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시0914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파시0914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파시0914

파시0914

12.8Km    0     2024-07-25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45길 15 시몬느 도산 F.S.S

현지의 맛을 살린 이탈리안 생면 파스타와 화덕 피자를 도심 속 온실에서 즐길 수 있는 파시0914는 도산공원 정문 앞에 위치해 있다. 메뉴는 안티파스타, 피자, 프리미, 세컨디, 세트메뉴, 커피와 티, 디저트로 구성되어 있다. 테라스 테이블이 3개뿐이어서 예약은 필수이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셀러브리티> <셀러브리티> 1화 초반부에는 SNS 셀럽들이 한 레스토랑에 모여 비니맘의 폭로에 대해 갑론을박하는 모습이 나온다. 다소 심각한 장면이라 인물들의 표정은 사납지만, 그들 뒤로 보이는 푸르른 온실 배경은 궁금증이 일 정도로 매력적이다. 이곳의 정체는 ‘파시0914’로 생면 파스타와 화덕피자를 판매하는 레스토랑이며 브런치 카페다. 여행지에서의 로맨틱한 식사 한 끼를 원한다면 이곳을 찾아가 볼 것을 추천한다.

시몬느 아데쿠베 청담

시몬느 아데쿠베 청담

12.8Km    0     2024-03-23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45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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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느 0914 도산본점

시몬느 0914 도산본점

12.8Km    0     2024-03-23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45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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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사우스케이프

메종 사우스케이프

12.8Km    1     2024-03-25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45길 17 제성빌딩

메종 사우스케이프는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5번 출구 도산공원사거리 방향 도산공원 입구에 있다. 주차는 매장 건물에 가능하고 발레파킹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곳은 퓨전 브런치 카페이다. 남해 청정지역 최고의 로컬 식재료를 공수해 본연의 맛을 살린 건강식을 내고 있다. 외부 내부 모두 모던한 느낌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다. 내부 공간이 넓어 여유 있는 테이블 배치로 편안함을 준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남해 전복 해초 물회, 남해 전복 리조또, 남해 유자에이드다. 브런치 메뉴로는 남해 제철 샐러드, 리조또 디 만조, 봉골레 파스타, 남해우 수제 햄버거, Espresso 등 커피 종류를 세트로 판매하고 있다. 배달은 1.3km 범위 내 전화주문시 하고 있다. 카페 인근에 도산공원, 압구정로데오거리, 압구정카페골목, 청담동명품거리, 세계문화유산인 선정릉이 있어서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만나카페

만나카페

12.8Km    0     2023-10-26

경기도 과천시 문원청계2길 50

만나카페는 경기도 과천시 문원동에 있는 카페이다. 넓은 정원과 생태 학습장이 있다. 피톤치드 가득한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향긋한 커피를 마시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대표메뉴인 딸기라테를 비롯하여 다양한 음료를 판매한다. 또한 음료와 같이 먹을 수 있는 디저트와 샌드위치를 판매하고 있고, 브런치 메뉴가 있어 식사를 할 수도 있다.

본가

본가

12.8Km    0     2024-07-29

경기도 시흥시 동서로811번길 33
031-483-0201

운웅산 기슭에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 자리잡고 있다. 최근 신축 건물로 확장 이전하여 보다 넓은 주차장과 80석 규모의 테이블 있다. 매일 아침 직접 신선한 만두를 수제로 만들어 명품 수제만두 상차림을 제공하는 만두전골 전문이다.

본가만두전골전문점

본가만두전골전문점

12.8Km    0     2024-07-11

경기도 시흥시 동서로811번길 33

경기도 시흥시 물왕동에 위치한 '본가만두전골전문점'은 TV에 다수 출연한 물왕저수지 근처의 만두전골 전문점이다. 만두전골에 들어가는 만두피가 없다시피한 굴림만두로 유명하며 피가 얇아 글씨가 비칠 정도다. 식당 근처 물왕호수가 있어 식사 후 산책하기에 좋다.

북촌한옥역사관

북촌한옥역사관

12.8Km    1     2024-07-25

서울특별시 종로구 계동4길 3

북촌한옥역사관은 종로구 계동 4길 3에 있으며, 한옥을 개조한 공간에서 북촌 역사를 살펴 볼 수 있다. 1920~1930년대 '조선집'이라 불린 소형 한옥과 이를 공급하면서 당시 '건축왕'이라 불렸던 기농 정세권 선생을 조명한다.

