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Km 2025-01-13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56길 26 (쌍림동)
랩포터리는 누구나 흙과 친해질 수 있는 공간이다. ‘도자기 실험실’이라는 이름 풀이처럼 다양한 도자기 공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일반적인 도자기 그릇부터 나만의 아이디어와 취향이 담긴 인테리어 소품까지, 무엇이든 원하는 대로 만들 수 있다는 점이 도자기 공예의 매력이다. 하나의 도자기를 완성하려면 3~4주 동안 성형, 건조, 초벌, 장식, 시유, 재벌의 여섯 단계를 거쳐야 하지만 기다린 시간만큼 큰 보람을 느낄 수 있다. 랩포터리 교육 과정은 원데이클래스와 정규반으로 나뉜다. 원데이클래스는 물레를 사용해 도자기를 빚는 ‘물레반’과 코일링 기법을 사용하는 ‘손성형반’으로 나뉘는데 최대 6명, 단체일 경우 15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소요 시간은 약 1시간 30분이다.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1:1로 지도하기 때문에 초등학생이나 어르신, 외국인이 수강하기에도 알맞다.
12.6Km 2025-06-27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의문로 132 (부암동)
부암동에 있는 클럽에스프레소는 커피 품질은 전문적으로, 가격은 대중적으로 이라는 모토로 운영되는 커피전문점이다. 1990년 서울 대학로에서 문을 열고 2001년 한적한 부암동으로 자리를 옮겼다. 1층은 커피를 주문받고 만드는 곳이지만 작업실이나 실험실 같은 분위기이다. 커피를 즐길 수 있는 2층은 나무로 되어있어 아늑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이곳은 커피 종류도 다양하고 스페셜 커피도 있으며 산양유 라떼나 아이스크림, 요거트 등 산양유로 만든 특별한 메뉴들도 있다. 간단한 베이커리도 있어서 커피와 함께 즐기기에 좋다. 이외에도 커피 기구와 다양한 종류의 원두를 구매할 수 있다. 근처에는 윤동주 문학관과 청운 문학도서관이 있어서 향기로운 커피와 함께 고즈넉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12.6Km 2025-07-23
서울특별시 종로구 백석동길 7 (부암동)
부암동 창의문 앞 삼거리에서 북악산로 쪽으로 30m 들어서면 도로 아래로 반계단 내려가면 세월이 느껴지는 건물 상가 1층에 계열사가 있다. 블루리본에도 꾸준히 선정되어 온 서울 3대 치킨 맛집이다. 큼직하게 썬 감자튀김과 같이 소쿠리에 담아 나오는 프라이드치킨은 다른 곳의 치킨에 비해 튀김옷이 바삭거리고 짭짤하다. 부암동의 명물로 자리 잡아 이곳의 치킨을 맛보기 위해서는 주말에는 줄을 서서 순서를 기다려야 한다. 인왕산이나 북악산을 등산 갔다가 내려오는 주말 등산객들이 꼭 들르기도 해서 일주일 내내 북적거리는 맛집이다.
12.6Km 2025-11-28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길주로 66 (상동)
부천 유일의 특급호텔로 개관한 고려호텔은 예술과 문화, 그리고 비즈니스의 중심가인 부천시 상동에 위치해 있다. 독창적인 서비스와 상품 개발로 고객들의 문화공간과 휴식공간으로서 기능을 수행하여 호텔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비스를 만들어가고 있다. 프레지덴셜룸은 회의실, 수행원실, 넓고 품위 있는 귀빈 접견실, 스팀 사우나실, 샤워 부스실, 홈바 등이 있어 귀빈 고객 초대 및 비즈니스를 위한 최상의 고품격 분위기와 시간을 만들어준다. 로얄 스위트룸은 부천시내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며,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갖춘 디럭스룸, 관광객과 비즈니스맨을 위해 설계된 스탠다드룸까지 갖추고 있다.
12.6Km 2025-08-18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 162 (신사동)
국제아트홀은 2017년 개관하여 클래식 연주와 녹음을 전문으로 하는 공연장이다. 공연장의 계단식 고정석은 186석 규모이며 음향을 위해 객석보다 무대를 넓게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좌석이 무대와 가까이 있어 관객으로 하여금 연주에 몰입하기 용이하게 하며 근처에 압구정 현대백화점과 압구정역이 있다. 국제아트홀의 주차는 건물 뒤편에 있는 건물주차장 또는 현대백화점 옆에 위치한 압구정 공영주차장에서 할 수 있다. 국제아트홀은 압구정역 5번 출구 바로 앞에 있다.
12.6Km 2025-03-14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의문로 119
시인 윤동주는 연희전문학교 문과 재학시절, 종로구 누상동에 있는 소설가 김송(金松, 1909~1988)의 집에서 문우(文友) 정병욱과 함께 하숙생활을 하면서 종종 인왕산에 올라 자연 속에서 시정(詩情)을 다듬었다고 전해진다. <별 헤는 밤>, <자화상>, <또 다른 고향> 등 시인의 대표작들이 이 시기에 만들어졌다. 윤동주문학관은 한국인이 사랑하는 민족 저항 시인 윤동주의 발자취와 세상을 향한 그의 시선을 기억하고자 2012년 세워졌다. 인왕산 자락에 버려져 있던 청운수도가압장과 물탱크를 의미 있게 리모델링한 곳이다. 2012년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2014년 서울시 건축상을 수상하고, 2015년에는 현충시설로 지정되면서 공간의 가치와 더불어 그 의미도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