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Km 2025-03-07
경기도 파주시 시민회관길 33 (금촌동)
파주시민회관은 파주시민의 여가와 문화생활 증진을 위해 1994년 9월 개관했다.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최대 900명 수용할 수 있는 대공연장과 소공연장, 야외공연장, 다목적실 등을 갖추고 있다. 대공연장과 소공연장에서는 각종 문화행사 및 영화 상영, 공연, 연주회 등이 열리고 야외공연장에서는 문화행사 및 공연, 집회 등을 연다. 다목적실에서는 교육과 세미나 또는 미술, 사진, 서예, 공예품 등의 전시가 수시로 개최된다. 파주시청 옆에 위치하며 경의·중앙선 금촌역에서 차량으로 약 4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좋다.
9.1Km 2024-05-29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 권율로 883-1
031-871-3320
수경당펜션은 황옥을 깐 바닥위에 황토를 덧바르고 그 위에 한지장판을 바른 친황경 바닥이다. 벽지도 핀환경 전통한지로 마감하여 노약자나 피부가 약한 분들이 부담없이 쉴수 있는 친환경 공간이다. 따뜻한 온돌에서 편히 쉬면서 아름다운 주변경관을 느껴볼 수 있다.
9.1Km 2025-01-06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 권율로847번길 68
기와지붕과 황토 흙벽, 서까래와 대들보가 드러난 건물에 전통소품이 가득한 토속음식점이다. 기산골 계곡과 기산 저수지를 끼고 있어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다. 쟁반 막국수를 비롯해 해물파전, 감자전 등이 있으며 특히 여름철 보신 메뉴로 능이 닭백숙과 옻닭백숙이 인기다. 냉동식품을 사용하지 않고 당일 준비된 생물 재료를 사용한다. 단체석이 준비되어 있으며 민박을 겸한다. 방문 전 예약을 필수로 해야 한다.
9.1Km 2025-03-24
경기도 파주시 시민회관길 40
‘금촌청소년문화의 집’은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미래의 꿈을 만들어 가고 키워가는 열린 공간이다. 주 5일제 수업으로 청소년들의 여가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교과 외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였다. 금촌청소년문화의 집에서는 청소년 동아리 활동 지원, 청소년 프로그램 개발 등 청소년을 위한 문화의 집을 운영하고 있다.
9.2Km 2025-01-14
경기도 파주시 선유울1길 210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선유리에 있는 야외 정원을 갖춘 브런치 카페다. 실내는 깔끔한 화이트 톤으로 꾸며 놓았다. 직접 만든 빵과 소스, 계절 과일과 신선한 채소를 사용하여 건강한 음식을 만들고 있다. 아침 손님에게 제공되는 굿모닝 세트는 부드러운 프렌치토스트, 베이컨과 소시지, 고소한 수란 및 과일과 계절 샐러드에 직접 만든 발사믹 비네거를 곁들인 메뉴다. 왕새우 치즈구이를 가니쉬로 올린 고소하고 진한 홍게살 크림 파스타도 있다. 창가로 보이는 싱그러운 자연을 감상하며 힐링하는 분위기에서 여유 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다. 가까이에 임진리 낚시 캠핑과 율곡 습지 공원이 있다. 스몰웨딩이나 촬영 장소로 전체 대관 되는 경우 임시 휴무일 수 있으니 전화 확인 후 방문하는 게 좋다.
9.2Km 2024-10-16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 권율로 875
031-871-3700
단궁은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에 위치한 한옥카페이다. 이곳은 규모가 꽤 큰 편이며 드넓은 녹색 정원이 펼쳐져 있다. 또한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아름다운 자연 전경과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를 볼 수 있다. 규모가 큰 만큼 결혼식, 돌잔치 등 다양한 행사 진행이 가능하다. 도심에서 벗어나 힐링을 하기에 적합한 장소로 추천한다.
9.2Km 2025-01-20
경기도 양주시 권율로309번길 317-196
경기 양주 개명산 정상 막다른 길에 위치한 해피니스 캠핑장은, 처음 방문한다면 언덕 오르기가 버거울 수 있겠다. 서울에서는 1시간 이내로 접근성이 좋다. 산 중턱에 4단으로 구역을 나눠서, 총 16개의 사이트들이 배치되어 있다. 사이트들은 구역별로 잔디 바닥 또는 파쇄석으로 되어 있다. 개수대나 샤워실 화장실 등이 잘 관리되고 있고, 매점은 다양한 물품이 있고, 무인 키오스크로 운영되어 편리하다.
9.2Km 2025-01-07
경기도 파주시 중앙로 270
031-944-8894
하룻 밤낮을 푹 고아 우려낸 사골 국물에 영양 많은 순대, 곱창, 머리고기를 듬뿍 썰어 넣은 순댓국은 얼큰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