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포수협직판장 제주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성산포수협직판장 제주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성산포수협직판장 제주

성산포수협직판장 제주

6.1Km    2024-03-23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등용로 1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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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애 펜션

6.1Km    2024-02-15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일주동로 5047
010-3668-3045

청결하고 친절한 우리집 펜션 제주애는 바다전망이 좋으며, 섭지코지 성상일출봉등 제주 동남부권 관광하기에 좋다. 고사리 꺾기, 조개잡이, 감귤밭, 일출, 어선 야경 등을 체험하실 수 있으며 배낚시와 렌터카도 알선해 주고 있다.

우도잠수함

6.1Km    2023-10-26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등용로 112-7

제주씨월드 우도잠수함은 제주도 부속 도서 중 가장 면적이 넓은 섬 속의 섬 우도에서 신비의 해저 세계와 세계자연유산 및 세계 7대 자연경관에 선정된 성산일출봉을 한눈에 관람하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성산포항에서 해저 잠수함 선착장까지 유람선으로 이동하면서 우도 해상 비경과 성산일출봉을 즐기고, 잠수함 선착장에서 잠수함으로 갈아타고 바다 밑으로 내려간다. 이동 거리 500m로 국내 최대이며 30m 아래 바다에서 해저 세계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다. 우도 앞바다 일대의 수중 속 신비를 만날 수 있으며 특히 제주의 특산 어종인 자리돔을 비롯해 범돔, 돌돔, 쏠배감펭, 줄도화돔 등의 다양한 어종이 무리 지어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성산포유람선

성산포유람선

6.1Km    2024-10-23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등용로 130-21

섬 중의 섬 제주 우도에서 우도팔경과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일출해양공원의 해안비경을 대형 해상유람선에 승선해서 관람해 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하나밖에 없는 산호모래 백사장인 서빈백사와 우도팔경, 갖가지 모양의 바위들과, 천연동굴들을 감상할 수 있으며 보기만 하는 여행이 재미가 덜 하다면 씨월드 파라다이스호에서 낚시 유람선을 타고 낚시 체험도 가능하다. 직접 낚싯대를 드리우고 짜릿한 손맛을 느껴보고, 내가 잡은 고기로 싱싱한 즉석회까지 맛볼 수 있다. 해상유람선 관광은 제주도 여행에서 잊지 못할 추억으로 간직될 것이다.

카페동네

카페동네

6.2Km    2023-08-1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종달로5길 23
070-8900-6621

카페동네는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에 위치한 로스팅 커피 전문점으로 제주올레 1코스를 걷다 보면 보이는 작은 카페이다. 이곳은 종달리 마을이 오롯이 내려다보이는 경치를 볼 수 있으며 내부는 나무 인테리어로 따뜻하고 아늑한 느낌을 주는 공간이다. 메뉴는 직접 커피를 로스팅 한 더치커피 및 드립커피와 건강을 생각한 수제차, 생과일주스, 에이드, 발효음료 등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으며, 제주 구좌읍의 당근을 이용한 당근빙수가 인기 메뉴이다.

바다는안보여요

바다는안보여요

6.2Km    2023-05-30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종달로5길 31-1
064-782-4518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에 위치한 카페 바다는안보여요]
바다는안보여요 카페는 이름처럼 바다가 보이지 않는 카페이다. 바다는안보여요 카페에서는 구좌읍에서 키운 당근으로 만든 당근주스와 이외에 다양한 음료와 간단한 식사류가 준비되어 있다. 카페 내에 소설책과 만화책이 구비되어 있으며, 여행시 간단한 식사를 하기에 좋다.

모구리오름

6.3Km    2023-12-08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서성일로 260

모구리오름은 해발 232m인 기생화산으로 분화구는 북쪽으로 휘어진 말굽형이다. 말굽형 경사면 안쪽에 작은 언덕(알오름)이 있는데 그 모습이 어미개가 새끼를 안은 것처럼 보여 모구리라 이름을 붙였으며 한자로는 모구악이라고 한다. 어미오름 옆에 알오름을 가지고 있는 특이한 구조이며 이때의 알오름을 개 동산(젖그린동산)이라 한다. 2003년 5월 오름의 서쪽 기슭에 잔디운동장과 극기 훈련장, 인라인스케이트장 등을 갖춘 모구리야영장이 개장되었으며 산등성이를 따라 잘 정비된 산책로가 이어져 있다. 모구리오름을 오르는 이유 중 하나는 편백나무 숲길 때문인데, 편백나무의 피톤치드가 스트레스 해소, 심신 안정, 면역력 증진 등에 효과가 있어, 삼림욕과 함께 편백나무 숲을 거닐며 심신의 안정과 청량한 제주의 공기를 느낄 수 있다.

