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Km 2025-03-19
서울특별시 중구 칠패로 5 (의주로2가)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은 순교한 천주교인들을 기리는 곳으로 2019년 6월 개관하였다. 천주교 박해와 관련한 전시와 예술 작품을 만나 볼 수 있고, 매주 목요일에 서소문 역사탐방 해설을 진행하고 있어 서소문 성지와 천주교의 역사에 관한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은 서소문 역사공원 내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 2층에 상설전시관이 마련되어 있다. 계단을 따라 지하 3층으로 내려가면 하늘광장을 만나게 된다. 하늘광장은 경건함을 가득 담은 공간으로 절제된 사각형의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하늘, 빛, 직선만이 존재하는 이 공간은 천주교 박해의 먹먹함과 슬픔이 그대로 담겨있다. 또한 이곳은 건축 디자인으로도 유명하여 많은 사람의 발걸음을 이끄는 곳으로 2019년 서울시 건축상 최우수상을 받았다.
6.7Km 2025-09-18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12 (여의도동)
청수우동메밀냉면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있는 메밀국수 맛집으로 지하철 9호선과 신림선을 이용할 경우 샛강역 3번 출구에서 가깝다. 상가 건물 옆에 자체 주차장이 있어 주차가 편리하다. 사장님이 직접 면을 뽑아서 그때그때 음식을 조리하는 오래된 식당으로 웨이팅이 있지만, 면 종류다 보니 회전율이 빠르다. 직장인들이 많아 가성비 좋은 메밀정식(메밀+유부초밥)을 많이 찾고 어묵백반, 돌냄비우동, 청수우동, 유부초밥, 메밀국수도 인기다. 그 외 돌솥비빔밥, 우동정식, 김밥, 고기만두가 있다. 주변에 여의도 한강공원과 자매공원이 있어 식사 전후에 둘러보기 좋다.
6.7Km 2025-12-30
서울특별시 강서구 발산로 40 (외발산동)
서울 강서구 외발산동에 위치한 강서농산물도매시장은 서울시가 개설한 서울 제2의 서남권 농산물도매시장으로, 농산물, 수산물, 축산물, 공산물 등을 판매하고 있다. 경매제와 함께 우리나라 최초로 시장도매인제를 도입하여 현재 두 가지 유통체계가 병존하는 도매시장이다. 시장 내에는 식자재, 도소매 전문매장과 산지 직송 수산물을 판매하는 수협강서수산시장과 서울농수산식품공사도 있다. 일반인들도 농산물과 과일을 구매할 수 있으며, 전철 마곡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편리하다.
6.7Km 2024-11-26
서울특별시 종로구 필운대로6길 21 (통인동)
0504-0904-2257
아담한옥은 3호선 경복궁역에서 돕 10분 거리에 위치해있다. 아담한옥은 주방과 거실, 화장실이 있는 1층과 아늑한 침실이 있는 2층, 편백나무로 마감한 지하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낮은 천장의 지하는, 사색과 명상을 위한 비밀스러운 공간이다. 마당에는 작은 노천탕이 있다.
6.7Km 2025-03-13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운동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일제 강점기 저항 시인 윤동주(1917~1945) 시인을 기리는 이 언덕은 서울 종로구 청운동 인왕산 자락 청원공원 내에 자리해 있다. 시인 윤동주는 연희전문학교에 다니던 1941년 종로구 누상동에 있는 후배 소설가 김송의 집에서 하숙했었는데 그는 이때 청운동과 누상동 일대를 산책하며 시상을 가다듬으면서 <서시>, <별 헤는 밤>, <또 다른 고향> 같은 대표작을 썼다고 한다. 청운동에 윤동주 시인의 언덕이 들어선 이유이다. 저녁 무렵 하숙집 근처 이 언덕에서 해지는 서울 풍경을 바라보며 조국의 어두운 현실에 가슴 아파하면서 시상을 떠올렸을 것으로 생각된다. 서시의 시비를 비롯해 가수 이승환과 그의 팬들이 기증한 소나무 10그루, 시인의 주옥같은 시를 새겨 넣어 눈으로 감상할 수 있게 한 돌계단 등으로 모습을 갖추고 있다. 서시의 시비 앞에는 ‘서울 밤 경’ 표지판이 세워져 있는데 윤동주 시인의 언덕에서 야경 보기 좋은 곳임을 안내하고 있다. ‘윤동주 소나무’로 불리는 소나무가 위치 한 곳도 해넘이 구간으로 일몰을 감상하며 사색하기 좋은 곳으로 이름나 많은 사람들이 혼자서도 찾는 곳이다. 윤동주 시인의 언덕은 2012년 7월 용도 폐기된 청운 수도가압장을 리모델링해서 조성한 윤동주문학관과도 이어져 있으며, 맞은편에 창의문이 있다.