호국충혼위령비

호국충혼위령비

12.8Km    4811     2023-12-04

서울특별시 강서구 개화동로13길 56-33

서울 지하철 9호선 개화역에서 15분 거리에 개화산호국공원안에 호국충혼위령비가 있다.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무력 남침으로 조국의 운명이 위태로워지자, 육군 제1사단 11, 12, 15연대 소속 장병 1,100여 명은 김포지구로 후퇴하여 6월 26일부터 30일까지 개화산에 최후의 방어진을 치고 적의 대병력을 맞아 전투를 벌였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본부와 통신이 두절되고 탄약과 보급이 끊긴 채 북한군의 수와 화력에 밀려 부대원 전원이 개화산 골짜기에서 장렬히 산화하는 비운을 맞이하였다. 조국과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1994년 개화산에 위령비를 건립하였다. 4.7m 높이의 위령비는 팔각형 비석 받침이 가지런히 모은 두 손 모양과 연꽃을 형상화한 비석 위에 올려진 형태이다. 위령비를 중심으로 좌측에는 1,100여 명의 전사자 이름이, 우측에는 참전유공자와 무공수훈자, 생존자 이름이 새겨져 있다. 매년 6월 28일 이곳에서 위령제를 지내고 있다.

창경궁

12.8Km    60031     2024-09-20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185