모구리야영장

모구리야영장

6.3Km    2024-11-05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서성일로 260

성산읍에 위치하고 있는 모구리야영장은 서귀포시에서 관리운영하고 있는 캠핑장으로 산방산영지, 일출봉영지, 가족영지, 한라산영지로 나누어져 있다. 모구리야영장에 도착하여 제일 먼저 보이는 것은 손수레인데 캠핑장비와 물건을 자리로 이동할 때 손수레를 이용할 수 있고, 관리실 입구에 재활용품 분리수거와 일반쓰레기장이 있으며 음식물쓰레기는 T-money교통카드를 이용해 버리면 된다. 주차장, 운동장, 놀이터, 체력단련장, 화장실, 취사장, 샤워장, 산책로 등이 있다. 모구리야영장의 장점은 사이트 옆마다 배전함이 있어 전기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무료 와이파이가 가능하며 이곳의 물은 지하수여서 그냥 먹어도 좋다고 하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온수가 나오는 샤워장이 갖춰져 있는 아주 저렴한 야영장이어서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아주 높다. 봄에는 벚꽃이 피고, 겨울에는 동백꽃이 피어 더욱 아름다운 캠핑장이 되며,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들은 부모가 텐트를 치는 동안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신나게 뛰어노는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또 하나의 재미는 야영장에서 조금만 올라가면 모구리오름을 올라갈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모구리오름은 오름 바로 옆에 알과 비슷한 형태의 작은 오름이 있어서 마치 어미 오름이 알 오름을 품고 있는 모습과 같다 하여 어미 모(母) 자를 따서 모구리오름이라 불리고 있다. 총 1.2km로 왕복 30분 정도의 아이들도 걸을 수 있는 쉬운 산책로이다. 날씨가 좋으면 오름 정상에서는 다랑쉬오름, 용눈이오름까지 보인다. 모구리오름 탐방로를 따라가다 보면 편백나무숲에서 싱그런 향기를 맡으며 힐링하는 시간을 즐겨 볼 수 있다. 모구이야영장은 관광지 성읍민속마을 바로 위쪽에 있고 백양이오름, 다랑쉬 오름이 있어 이곳에서 야영하면서 동쪽으로 여행하면 좋다.

이어도 승마장

이어도 승마장

6.3Km    2024-10-22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서성일로 269

모구리알오름 근처, 3만 평의 넓은 초원에서 말을 타고 재미있고 신나게 즐길 수 있도록 1992년 6월에 개장한 승마장이다. 말을 오랜 시간에 걸쳐 교육을 잘 시켜 초보자들이 쉽게 탈 수 있다. 적토마, 백마, 흑마 등 다양한 색의 말 약 20필 정도와 망아지를 포함한 약 80필 정도를 기르고 있으며 승마 초보자도 안전하게 승마 코스를 돌 수 있도로 현장에서 요원이 지도하고 총 4가지 코스를 운영하는 승마 체험장으로 특히 초보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다. 성산일출봉을 등지고 앞으로는 제주에서 가장 웅장한 한라산이, 양옆으로는 멋있는 오름들이 솟아 아름다운 경치를 뽐내고 있다.

다랑쉬오름(월랑봉)

6.4Km    2024-10-11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산6

지도상 거의 원형으로 된 밑지름이 1,013m, 오름 전체 둘레가 3,391m에 이르는 큰 몸집에 사자체의 높이(비고)가 227m나 되며 둥긋한 사면은 돌아가며 어느 쪽으로나 급경사를 이루고 있다. 오름 주변에는 4·3사건으로 폐촌 된 다랑쉬 마을(월랑동)과 지난 1992년 4·3희생자 유골 11구가 발견된 다랑쉬굴이 있다. 산정부에는 크고 깊은 깔때기 모양의 원형 분화구가 움푹 패어있는데, 이 화구의 바깥 둘레는 약 1,500m에 가깝고 남·북으로 긴 타원을 이루며, 북쪽은 비교적 평탄하고, 화구의 깊이는 한라산 백록담의 깊이와 똑같은 115m라 한다. 대부분의 오름이 비대칭적인 경사를 가진데 비해 동심원적 등고선으로 가지런히 빨려진 원추체란 것이 흔하지 않은 형태이다. 빼어난 균제미에 있어서는 구좌읍 일대에서 단연 여왕의 자리를 차지한다. 화구 바닥은 잡풀이 무성하고 산정부 주변에는 듬성듬성 나무가 자라고 있으며, 각 사면 기슭에는 삼나무가 조림되어 있고, 풀밭에는 시호 꽃, 송장 꽃, 섬잔대, 가재 쑥부쟁이 등이 식생 한다. 산봉우리의 분화구가 마치 달처럼 둥글게 보인다 하여 다랑쉬(도랑쉬, 달랑쉬)라 부른다고 하며, 송당리 주민들은 “저 둥그런 굼부리에서 쟁반 같은 보름달이 솟아오르는 달맞이는 송당리에서가 아니면 맛볼 수 없다."라고 마을의 자랑거리로 여기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