6.7Km 2025-11-14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주로15번길 89
행주산성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주내동 덕양산의 7, 8부 능선에 쌓은 테뫼식[山頂式] 성으로 흙을 이용해서 쌓은 산성이다. 덕양산 정상부를 에워싼 소규모의 내성[內城]과 북쪽으로 뻗은 골짜기를 에워싼 외성[外城]의 이중구조로 강안의 험한 절벽을 이용하고 동, 북, 서로 전개된 넓은 평야를 감싸고 있다. 성안에서는 삼국시대의 적갈색 연질 토기와 회청색 경질토기 등의 조각을 비롯하여 어골문[魚骨文], 수지문[手指文]이 새겨진 기왓조각도 발견되고 있어 고려 시대까지도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 임진왜란 당시 권율[權慄] 장군이 의병과 승명을 포함한 2천3백 명과 함께 왜군 3만여 명을 크게 물리쳤다. 왜군을 격파하여 나라를 위기에서 벗어나게 하는데 큰 공을 세운 충장공 권율 도원수의 행주대첩을 기념하기 위한 매년 제례행사와 그 밖의 여러 가지 문화 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권율 도원수의 영정이 모셔져 있는 충장사에서 행해지는 이 제례에는 장군의 영혼을 불러들이기 위해 향을 피우고 제례를 지낸다. 선조들의 나라 사랑하는 마음과 지혜를 배울 수 있는 곳이다.
6.7Km 2025-12-15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55 (신문로2가)
세계도시로 성장한 서울이 어떻게 탄생했으며 어떻게 변해서 오늘에 이르렀는지를 배우고 앞으로 어떻게 바뀔 것인지를 가늠해 보는 곳이 서울역사박물관이다. 서울의 뿌리와 서울 사람의 생활, 현대 서울로의 변화를 보여주는 상설전시와 함께 서울의 역사·문화를 증언하는 다양한 기증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또한 어린이와 가족, 어른들을 위한 각종 체험교실과 문화행사들이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다.
6.7Km 2025-03-13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55 (신문로2가)
흥화문은 경희궁의 정문이다. 원래 경희궁으로 들어가는 문읜 5개로, 정문인 흥화문 외에도 동쪽에 흥원문, 서쪽에 숭의문, 남쪽에 개양문, 북쪽에 무덕문이 있었다. 창건 당시 경희궁은 창경궁 제도를 따라서 규모를 작게 하여 정문도 단층으로 세웠다. 경희궁 근처 얕은 고개를 ‘야주개’라 하였는데, 이는 흥화문의 현판 글씨가 명필이라 밤에도 빛이나 그 광채가 고개까지 훤하게 비추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흥화문은 원래 금천교 동쪽, 즉 현재의 구세군회관 빌딩 자리에서 동쪽인 종로를 향하게 지었다. 그러나 일제강점기 들어 1915년에 도로가 확장됨에 따라 흥화문은 원래 위치에서 약간 뒤로 옮겨지면서 문의 방향도 도로와 나란하게 남향으로 바뀌었다. 1932년 이토 히로부미를 위한 사찰인 박문사를 건립할 때 정문으로 사용하기 위해 흥화문을 떼어갔다. 광복 이후 박문사가 폐지되고 그 자리에는 영빈관과 신라호텔이 들어서면서 그 정문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1988년 서울시는 경희궁 복원 사업의 일환으로 흥화문을 경희궁터로 옮겨 왔는데, 옛 개양문이 있던 현재의 위치에 이전하여 복원하면서 궁궐 정문으로서의 역사성을 되살리고자 하였다.
6.7Km 2025-09-09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55 (신문로2가)
경희궁공원은 서울의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공간이다. 이곳은 조선 시대의 경희궁을 중심으로 조성되었으며, 고풍스러운 건축물과 함께 다양한 식물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공원 내에는 산책로와 잔디밭이 마련되어 있어 시민들이 고궁의 정취를 느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문화재 보호 공간으로 많은 방문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