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Km 2020-04-27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성산로7길 11
010-3086-9961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화려한 서울의 아름다움과 자연 속의 편안한 휴식을 둘 다 만끽할 수 있는 호텔, 도심 속 휴양지를 모토로 시작한 호텔은 장충동에 위치한 “더메이 포레스트빌”을 시작으로 두 번째 호텔인 “더메이 하우스” 를 젊음의 거리인 홍대입구에 마련하게 되었다. 연인부터 가족 단위의 여행객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아기자기한 정원과 테라스와 함께 현대적인 장식으로 꾸며진 더메이 하우스는 도심 속의 힐링을 주제로 체크인부터 안락한 호텔식 서비스와 단독주택 특유의 안락함 모두 담고자 노력했다. 또한 3층까지 이어진 세련된 복도와 계단, 호텔내부에는 갤러리와 같은 느낌의 모던한 복도와 현대식 장식들로 꾸며져 있으며 객실은 아늑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실내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정원을 갖춘 만큼 작은 텃밭과 바베큐 시설이 준비 되어 있으며 도심과 차단된 한적한 휴양지에서 문만 열고 나가면 곧바로 느껴지는 서울 도심의 화려한 멋까지 더메이 하우스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유의 즐거움이 있다.
젊음과 낭만, 예술과 언더그라운드 문화, 개성 넘치는 자유의 거리로 대변되는 홍대입구 인근에 위치해 있어 홍대의 이색카페들, 예술시장, 각종 맛집 등을 관광하기에 편리하다.
5.6Km 2020-03-25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미산로29길 29-8
070-4155-2833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핫플레이스 연남동 연트럴파크에 위치한 편안하고 아늑한 게스트하우스이다. 여행을 좋아하는 한일 부부가 운영하는 곳으로 1층은 카페&바를 운영하고 있어 간단한 식사 및 커피, 주류를 판매한다.
5.6Km 2024-12-24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맛로 6
02-334-3545
함경도 지방에 많이 나는 감자로 만든 녹말을 압착한 면을 쓰는 함흥냉면식 냉면집이다. 연희동에 위치한 청송본관함흥냉면은 반죽을 해 놓았다가 20년 넘는 경력의 주방장이 즉시 면을 뽑아서 제공한다. 또한 모든 반찬은 직접 주방에서 만들고, 왕만두도 직접 손으로 빚어 제공한다.
5.6Km 2024-01-09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로8길 18 (연희동)
연희동에 자리 잡고 있는 4층의 모던한 노출 콘크리트 건물의 라이카시네마는 소형 예술 영화관이다. 영화관 이름은 최초로 우주로 나간 개, 스페이스 독(space dog) 라이카의 이름을 기리기 위해 지어졌다. 주황색 입간판의 입구가 있는 1층에는 티켓박스가 있고 지하 1층에는 40석의 상영관, 2층에는 커피숍 모그, 3~4층은 스페이스독 스튜디오, 옥상에는 누구나 이용 가능한 루프탑 가든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화 상영관은 지하 1층 1개로 시간마다 다른 영화를 상영한다. 또한, 상영관을 대관하여 원하는 날짜에 원하는 영화를 프라이빗하게 관람할 수 있다. 라이카시네마는 온전히 영화에 몰입되는 입체적인 사운드와 편안하고 쾌적한 프리미엄급 좌석으로 영화에 몰입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이곳에서는 매달 기획하여 상영하는 단편 기획전이 있다.
5.6Km 2025-01-03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이화여대길 26
전골떡볶이 덕미가는 이화여대 주변에 위치한 떡볶이 전문점이다. 즉석 떡볶이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기본 메뉴에 다양한 토핑 추가가 가능하여 부대찌개처럼도 즐길 수 있으며 대표메뉴 외 퓨전 메뉴들도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곳이다. 매장 내부는 입식 좌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좌석 간 간격이 넓어 편안한 식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5.6Km 2025-03-17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동
호국지장사는 670년 풍수지리설에 뛰어났던 도선국사가 창건하였다고 하지만 도선국사는 9세기 사람이나 7세기보다는 9세기 후반에 창건된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한 듯하다. 도선국사는 이곳이 칡덩굴이 엉켜있고 약수가 나는 명당이므로 갈궁사라 했다고 전한다. 그 후에는 폐허가 되다시피 한 갈궁사를 고혀 공민왕 때 보인스님이 중창하고 절 이름을 고쳐 화장암이라고 하였다고 한다. 『봉은본말사지(奉恩本末寺誌)』에 의하면 1577년에 선조의 생조모인 창빈 안씨(昌嬪 安氏)의 묘를 부근으로 옮기면서 이 절을 능침 사찰로 삼고 이름을 화장사로 바꿨고, 이후 1663년에 중수를 하였다고 전해진다. 그 뒤 1862년에는 운담과 경해 두 스님이 중건하였다. 1870년에는 운담과 경해 두 스님이 경파루를 새로 지었으며, 1878년에는 주지 서월스님과 경해스님이 대방 등을 수리하였다. 1896년에는 칠성각을 새로 지었고, 1920년에는 주지 원옹스님과 명진스님이 큰방을 수리하였으며, 1936년에는 주지 유영송 스님이 능인전을 중수하였다. 한국 전쟁 이후에는 이곳에 국립묘지가 들어섰고, 1983년에는 호국지장사로 다시 사명을 바꾸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