시멘트벽이나 천장에 노란색 전선을 그대로 보이게 한 미완성 인테리어도 이 집의 콘셉트다. 철판 주꾸미가 인기 메뉴이며 기본 콩나물과 양배추샐러드, 깻잎 등이 밑반찬으로 나오고 리필도 가능하다. 사이드 메뉴로 치즈 계란찜과 사리들이 있어 추가해서 먹으면 좋다. 모든 메뉴는 포장을 할 수 있고 배달 전문 앱을 통해 배달도 하고 있다.

신이내린매운떡볶이 노량진

신이내린매운떡볶이 노량진

5.7Km    2021-03-15

서울특별시 동작구 만양로14가길 3
02-2631-8484

다양한 토핑의 떡볶이를 판매한다. 대표메뉴는 떡볶이다. 서울특별시 동작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햇빛촌순대국 본점

햇빛촌순대국 본점

5.7Km    2024-01-23

서울특별시 강서구 강서로54길 102 세범빌딩

햇빛순댓국본점은 지하철 5호선 발산역 4번 출구 부근에 있다. 매장이 있는 상가 건물 앞마당에 자체 주차장이 있으나 협소하여 방문 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매장 안으로 들어서면 높은 천장과 밝은 조명이 우선 눈에 들어온다. 전체적으로 홀은 넓고 테이블도 많다. 대표 메뉴로는 (특) 순댓국, 순댓국, 내장탕, 오소리감투탕 있다. 그리고 추가 메뉴로 술국, 순대, 머리고기, 모둠이 인기 메뉴다. 주변에 서울식물원습지원, 난지도한강공원이 가까이 있어 식사 전후에 둘러보기 좋다.

양천문화회관

양천문화회관

5.7Km    2025-04-07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서로 367

양천문화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양천문화회관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문화예술 공간으로, 양천구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해 왔다. 다양한 공연과 전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에게 예술적 영감을 주고 있다. 현대적인 시설과 우수한 음향, 조명 장비를 갖추고 있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소화할 수 있다. 수준 높은 공연, 축제, 전시를 개발하여 양천구 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문화진흥과 구민문화 향유의 구심점이 되고자 한다.

양천구 역사홍보관

양천구 역사홍보관

5.7Km    2025-03-19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동로 81 (신정동)

양천구 역사홍보관은 해누리타운 1층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양천구의 역사 변천과정을 시간적 흐름에 따라 시각적으로 구현해 아이들부터 학생,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양천구의 역사를 한눈에 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양천구의 연혁이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되어 있으며, 기록과 역사를 담아내고 있다. 양천구에 대해 깊이 알고 싶다면 역사홍보관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양천구 영어특성화도서관

양천구 영어특성화도서관

5.7Km    2025-04-07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동로 81 (신정동)

양천구 해누리타운 7층에 위치한 영어특성화도서관은 기존에 있던 어린이영어도서관 및 영어체험센터를 새롭게 리모델링한 공간이다. 도서관에는 도서 5만여 권이 비치되어 있으며, 이중 19,500권이 영어 관련 서적으로 유아들이 읽기 쉬운 동화책부터 성인들이 볼 수 있는 영어 원서까지 다양한 주제의 서적들을 구비했다. 특히 비치된 도서 19,500여 권 중 2,530권이 지역 주민, 기업, 종교단체로부터 기증된 책이다. 서가 외의 공간은 어린이영어자료실, 어학실 2개, 프로그램실 2개, 스토리텔링룸, 해외자매결연도시 자료실 등으로 알차게 구성하여 아이들을 위한 영어교육 공간이자 지식충전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돈의문박물관마을

