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풍천장어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고향풍천장어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고향풍천장어

12.1Km    2025-01-03

서울특별시 종로구 수표로 134
02-763-3142

고향풍천장어는 서울 종로구 낙원동에 위치하고 있다. 2008년부터 한 자리를 지키며 정직한 장사를 하는 이곳은 국내산 토종 자포니카 장어구이 전문점이다. 직화로 초벌구이한 장어구이는 소금, 양념 두 가지로 맛볼 수 있다. 오독오독한 식감의 직화 곰장어구이 또한 인기메뉴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식사 메뉴가 준비되어 있으며, 야외 테이블에서도 식사가 가능하여 노포 감성을 한껏 느낄 수 있다.

한국전통음식박물관

한국전통음식박물관

12.1Km    2024-09-20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의골로 71 인천공예미술박물관

상아산, 소래산, 관모산이 둘러싸인 곳에 한국전통음식박물관이 있다. 박물관은 전통공예문화를 직접 느끼고 체험하는 애보박물관과 함께 위치하고있다. 애보박물관 설립자가 전통 음식까지 많은 이들에게 소개하고자 한국전통음식박물관을 개관했다. 박물관에서는 음식 관련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장 담그기나 김치 담그기 같은 대표적인 전통 음식 만들기 체험부터 강정, 떡볶이, 오이소박이, 만두, 제철 과일청 등 간단 음식 또는 각종 떡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참여 가능하다. 또한 한식에 국한하지 않고 오코노미야키, 토르티야 피자, 월남쌈 등 세계 각국의 음식도 체험 프로그램에 포함시켰다. 음식 만들기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뿐 아니라 세계 여러 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호국충혼위령비

호국충혼위령비

12.1Km    2024-12-06

서울특별시 강서구 개화동로13길 56-33

서울 지하철 9호선 개화역에서 15분 거리에 개화산호국공원안에 호국충혼위령비가 있다.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무력 남침으로 조국의 운명이 위태로워지자, 육군 제1사단 11, 12, 15연대 소속 장병 1,100여 명은 김포지구로 후퇴하여 6월 26일부터 30일까지 개화산에 최후의 방어진을 치고 적의 대병력을 맞아 전투를 벌였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본부와 통신이 두절되고 탄약과 보급이 끊긴 채 북한군의 수와 화력에 밀려 부대원 전원이 개화산 골짜기에서 장렬히 산화하는 비운을 맞이하였다. 조국과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1994년 개화산에 위령비를 건립하였다. 4.7m 높이의 위령비는 팔각형 비석 받침이 가지런히 모은 두 손 모양과 연꽃을 형상화한 비석 위에 올려진 형태이다. 위령비를 중심으로 좌측에는 1,100여 명의 전사자 이름이, 우측에는 참전유공자와 무공수훈자, 생존자 이름이 새겨져 있다. 매년 6월 28일 이곳에서 위령제를 지내고 있다.

춘원당한의약박물관

춘원당한의약박물관

12.1Km    2024-12-23

서울특별시 종로구 돈화문로9길 27

2008년에 개관한 춘원당 한방 박물관은 한의학의 살아있는 역사와 전통을 느낄 수 있는 한방 복합문화공간으로 한의학에 관련된 다양한 유물을 수집·보존·연구하며, 상설전을 비롯한 특별전을 개최함으로써 관람객에게 한의학을 정확하고 친숙하게 알리는데 일조하고자 설립되었다. 또한 1847년 이래 8대째 한의학을 가업으로 삼으면서 가전 되고 수집된 유물로 한의학의 근·현대 역사를 되짚어보고, 이와 관련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나라 한의학의 소중한 가치를 되짚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미타사(강서)

미타사(강서)

12.1Km    2025-03-21

서울특별시 강서구 개화동로13길 56-33 (개화동)

미타사는 서울시 강서구 개화동 개화산 서남 기슭에 자리한 대한불교조계종 소속 사찰이다. 서울의 서쪽 끝 김포평야와 행주나루 끝에 걸쳐 있는 미타사는 도심 속에 있는 사찰이면서도 평온함과 한적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동산에 자연스럽게 다듬어진 나무들과 앙증맞게 피어 있는 들꽃들, 하나같이 예쁘게만 보인다. 그러나 이곳은 한국전쟁 때 육군과 인민군이 치열한 교전을 벌이던 격전지로 김포공항을 사수하던 육군 1,000여 명이 전사했으며, 그로 인해 절의 모든 당우들이 전소되는 비운을 맞이하기도 했다. 미타사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단연 법당 옆 커다란 바위 위에 우뚝 솟아 있는 미륵불입상이다. 절의 창건과도 관련이 있을 것 같은 이 불상은 무수한 일화를 남기고 있는데, 이야기 속에 이 미륵부처님은 하나 같이 땅에서 솟아났다고 한다.

