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Km 2024-07-01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67 래미안 공덕5차
애오개역 1번 출구에서 도보 약 10분 거리에 있는 공덕동 초밥 전문점이다. 대표 메뉴는 런치스시와 디너 사시미&스시코스이다. 그 외에도 타마고, 후토마끼 등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포장이 가능하여 편리하다. 주차 공간이 있어서 차량을 가지고 방문하기 편리하다. 총 12석에 4개의 테이블로 되어있는 작은 규모의 매장이기 때문에 방문해서 식사할 경우 예약을 하고 가는 것이 좋다. 1km 안에 효창공원, 경의선광장 등의 다양한 공원이 있어서 식사 후 산책하기 좋다.
6.1Km 2024-07-01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674
구수옥설렁탕은 2호선 봉천역과 신림역 사이에 있는 곰탕, 설렁탕 맛집이다. 주소는 신림동이지만 간혹 청룡동으로 안내하는 경우가 있지만 신림동이 맞다. 군침이 도는 무석박지는 조리과정을 공개하는 자신감으로 한 그릇 내오는 설렁탕에 밥을 말아 먹으면 한겨울 추위도 이길 수 있을 것 같다. 여름 계절 메뉴로 함흥냉면을 시켜보면 기본적으로 설렁탕 본연 음식의 베이스가 좋기 때문에 같이 나오는 육수와 올려지는 고기 고명은 맛을 보장한다.
6.1Km 2024-07-18
경기도 부천시 고리울로64번길 27
부천시 고강동에 있는 고강시장이 '고리울 동굴시장'으로 시장명이 바뀌었다. 고강동의 옛지명 고리울과 동굴시장이라는 이름을 합쳐서 고리울 시장이라 명하였는데 자연발생적으로 생긴 골목 시장이 서서히 재래시장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600평 대지 위에 74~77개 정도의 점포가 분포하며 2017년 골목형 시장으로 선정되면서 시장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이 진행 중이다. 2016년 9월 26일에는 소상공인사정 진흥공단에서 후원하는 고강시장 제1기 점포대학도 개강하였다.
6.1Km 2025-01-14
서울특별시 용산구 새창로14길 7
카페미우는 서울 효창공원역을 지나 경의선 공원 인근에 위치한 핸드드립전문 카페이다. 카페의 이름은 사장님의 반려견 미우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핸드드립 커피 외에도 다양한 음료와 수제간식을 판매한다.
6.1Km 2024-01-23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6로 89 (마곡동)
골든호텔은 발산역 근처에 있으며 뉴골든타워의 9층부터 12층까지로 프런트가 9층에 있다. 객실은 스탠다드와 디럭스로 구분되어 있으며, 모든 객실에는 개인용 컴퓨터가 비치되어 있다. 객실의 욕실에는 기본적으로 샤워기가 설치되어 있으나, 욕조를 선호한다면 입실 시 프론트에 요청할 수 있다. 골든호텔의 주차는 지하 2층부터 5층까지 총 170여 대가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며, 호텔 이용시간 만큼 호텔에서 주차비를 지원해 주고 있다. 특히, 이 곳은 같은 건물에 여러 상가와 점포가 있어 고객의 편의를 돕는다. 인근에 김포공항, LG사이언스파크, 이대서울병원 등이 위치한 마곡지구 내에 있으며, 수도권 지하철 발산역 2번 출구에서 약 200m 떨어진 거리에 위치해 있다.
6.1Km 2024-07-03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수색역과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차량으로 10분 정도 걸리는 소고기구이 전문점이다. 다양한 부위를 즐길 수 있는 배꼽 스페셜이 대표메뉴이다. 그 외에도 안심, 양곰탕, 안동국밥, 육회비빔밥, 참갈비, 평양냉면 등의 메뉴를 맛볼 수 있다. 홀에 있는 좌석과 룸에 있는 좌석으로 나누어져 있다.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서 회식이나 모임을 하기 좋다. 건물에 주차할 수 있어서 차를 가지고 방문하기 편리하다. 포장이 가능하다. 도보 3분 거리에 가온문화공원이 있어서 식사 후 산책하기 좋다.
6.1Km 2024-12-12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상암동)
도락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해장국 전문 식당으로, 깔끔하고 깊은 국물 맛이 특징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해장국 메뉴와 정성이 담긴 조리법으로 유명하며, 든든하고 따뜻한 한 끼를 원하는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현지 주민과 직장인들 사이에서 사랑받는 도락은 식사 공간의 쾌적함과 친절한 서비스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6.2Km 2025-05-27
서울특별시 동작구 본동
용양봉저정은 조선 22대 정조가 아버지 사도세자가 묻힌 수원 화산의 현륭원을 찾을 때 잠시 쉬던 정자이다. 효심이 지극했던 정조는 사도세자의 묘가 있는 현륭원을 자주 찾았다고 한다. 그때마다 한강에 배다리를 임시로 만들어 건넜는데, 시간이 걸렸기 때문에 잠시 쉴 자리가 필요하여 이 정자를 지었다고 전한다. 1972년 05월 25일에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용양봉저정공원은 용양봉저정 주변을 공원으로 조성한 공원으로, 한강 및 서울 시내의 아름다운 경관을 주야간 조망할 수 있는 명소이다. 하늘전망대, 자연놀이터, 전망포토존 등이 있다. 전망대 오르는 길에는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한 한강뷰 카페도 있어 데이트하기에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