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Km 2024-12-11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 3
종로구 내자동에 위치한 전주콩나물해장국은 따뜻한 뚝배기에 담겨 나오는 콩나물 국밥 맛집이다. 적당한 가격에 정성 가득한 한식을 맛볼 수 있다. 맛은 물론이고 해장에도 제격이다. 쌀쌀한 가을, 겨울에는 몸을 따뜻하게 녹여주는 곳이다. 가게 내부가 넓지는 않지만 그래서 혼밥하기 좋고, 오붓한 데이트하기에도 좋다.
11.5Km 2026-01-05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5길 7 (청진동)
‘수라상’은 고려 말과 조선 시대에 왕에게 올리던 밥상을 높여 부르는 말이며, ‘진진하다’는 입에 착착 달라붙을 정도로 맛이 좋다, 물건 따위가 풍성하게 많다는 뜻이다. 이처럼 정갈하고 맛있는 요리와 기품 있고 세심한 서비스를 통해 왕에게 올리는 밥상처럼 손님들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멋스럽고 기품 있는 인테리어와 특급호텔보다 수준 높은 서비스로 외국인 손님이나 VIP접대에도 부족함이 없으며, 한정식전문가들이 모여 탄생시킨 음식 구성 및 퀄리티는 어떠한 만찬자리에도 잘 어울린다. 진진수라에는 실속 있는 가격의 식사메뉴부터 접대를 위한 코스요리까지 최고로 준비되어 있다. 크고 작은 각종 모임과 돌잔치 및 회갑잔치, 상견례등 가족 연회 장소로 최적화하여 독립적인 공간에서 편안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크기의 룸을 완비하였다.
11.5Km 2025-01-21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다길 6
010–2429-0381
데이오프는 떠들썩한 서촌 먹자골목 길의 한켠, 굽이굽이 좁은 골목길을 따라 걸어 들어오면 만날 수 있는 작은 한옥이다. 경복궁역 근처에 위치하여 교통이 편리하다. 근처 전통시장, 경복궁 등 다양한 관광명소가 자리잡고 있다. 욕조와 사우나가 있어 피로를 풀 수 있다. 블루투스 CD 플레이어, 문학동네 시집, 커피 드립 셋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들이 있다.
11.5Km 2025-08-26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평천로 655
070-7094-5479
재) 부천산업진흥재단(부천로보파크)은 부천테크노파크 내 로봇산업연구단지 1~3층에 건립한 국내외 최초의 로봇상설전시장으로, 부천시가 특화산업으로 선택한 차세대 성장동력 미래산업인 지능형 로봇산업을 적극 홍보·육성하고, 자라나는 신세대들에게 로봇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며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체험학습공간이다.
11.5Km 2025-09-19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5길 19
02-536-5228
한국전통채식을 바탕으로 파, 마늘 등의 자극적인 재료를 사용하지 않은 웰빙채식 식사를 제공한다. 계란, 생선 등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비건인 외국인과 할랄푸드를 찾지 못하는 무슬림들에게도 안전한 식단이 제공 가능하다. (주)마지는 백련사찰음식연구소를 겸하고 있어 사찰음식 만들기의 체험을 원하는 경우 쿠킹클래스와 병행한 행사가 가능하다.
11.5Km 2025-03-18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101안길 24 (잠원동)
영동설렁탕은 30여 년간 한자리에서 운영하고 있다. 변함없는 맛을 보여주며 많은 단골손님들이 찾고 있다. 식당의 메뉴는 설렁탕과 수육 두 가지뿐이다. 설렁탕은 맑은 국물에 고기 고명과 소면이 들어가 있다. 취향에 따라 파와 소금, 후추, 고춧가루, 깍두기 국물 등을 추가로 넣어 먹으면 되고, 주전자 안에 깍두기 국물이 따로 들어 있어 편하게 따라서 먹을 수 있다. 큼지막하게 썰어 나온 무 깍두기와 겉절이 김치 역시 이 집의 자랑거리다. 3호선 신사역 신사동 간장게장 골목 건너편 잠원동 먹자 거리 내에 위치해 있다.
11.5Km 2024-12-05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34길 28
서울 종로구에 있는 삼청동 오위장 김춘영 가옥은 고종 때 오위장을 지낸 김춘영이 지은 집으로 1890년대에 지어졌다. 조선시대 서울 주택의 전형적인 모습으로 원래는 삼청동 125-1번지에 있었는데, 1996년 남산 한옥마을이 조성되면서 옮겨 지었다. 집은 안채, 사랑채, 대문채로 구성되어 있다. 김춘영 가옥은 서쪽에 길이 있고, 이 길에서 꺾어 들어가면 좁은 빈터가 나오고, 그 옆에 서남향으로 자리하고 있었다. 대지는 큰 편이 아니며, ㄷ자형의 안채와 ㅡ자형의 대문채, 그리고 ㄱ자형의 사랑채가 연결되어 있다. 안채는 ㄱ자형으로, 서북쪽 모서리에 2칸의 안방을 놓고 남쪽으로는 부엌, 찬마루, 광이 각각 1칸씩 있으며, 안방 동쪽으로는 3칸의 대청과 1.5칸의 건넌방이 있다. 이것은 조선 시대 서울 주택의 전형적인 유형이다. 다만, 부엌 남쪽에 있는 찬마루와 광이 문간방과 연결된다는 점이 특이하다. 이런 형식은 훗날 좁은 집터에 지은 집장사들의 집에서 많이 볼 수 있다. 대문간채와 연속된 사랑채는 1.5칸의 사랑방과 1칸 사랑대청, 1칸 건넌방이 있다. 작은사랑마당이 대청과 건넌방 앞에 있다. 삼청동 오위장 김춘영 가옥은 안방의 뒤쪽 벽과 길가에 면한 부분에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벽을 쌓아 예스러운 맛을 주고, 추녀의 끝부분에 태극문을 조각하여 장식한 점은 특징이다. 전반적으로 이 가옥은 서민주택의 양식을 보이는데,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중상류 계층이 살던 주택의 양식으로 추측된다.
11.5Km 2025-08-20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34길 28
순정효황후윤씨친가는 조선시대 최상류층 주택의 면모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가옥이다. 남산골 한옥마을 안에 있는 옥인동윤씨가옥을 본떠서 복원한 것이다. 본래 종로구 옥인동 47-133에 있던 것을 1996년 남산골 공원이 조성되면서 옮겼다. 조선말 윤비의 저택이었다고 전하는 이 가옥의 평면은 전체 ㅁ자형이고 대문은 동향으로 내었다. 사랑채는 대지의 동남 모서리의 전체 시가를 내려다볼 수 있는 위치에 누각식으로 꾸몄다. 안채의 대청마루는 통 2칸 전면 3칸의 6칸 대청으로 동쪽을 향하고 있다. 기둥머리는 모두 초익공이며 운공을 써서 도리를 받고 있는 짜임새가 특이하다. 사랑채의 지붕은 네귀에 추녀를 걸어 팔 작지붕으로 하고 합각면은 전돌 쌓기로 마감하였다. 창호는 덧문형식으로 살문과 완자창을 달고 있으나 퇴락하였다. 사랑채 고정들창의 세로살을 약간 엇물려 꾸민 의장수법은 볼만하다. 부엌의 박공벽 면에는 낮은 행랑채의 지붕 위에 사롱창을 내어 자연환기를 도모하였는데 새김이 우수하며 박공끝 초각도 전형적인 쇠사리를 쓰고 있고 기둥모서리, 중방 면치기 등(외사모, 실오리, 모쌍사 치기 등)도 정교하게 꾸며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