이끼롤까스 가로수길본점

12.1Km    2025-03-15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52길 64 (신사동)
02-514-3347

국내 최초 롤 가스 전문점 ‘이끼’는 우리의 토종 브랜드이며, ‘롤까스’는 이끼에서 최초로 사용한 고유명사이다. 1999년 신촌의 작은 골목에서 시작하여 현재는 가로수길 한가운데에 자리한 식당이다. 이끼롤까스는 선진포크의 한돈 1+ 등급 냉장돈육을 사용하며, 최고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하여 192시간 저온 숙성의 시간을 거쳐 최고의 맛을 완성해 낸다. 또한, 손망치로 고기를 펴서 연육 하는 정통 방식을 고집한다. 롤까스는 고기를 넓고 얇게 펴 그 위에 다양한 재료와 치즈를 넣고 돌돌 말아 튀겨낸 퓨전요리로, 가로수길에서만 맛볼 수 있다. 고구마치즈돈까스, 카레치즈롤까스, 치킨치즈롤까스, 생선치즈롤까스, 로제돈까스 등 10여 종의 유니크한 롤까스 돈까스 요리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롤까스와 환상의 조합인 샐러듬뿍 차돌쫄면과 샐러듬뿍 연어쫄면, 버터장조림덮밥과 연어덮밥, 연어리코타샐러드 등 사이드메뉴까지 푸짐하게 있다.

한국유림독립운동파리장서비

한국유림독립운동파리장서비

12.1Km    2024-05-30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 261

한국유림독립운동파리장서비는 세계평화회의에 한국의 독립을 위해 제출되었던 서한을 기념하는 비이다. 1919년 3.1운동이 일어나자, 한국 유림은 파리에서 열린 세계평화회의에 한국의 독립을 호소하는 서한을 제출해 독립 의지를 세계만방에 떨친 공헌을 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대통령희사금과 국민의 성금 등으로 서울 중구 장충단공원에 비를 건립하였다. 세계평화회의에 제출된 서한은 [파리장서]로서 일제의 한국 주권 찬탈 과정을 폭로하고 식민 지배의 불법성과 한국 독립의 정당성을 주장하여 한국의 모든 계층과 사회 집단이 독립을 열망하고 있음을 국내외에 널리 알렸던 서한이다. 곽종석, 김복한을 비롯하여 유림 대표 137명이 연서한 이 장서를 김창숙이 상해로 가져가도록 하였고 이를 다시 김규식을 통하여 파리 강화회의에 제출되었다. 또한, 각국 대표와 외국 공관과 국내 각지의 향교에도 배포되었다. 일본은 [파리장서] 운동에 참여한 유림을 체포 투옥하는 등 가혹하게 탄압하였으며(제1차 유림단 사건), 이 사건을 계기로 유림계는 한 말 구국운동의 전통을 계승하여 독립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장충단공원에 처음 기념비가 세워진 이후 1977년 경상남도 거창, 1997년 대구 월곡역사공원, 2008년 전라북도 정읍사공원, 2014년 경상북도 봉화군 송록서원 등 곳곳에도 기념비가 세워지게 되었다.

한섬 클럽모나코 가로수

한섬 클럽모나코 가로수

12.1Km    2024-03-24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175길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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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M

갤러리 M

12.1Km    2024-10-21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일대로 445

갤러리 M은 안국역과 종로3가역 사이 낙원떡집거리에 자리 잡고 있으며 1968년 문화표구사 창업 이후 현재는 문화화랑과 갤러리 M으로 공간을 나누어 사용하고 있다. 갤러리 M은 2009년 1월 개관하였으며, 인사동 사거리 부근에 위치하여 많은 관람객이 이용하고 있다. 다양한 장르와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열린 문화의 장이며 전시 관련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매월 열리는 전시를 확인할 수 있다.

갤러리 엠

갤러리 엠

12.1Km    2024-11-04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일대로 445 (경운동)

갤러리 M은 안국역과 종로3가역 사이 낙원떡집거리에 자리 잡고 있으며 1968년 문화표구사 창업 이후 현재는 문화화랑과 갤러리 M으로 공간을 나누어 사용하고 있다. 갤러리 M은 2009년 1월 개관하였으며, 인사동 사거리 부근에 위치하여 많은 관람객이 이용하고 있다. 다양한 장르와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열린 문화의 장이며 전시 관련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매월 열리는 전시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