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Km 2025-03-19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2076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이 둥지를 튼 이곳은 대한제국(1897~1910) 시절 벨기에 영사관으로 사용된 건물(사적 제254호)로, 1905년 회현동에 준공되어 1983년 지금의 남현동으로 옮겨졌다. 길게 뻗은 복도를 중심으로 양옆으로 자유롭게 배열된 두 개 층의 방들에서는 다양한 층위의 관람객에 특화된 공공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사적으로 등록된 서울 구 벨기에영사관은 1901년 한국과 벨기에 사이에 수호통상조약이 체결된 후 세워진 건물이다. 1903년에 착곡하여 1905년에 완공되었다. 원래 서울특별시 중구 회현동 2가 78번지(현 우리은행 본점 사옥 위치)에 있었는데 1970년도 도심 재개발 사업에 의해 이곳으로 옮겨졌다. 이 건물은 1919년 벨기에 영사관이 충무로 1가로 이전한 뒤 요코하마 생명보험사 사옥으로 쓰이다가 일본 해군성 무관부 관저로 쓰였다. 광복 후에는 해군헌병대에서 사용하였다. 1970년 상업은행이 이 건물을 사들여 1983년 이곳으로 옮겨 상업은행(우리은행 전신) 사료관으로 사용하였다. 2004년 9월부터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2층의 벽돌조 절충식 건물이다. 일본인 건축가 고다마가 설계하였다. 붉은 벽돌과 화강석을 혼용하여 지었고, 건물의 와관은 당시 일반적인 건물들과는 달리 비대칭형이다. 현관 앞에 있는 두 개의 돌기둥과 발코니에 길게 늘어서 있는 돌기둥들은 고전주의적이다. 전면의 창부분은 르네상스식 분위기를 띠고 있으며, 1층과 2층에 설치된 베란다의 기둥들은 이오니아 양식으로 되어 있다.
12.3Km 2025-05-29
경기도 시흥시 동서로857번길 28-24 (물왕동)
031-482-1305
한우가 먹고 싶은 날, 물왕저수지 맛집으로 통하는 안씨네 한우명가에서는 고품격 한우를 판매한다. 한우 최고 등급을 주인장이 직접 해체 작업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살치살, 업진살, 토시살, 안창살, 등심, 안심, 갈빗살 등의 모든 부위를 숯불에 구워 판매하며 육사시미와 육회도 인기가 많다. 고풍스러운 한옥 외관과 깔끔한 내부 인테리어, 넓은 주차장은 모임 장소로도 부족함이 없다.
12.3Km 2025-03-27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아라육로270번길 74
아라김포여객터미널은 한강과 서해를 이어주는 관문으로 김포공항, 인천국제공항과 인접하고 서울 외곽 순환 도로와 올림픽 대로를 끼고 있어 국제적, 광역적으로 우수한 접근성을 갖고 있다. 인공으로 만든 운하가 지나는 멋진 곳으로 아라뱃길의 시작이다. 아라뱃길의 ‘Water Walk’에 해당하는 곳으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며, 스트리트 몰에서는 프리미엄 아웃렛 등 쇼핑을 즐길 수 있고, 요트를 비롯한 수상 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아라마리나가 있다.
12.3Km 2025-06-26
경기도 시흥시 동서로811번길 26 (물왕동)
031-413-0109
언제나 건강하고 정갈한 두부 전문점 물왕맛집 두부진은 해양심층수로 간수한 엄선된 국내산 100% 파주 장단콩으로 매일 아침 직접 만든 손두부만을 사용한다. 고소한 두부를 바탕으로 두부와 잘 어우러지는 8가지 기본 찬이 제공되고 있으며 정식엔 코다리조림과 손두부 미니보쌈까지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즐길 수 있다.
12.3Km 2025-01-15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주로83번길 12
커피맥아더는 고양시 행주산성에 있는 커피 맛집이다. 이 집은 불을 원두에 직접 닿도록 가열하는 직화 로스팅한 원두를 사용하는데 원두의 외벽이 먼저 코팅되도록 볶아지므로 커피 고유의 아로마가 오랫동안 지속되어 맛과 향이 좋다. 갓 볶은 원두로 내린 신선한 커피와 함께 에이드도 이 집의 인기 메뉴다. 커피맥아더는 행주산성에 온 라이더들이 많이 찾는 카페답게 건물 앞에 자전거 거치대가 설치되어 있으며 라이더에게는 음식 메뉴 할인도 해준다. 1, 2층으로 되어 있고 2층에는 풍금, 레코드판, 스피커 등등 빈티지한 소품들이 진열되어 있다. 건물 앞에 넓은 주차 공간이 있어 주차하기 좋다.
