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Km 2024-10-16
서울특별시 양천구 오목로 359 (목동)
서울청년센터 양천은 19~39세라면 누구나 사용이 가능한 청년 전용 공간이다. 청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자신의 성장을 위한 시간을 마련할 수 있는 곳이다. 맞춤형 교육과 모임, 소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청년센터 양천은 IT에 집중되어 있는 현시대의 관심사에서 벗어나 인문과 예약으로 청년들에게 다가가려 한다. 청년들의 자기 계발과 성장을 위해 맞춤형 교육과 모임, 소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 센터는 시험, 취업 등을 준비하기 위해 집중적으로 몰입할 수 있는 스터디룸, 소규모 회의, 스터디 모임, 동아리 활동 등을 할 수 있는 회의실, 규모 있는 강의 등을 진행할 수 있는 다목적실로 이루어져 있다.
4.7Km 2024-10-28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366
02-309-7067
DMC(디지털미디어시티) 자전거코스는 DMC 홍보관을 시작으로 상암근린공원 앞, 박정희도서관 앞, 난지천공원길, 메타세콰이어길, 난지한강공원, 평화의공원, 월드컵경기장 등을 거친다. 도로가 넓고 잘 정비되어 있으며, 자전거가 없어도 DMC(디지털미디어시티) 자전거코스 시작점인 DMC 홍보관 근처에 DMC 홍보관 자전거 대여소가 있어, 서울자전거 따릉이를 대여해 바람을 가르며 라이딩을 할 수 있다. 수도권 지하철 6호선, 공항철도, 경의중앙선을 이용하여 디지털미디어시티역 9번 출구에서 700m 정도 위치에 대여소와 자전거코스 시작점이 있다.
4.7Km 2024-06-25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366
첨단과 예술 사이, DMC 홍보관
DMC 홍보관은 디지털미디어시티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조성되었다. 2층 공간에는 DMC 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홍보전시실과 3D 입체영상관, 입주기업체험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3층에서는 1인 미디어산업 활성화를 위한 1인 미디어(MCN) 체험관이 2017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그동안 DMC 홍보관은 DMC 토지공급을 위한 투자자 대상 사업홍보와 분양 안내장소로 활용되어 왔으나 DMC 내 토지 공급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면서 입주민과 시민을 위한 문화중심시설로 변화하고 있다.
4.7Km 2024-10-17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동로 167
대한불교조계종 국제선센터는 한국 불교와 전통문화의 세계화를 위한 국제적인 센터이다. 총면적 2,110㎡ , 연면적 10,600,34㎡의 지상 7층, 지하 3층 규모로 건립된 국제선센터는 선원, 템플스테이관, 큰 법당, 교육문화관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센터에서는 간화선 수행, 템플스테이 선문화 강좌, 사찰 요리 전수 등의 한국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도심 한 가운데서도 템플스테이 및 템플라이프를 통하여 불교의 전통 수행법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매주 토요일 영어로 진행하는 Dharma Talk는 [외국인들을 위한 명상 교실]로 참선 수행을 배우고자 하는 외국인 뿐만 아니라 재미교포와 영어에 관심있는 내국인들도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수도권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 8번 출구에서 650m에 위치하고 있다.
4.7Km 2023-03-24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 240
경기장 남, 북측 스탠드 상단 2개소에는 너비 25m, 높이 9.2m의 디지털 영상제어 방식의 대형전광판이 설치되어 있어 선수들의 생생한 경기 모습을 좀더 실감나게 볼 수 있다. 또한, 슈팅볼의 속도, 경기장 내의 기상 상태 온도, 습도, 풍향, 풍속을 측정 표출함으로써 선수와 관중들은 그라운드의 상태까지 쉽게 알 수 있으며, 청각 장애인을 위해 관중들의 함성소리를 이퀄라이저 형태로 표출하는 기능도 가지고 있다. 고화질 TV 방영에 대비한 16:9 비율의 화면 구성이며 고휘도 광각형 LED 소자를 사용하여 선명한 화면을 감상 할 수 있다.
4.7Km 2024-05-21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 240
서울월드컵경기장은 2002년 FIFA 한일월드컵이 개최되었던 곳으로 [월드 사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10대 축구 경기장이다. 2002 FIFA 한일월드컵 역사의 현장과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건축물인 서울월드컵경기장을 견학하고 체험할 수 있는 스타디움 투어가 있으며 하루 4회 진행된다. 투어를 하며 투어 대기실, 그라운드 관람, 감독실, 선수 대기실, 워밍업실, 역사관, 에코월드컵 스타디움, 월드컵기념관, 기념품샵을 둘러볼 수 있다. 투어 대기실에는 다양한 사진과 선수들이 입던 옷이 전시되어 있다. 경기장 그라운드는 실제 선수들이 경기했던 스터디움으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축구전용 경기장이다. 잔디 관리를 위해 평소에는 잔디가 덮개로 덮여있는데 2월 말 시즌이 시작하면 잔디를 볼 수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의 디자인과 그 유래, 좌석의 위치, 풍수지리설을 담은 설계까지 자세하게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선수 대기실에는 벽에 다양한 언어의 셀 수 없이 많은 서명들이 쓰여있고 선수단 홀로그램 이미지를 AR으로 감상할 수 있다. 워밍업실은 선수들이 경기 전 몸을 푸는 곳으로 방문시 축구공 드리블과 벽면에 기념사인을 남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월드컵 역사관에서는 역사적 상징성이 있는 자료가 전시되어 있고 축구존 등 체험 공간도 있다. 에코월드컵 스타디움은 월드컵경기장 건설 및 2002 월드컵 개최로 상암지구가 재탄생되는 과정을 체험한다. 수도권 지하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1번 출구에서 69m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