창경궁은 세종대왕이 상왕인 태종을 모시고자 1418년에 지은 수강궁이 그 전신이다. 이후 성종 임금 대로 와서 세조의 비 정희왕후, 덕종의 비 소혜왕후, 예종의 비 안순왕후를 모시기 위해 명정전, 문정전, 통명전을 짓고 창경궁이라 명명했다. 창경궁에는 아픈 사연이 많다. 임진왜란 때 전소된 적이 있고 이괄의 난이나 병자호란 때에도 화를 입었다. 숙종 때의 인현왕후와 장희빈, 영조 때 뒤주에 갇혀 죽임을 당한 사도세자의 이야기 등이 창경궁 뜰에 묻혀있다. 사적인 창경궁은 일제강점기에 일제에 의하여 창경원이라 격하되고 동물원으로 이용되었으나, 일제의 잔재를 없애기 위한 온 겨레의 노력으로 1987년부터 그 옛날 본래 궁의 모습을 되찾게 되었다. 홍화문, 명정전(조선 왕조의 정전 중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 통명전, 양화당, 춘당지 등이 있으며 구름다리를 통하여 종묘와 드나들 수 있게 되어 있다. * 주요 문화재 - 홍화문(보물), 명정문(보물), 명정전(국보), 통명전(보물), 옥천교(보물) [창경궁 홍화문 - 보물(1963년 1월 21일 지정)] ‘홍화(弘化)’의 뜻은 교화, 덕화를 널리 한다는 뜻으로 창경궁의 다른 전각들의 이름과 함께 서거정이 지었다. 규모는 앞면 3칸·옆면 2칸의 2층 건물로 동쪽을 향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며, 지붕은 앞쪽에서 볼 때 사다리꼴을 한 우진각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만든 공포는 기둥 위뿐만 아니라 기둥사이에도 있는 다포양식으로 꾸몄다. 아래층은 기둥 사이마다 2짝씩 문짝을 달아 사람이 드나들게 하였으며 위층은 마루를 깔고 앞뒤 벽면에 조그만 널문들을 달아 여닫을 수 있게 만들었다. 지붕 꼭대기 양 끝의 조각과 부드럽게 굽어 내린 내림마루 부분의 조각상이 건물의 위엄을 한층 더 돋우고 있다. 여러 차례의 수리와 단청으로 고유의 아름다움을 잃었지만, 창경궁·창덕궁 같은 건물과 함께 17세기 초반 목조건축의 연구 자료로서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 건물이다. [창경궁 관천대 - 보물(1985.08.09 지정)] 서울에는 현재 조선시대에 만든 2개의 관천대가 있다. 하나는 창경궁 안에 있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제작 연대가 알려져 있지 않으나 옛 북부 관상감 자리인 전 휘문고등학교 교지에 있는 것인데, 두 관천대는 구조나 크기, 제작 방법이 거의 같다. 『서운관지(書雲觀志)』에 의하면 창경궁 천문 관측소는 조선 숙종 14년(1688)에 만들어졌다. 높이 3m, 가로 2.9, 세로 2.3m 정도의 화강암 석대(石臺) 위에 조선시대 기본적인 천체관측 기기의 하나인 간의를 설치하고 천체의 위치를 관측하였다고 한다. 지금은 간의는 없고 석대만 남아 있는데, 당시에는 관측소를 소간의대, 또는 첨성대라고도 불렀다. 관상감의 관원들은 이 관측대에서 하늘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을 끊임없이 관측하였다. 17세기의 천문 관측대로서는 비교적 완전한 모습으로 남아 있다는 점에서 귀중하며, 관상감에 세워졌던 조선 초기의 또 하나의 관천대와 함께 조선시대 천문대 양식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유물이다. [창경궁 풍기대 - 보물(1985.08.09 지정)] 조선 후기(18세기)에 제작되었다. 화강석으로 만들어졌으며 크기는 높이 225cm, 하부 대석 높이 91cm, 넓이 62cm×62cm, 상부 팔각주 높이 135cm, 경 43cm이다. 화강석을 다듬어 만든 풍기대에는 아래에 상을 조각한 대를 놓고 그 위에 구름무늬를 양각한 팔각주를 세운 모양으로 되어 있다. 팔각주의 맨 위의 중앙에는 깃대를 꽂는 구멍(직경 4.5cm)이 있고 그 아래 기둥 옆으로 배수 구멍이 뚫려 있다. 깃대의 길이는 확실치 않고, 깃대 끝에 좁고 긴 깃발을 매어 그것이 날리는 방향으로 풍향을 재고, 나부끼는 정도로 바람의 세기를 잴 수 있었다. [창경궁 명정전 - 국보(1985.01.08 지정)] 명정전은 창경궁의 정전으로 신하들이 임금에게 새해 인사를 드리거나 국가의 큰 행사를 치르던 장소로 사용하였으며, 외국 사신을 맞이하던 장소로도 이용하였다. 조선 성종 15년(1484)에 지었는데, 임진왜란 때 불에 탄 것을 광해군 8년(1616)에 다시 지었다. 앞면 5칸·옆면 3칸 규모의 1층 건물로, 경복궁의 근정전과 창덕궁의 인정전이 2층 규모로 거대하게 지어진 것에 비해 궁궐의 정전으로서는 작은 규모이다.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 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며,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짜놓은 구조가 기둥 위뿐만 아니라 기둥 사이에도 있는 다포 양식이다. 기둥 위의 장식적인 짜임은 그 짜임새가 매우 견실하며, 그 형태가 힘차고 균형이 잡혀 있어 조선 전기의 양식을 잘 보여주고 있다. 내부 바닥에는 벽돌을 깔았고 왕이 앉는 의자 뒤로 해와 달, 5개의 봉우리가 그려진 일월오악도 병풍을 설치하였다. 건물 계단 앞에는 신하들의 신분을 나타내는 24개의 품계석이 놓여 있다. 명정전 남측의 문정전과 주변 행각은 1983년부터 3년간에 걸친 복원공사로 대부분 복원하였고, 일제 때 격하되었던 창경원의 명칭을 창경궁으로 환원하였다. 창경궁의 명정전은 임진왜란 이후에 다시 지은 건물이지만, 조선 전기 건축 양식의 특징을 잘 계승하고 있는 건물로 건축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된다. [창경궁 대온실 - 국가등록문화유산(2004.02.06 지정)] 대한제국 순종 융희 3년(1909)에 준공한 온실로써, 건축 당시 한국 최대의 목조구조의 온실이었으며, 진열 식물은 열대지방의 관상식물을 비롯한 희귀한 식물 등을 전시하였다. 1986년 창경궁 정비 중창공사를 계기로 우리나라 자생난을 중심으로 세계의 각종 난을 진열하고 있으나 앞으로 국내 자생식물 단일 온실로 특성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