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박스 부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아트박스 부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아트박스 부천

아트박스 부천

9.4Km    2024-03-24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부천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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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시장

신흥시장

9.4Km    2025-05-19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평천로721번길 14-2 (삼정동)

신흥시장은 경기도 부천시 삼정동에 있는 상설 재래시장이다. 2006년 2월 인정 시장으로 승인받았다. 작은 규모지만 현대화 사업을 통해 소방시설 및 간판 상징 문 주등을 설치되었다, 골목형시장 육성 사업에 선정되어 축산물 음식거리 특화사업으로 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 중이다. 상인회는 매년 사랑의 김장 나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스시하마

스시하마

9.4Km    2025-05-16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부흥로307번길 23 (중동)

스시하마는 부천 부곡중학교 근처에 있는 초밥집이다. 건물 1층에 있는 이곳은 지하에 주차장이 있지만 협소한 편이라 만차 시 가게 앞에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편하게 주차할 수 있다. 깔끔하고 넓은 매장에는 그림 액자들로 꾸며져 있고 입식 테이블이 여유롭게 배치되어 있다. 스시하마는 초밥 세트부터 다양한 단품 초밥과 사시미, 식사류가 골고루 메뉴 구성되어 있고 주문 후 갓 지은 밥으로 만들어 제공되고 있다. 식사 시간엔 항상 대기가 있어 기다릴 수 있는 대기석이 가게 앞에 마련되어 있다. 근처 7호선 신중동역이 있어 대중교통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부천문화둘레길-원미마실길

9.4Km    2025-01-21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부천로 1-3 (심곡동)

1973년 소사읍에서 부천시로 승격되면서 도시의 중심지로 발달한 지역의 역사, 문화 탐방길로 부천의 중심에 있는 원미산에서 부천 시내와 주변 지역 조망이 가능하다. 부천 최초의 기차역, 학교, 종교 시설, 버스 종점 등 도시의 역사를 간직한 의미 있는 장소들을 경유하며, 소설 『원미동 사람들』의 배경이 된 원미동 골목과 시장을 누비며 1970년대 이후 산업화 과정의 도시의 모습들을 경험할 수 있고, 부천역, 소사역 등에서 도보가 가능하며 다양한 버스 노선 등이 연결되어 교통이 편리하다.

부천시립 한울빛도서관

부천시립 한울빛도서관

9.4Km    2024-11-07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소사로 107 (소사본동)

한울빛도서관은 경기도 부천시에 있는 도서관으로 2008년 9월에 개관했다. 부천시립도서관은 15개의 특성화된 도서관을 운영하는데 그 중 한울빛 도서관은 '자연과학'을 주제로 하고 있으며 다양한 과학 소재의 만화를 소장하고 있다.

부천역마루광장

9.4Km    2025-01-13

경기도 부천시 부천로 3

부천역마루광장은 부천역에 자리한 이곳은 문화창의도시 부천에 걸맞은 창의와 실용의 정신으로 문화도시를 이루자는 뜻으로 조성한 광장이다.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개최하거나 시민들의 안락한 공간이 되어 주고 문화시민들의 휴식처로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인근에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인프라가 갖추어져 있다. 인근에는 부천자유시장, 로데오거리 등이 위치하여 쇼핑을 즐길 수 있고 다양한 음식점을 방문할 수 있다.

이마트 부천

9.4Km    2024-04-23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부천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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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부천역사

올리브영 부천역사

9.4Km    2024-03-24

경기도 부천시 부천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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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은평

이마트 은평

9.4Km    2024-04-24

서울특별시 은평구 은평로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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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순 자결 터

이충순 자결 터

9.4Km    2025-03-19

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로 88 (순화동)

이충순 자결 터는 일본군과 대치하던 중 자결하여 순국한 곳이다. 이충순 지사는 충청남도 홍성 출신이다. 일찍이 군대에 들어가 1902년 7월에 육군보병 참위로 임관되었다. 1905년에 군인구락부를 조직하고 구국운동을 전개하였다. 1907년 정미7조약이 체결되고 이어서 비밀각서에 의하여 한국군마저 강제 해산되기에 이르렀다. 8월 1일 시위대가 전격적으로 해산당하자 이를 거부하였고 미리 파견된 일본군과 경성에서 접전하던 중 크게 상처를 입었다. 일본군에게 사로잡히게 될 위기에 처하자, 그는 자결하여 체포당하는 수모를 받지 않았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국장(1977년 건국포장)을 추서 하였다. 중앙일보 빌딩 앞 화단에 서울시에서 설치한 표지석이 자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