돈의문박물관마을

5.7Km    2025-03-16

서울특별시 종로구 송월길 14-3

돈의문박물관마을은 한양도성 서쪽 성문 안 첫 동네로서의 역사적 가치와 흘러간 근현대 서울의 삶과 기억을 고스란히 품고 서울형 도시재생 방식을 통해 재탄생한 도심 속 마을 단위 역사·문화공간이다. 돈의문박물관마을은 이웃한 종로구 교남동 일대와 더불어 2003년 ‘돈의문 뉴타운’ 지역으로 선정되면서, 기존의 건물을 모두 허물고 근린공원으로 조성될 계획이었다. 그러나 서울시는 한양도성 서쪽 성문 안 첫 동네로서 새문안 동네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마을의 삶과 기억이 잘 보존되어 있는 작은 마을 그 자체를 박물관마을로 남겨 서울시민의 역사·문화 자산으로 조성하고자 하였다. 마을 내의 건물은 최대한 살려 리모델링하였으며, 일부 집을 허문 자리에는 넓은 마당을 만들었다. 근현대 건축물 및 도시형 한옥, 100년의 역사를 지닌 골목길 등 정겨운 마을의 모습은 같은 자리에 그대로 남아 많은 시민이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의 장으로 재탄생하였다. 현재 돈의문박물관마을은 ‘서울 100년, 도심 속 시간여행놀이터’ 콘셉트로 새롭게 단장을 마치고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40개 동의 기존 건물은 그대로 두면서 본래 조성 취지인 ‘살아있는 박물관마을’이라는 정체성을 되살릴 수 있도록 일 년 내내 전시, 체험, 공연, 마켓 등이 열리는 '참여형' 공간으로 콘텐츠를 꽉 채워 전면 재정비한 것이 큰 특징이다.

우장산공원

5.7Km    2024-11-25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42길 51-22 (내발산동)

우장산공원은 강서구 소재의 산인 우장산 근처에 위치한 근린공원이다. 우장산은 예로부터 기우제를 지내던 곳으로 기우제 이후에는 비가 내리기에 우비와 같은 우장(비 맞지 않도록 차림 또는 그 복장)을 준비해야 한다고 하여 붙혀진 이름이다. 우장산공원은 벚꽃과 개나리가 가득한 산책로가 있어 봄에 산책하기 좋으며, 산책로를 따라가며 보는 풍경이 아름답다. 공원의 한복판에는 약수터가 있으며, 공원 안에 강서구민회관, 시립청소년직업훈련원, 정수기능대학 등의 시설이 있다. 또한 체육시설로 축구장, 테니스 장 등이 있다. 아날로그 방식의 운동기구가 대부분이던 우장산공원이 최근 4차 산업혁명의 첨단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근린공원으로 탈바꿈했다.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공원으로 변신하였다. 먼저, 우장산 안내 무인단말기가 우장산공원 주 출입구 2곳에 설치되었다. 우장산 안내, 둘레길 추천코스, 날씨 등 공원을 찾는 주민들이 궁금해할 다양한 정보를 음성 안내로 알려준다. 스마트 벤치의 경우 의자 바닥에는 온열 기능, 벤치 가운데 등받이에는 그날의 공기 질을 알려주는 미세먼지 상태 등이 있으며 스마트폰 무선 충전기까지 작동된다. 이 밖에도 스마트 헬스 풀, 스마트 안전 쉼터 등의 시설을 갖추었다.

문화역 서울 284

문화역 서울 284

5.7Km    2025-04-07

서울특별시 중구 통일로 1

문화역 서울 284는 한국 근현대사의 주요 무대이자 교통과 교류의 관문이었던 구 서울역사의 원형을 복원해 만든 복합문화공간이다. 문화·예술의 창작과 교류가 이루어지는 플랫폼으로서 전시, 공연, 워크숍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1900년 남대문정차장을 시작으로 경성역을 거쳐 서울역이 됐다가 2004년 구역사가 폐쇄되며 새로운 공간으로 변신했다. 건물 외관은 1925년 경성역을 복원해 재현한 것이다. 유럽 르네상스식의 이국적인 외관으로 붉은 벽돌, 화강암 바닥, 인조석을 붙인 벽, 박달나무 바닥으로 이루어져 있어 인기를 끌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 속 목하(박은빈 분)가 꽃을 들고 기호(채종협 분)를 기다리던 곳이다. 옛 서울역사를 복원한 만큼,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는 삼천포(김성균 분)가 상경한 장소로 등장한다.

2025 아시아프(ASYAAF)

2025 아시아프(ASYAAF)

5.7Km    2025-06-13

서울특별시 중구 통일로 1 (봉래동2가)
02-724-6317

‘아시아프(ASYAAF, Asian Students and Young Artists Art Festival)’는 지난 2008년 시작해 올해로 18회를 맞은 아시아 최대 청년 작가 아트페어다. 전국 청년 작가들에게 경력에 관계없이 전시 및 작품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미술에 관심 있는 일반 관람객에겐 참신한 작품을 합리적 가격에 소장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특히 청년 작가의 기회와 성장을 위해 여타 아트페어와는 달리 중간 판매 수수료 없이 ‘작품 판매 수익 전액’을 작가에게 지급해 공익적 가치를 실현한다. 올해는 아시아프 1회가 열린 뜻깊은 공간인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다. 아시아프의 발자취를 되새기는 동시에, 개장 100주년을 맞은 서울역에서 역사와 예술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