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Km 2025-06-26
전라남도 장성군 북하면 병풍로 963-14
라온 글램핑은 전국 최대 규모의 편백나무 조림지인 전남 장성군 병풍산 자락에 있다. 9,200 ㎡ 땅에 글램핑 시설 10동이 있는데, 최소 2인부터 6인까지 이용 가능하다. 텐트 안에는 침대, 텔레비전, 냉장고, 조리기구와 식기류가 구비되어 있고, 개별 화장실 있어서 편리하다. 라온은 ‘마음에 거슬림이 없이 흐뭇하고 기쁘다’라는 뜻을 지닌 옛말 ‘랍다’에서 온 말로, 이곳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이름이다. 광주 도심에서 30분 만에 올 수 있는 거리라 접근성이 좋다.
9.6Km 2025-05-09
광주광역시 서구 무진대로 919
광주종합버스터미널 맞은편에 있는 KBC 광주방송은 1995년 5월에 TV 방송국을, 1998년 2월에 FM 라디오 방송국을 개국하였다. 한일 월드컵 중계와 함께 디지털 TV 시험국을 운영하였고, 11월 디지털 TV 방송국을 개국하였다. 2011년 8월 HD TV 제작센터 디지털 시설화를 완료하여 모든 프로그램을 HD로 제작하여 방영하고 있다. 2019년 7월 8일에는 광주광역시 남구 서동에서 서구 광천동으로 사옥을 이전하였다. KBC광주방송 신사옥은 DLP 화면을 갖춘 뉴스 스튜디오를 갖추고 있으며, 건물 외벽에 설치된 대형 전광판으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민간 방송으로는 DLP 뉴스 스튜디오, 라디오 오픈 스튜디오, 첨단 디지털 제작 시스템을 갖추고, 고품질의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9.6Km 2023-07-06
광주광역시 서구 무진대로963번길 7-1
062-362-2332
광주 서구 광천동에 위치한 에덴모텔 주변에는 광주신세계백화점, 상록플라자, 광주김치체험장, 광주시립미술관, 광주문화예술회관, 광주북구문화원, 중외공원 문화벨트, 광주 프랑스 문화원, 현대백화점, 광주시립민속박물관, 금호평생교육관, 광주서오층석탑 등이 있다.
9.6Km 2025-01-15
광주광역시 서구 무진대로 937
상호만큼이나 양이 푸짐한 곳으로 광주 뼈해장국 맛집으로 알려진 곳이다. 이 집의 대표 메뉴인 뼈다귀해장국에는 큰 뼈 두 개가 들어가 있으며, 뼈에 살코기가 많이 붙어 있어 먹으면 든든하다. 또한 뼈다귀해장국은 국물이 매콤하고 개운하여 해장 능력도 탁월하다. 특히 함께 나오는 돌솥밥도 인기다. 광주터미널과 가까워 터미널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챔피언스필드 야구장과도 가깝다. 내부가 넓어 모임이나 회식 장소로도 널리 활용되고 있다. 뼈다귀해장국 외에도 곰탕, 선지국밥, 콩나물국밥 등의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식당 뒤편에 주차장이 있다.
9.7Km 2025-06-26
광주광역시 북구 서암대로289번길 9
010-6286-2224
가까운 접근성과 최대 40명정도 앉을 수 있는 넓은 커뮤니티공간, 야외 옥상 테이블 1층은 일반음식점으로 간단한 식사류와 주류를 저렴한 가격에 이용 가능하다. 여행 전 미리짐을 맡길 수도, 숙박 후 짐을 맡겨 놓을 수도 있다. 여성전용 파우더룸 각종 고데기 및 드라이기 등 비치되어있으며 매일매일 게스트간의 친목 파티가 열린다. 즐겁고 편안한 광주, 담양 여행의 휴식처가 되도록 뉴광주게스트하우스 지기들은 항상 노력하고 보완하고 있다.
9.7Km 2024-01-23
광주광역시 광산구 풍영로 95
여수회수산은 대부분의 테이블이 각각의 룸에 마련되어 있어, 조용한 식사를 원하는 손님들이 즐겨 찾는 식당이다. 상견례, 기념일 등에 즐기기 적합하다. 각종 수산물이 깔끔하게 차려져 나오는 한상은 고풍스러운 인테리어와 어우러져 음식의 품격을 더한다. 참돔, 감성돔, 대방어, 광어 등의 활어회를 맛볼 수 있으며 굴비정식, 갈치조림 등의 점심특선 메뉴도 맛볼 수 있다. 경암근린공원, 하남근린공원, 유애서원 등이 근처에 있어 연계 관광을 즐기기에 수월하다.
9.7Km 2025-01-02
광주광역시 북구 중흥로 105
2003년에 오픈해 기사식당 맛집으로 유명한 진식당은 생선조림, 생선구이, 간장게장, 김치찌개, 애호박찌개 등을 판매하는 한식집이다. 고등어구이, 삼치구이, 조기구이는 짜지 않고 살이 많으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여, 반찬으로 나오는 구운 김에 싸서 먹기 좋다. 김치찌개, 애호박찌개를 시키면 집밥을 먹는 듯 엄마의 손맛이 느껴진다. 간장게장과 꽃게장무침은 먹을수록 감칠맛이 나고, 고등어조림, 갈치조림에 밥을 비벼 곁들여 나오는 반찬들과 같이 먹으면 속이 든든하다. 어느 것 하나 소홀함이 없는 맛의 진식당이 언제나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루는 건 정성 가득한 맛이 비법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