12.3Km 2025-07-31
경기도 시흥시 연성로13번길 3 (하중동)
시흥문화원은 시흥의 전통문화를 개발 및 연구, 조사하고, 문화 및 사회사업을 주관하는 곳으로 1996년에 설립되었다. 문화원 1층에는 2003년 5월에 개관한 시흥역사 자료전시관이 있는데 이곳에는 시흥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다양한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시흥문화원에서는 시흥문화유산연구회, 평생학습교육관, 시흥의 인물 선양사업 추진위원회, 축제추진위원회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와 함께 해마다 시민을 위한 문화 교실을 열고 정기간행물로 시흥문화를 발간하고 있다. 시흥문화원은 매년 시흥 관곡지 연꽃테마파크에서 연성문화제를 개최한다. 연꽃이 유명한 지역이라 관련 이색 체험도 많고, 다양한 공연과 전통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많으며,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인문학 산책 강연도 열어 마음의 양식이 되는 여행, 미술, 음악을 주제로 문화를 향유하고 상식 수준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시흥문화원은 지역 전통문화의 보존과 전승, 지역 문화 예술의 개발과 진흥에 앞장서고 있는 시흥 지역에서 유일한 종합 문화 예술 기관으로서 의의가 있다.
12.3Km 2025-05-29
경기도 시흥시 동서로857번길 28-22 (물왕동)
031-485-9797
보리굴비마을은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고대 그리스를 연상시키는 고풍스러운 2층 건물의 보리굴비 전문점이다. 보리굴비와 더덕구이, 고추장굴비, 소갈비찜 등 다양한 한식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식사 후에는 시원한 폭포가 있는 야외 정원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12.3Km 2025-10-30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로 248 (연희동)
홍제천인공폭포는 도심 속 오아시스와 같은 곳이다. 25m 높이의 시원한 인공폭포가 쏟아져 내리는 장관은 더위를 식히고 일상의 피로를 잊게 해주는 멋진 풍경을 선사한다. 폭포 주변에는 산책로, 벤치, 카페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12.3Km 2025-09-17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대로7길 19 (사당동)
전주전집은 지하철 2호선 4호선 사당역 10번 출구 부근에 있다. 대표 메뉴는 모듬전, 소고기육전, 통통새우전, 홍어 무침 등이 있다. 김치찌개, 해물파전, 두부김치도 함께 먹기 좋다. 깻잎전, 감자전, 호박전 등 기본 메뉴는 물론 소고기육전과 해물파전 등 특수 메뉴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주변에 이수동산과 삼일공원이 있어 식사 전후에 둘러보기 좋다.
12.3Km 2025-11-18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62가길 4 (한강로1가)
30년이 넘는 세월 삼각지에 대구탕 끓는 냄새가 이어지고 있다. 해장국 중 으뜸으로 꼽히는 대구탕이 삼각지에 처음 자리 잡게 된 것은 1979년. 그때부터 지금까지 삼각지 우리은행 주변에 네 곳의 대구탕 집이 성업 중이다. 대구탕은 그 국물 맛이 깊이가 있어 애호가 층이 생기는데, 대략 젊은이들보다는 나이 드신 분들이 단골이 많다. 특히 전날 술 먹는 사람들이 숙취 해소하러 들르는 경우가 많고, 등산이나 운동을 마치고 삼삼오오 모여 대구탕에 소주를 즐기는 부류도 있다. 또한 나이 드신 분들은 깊은 국물 맛에 단골이 돼 대구탕 집에서 모임을 갖는 경우도 많다. 이렇게 삼각지 대구탕 골목 단골들은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집을 찾아 입맛을 찾고 훈훈한 이야기를 나누며 정도 쌓아간다. 지하철 6호선 삼각지역 14번 출구나 지하철 4호선 삼각지역 1번 출구로 나오면 우리은행이 나오고 그 앞에 평양집(식당)이 있다. 평양집 뒷골목에 원대구탕과 자원대구탕이 있다. 이 식당들이 오래된 집들이다. 그 골목 초입에 참대구탕집이 있다. 세창대구탕은 우리은행 뒤로 이어지는 도로를 따라가다 보면 길 왼쪽에 있다. 대구탕 골목이 유명해진 건 순전히 군인들 덕이다. 삼각지 주변에는 육군본부 등 군인들이 많았었는데 그들이 주요 단골이 됐고, 전국에서 모여드는 동료들에게 맛을 보이면서 그 맛이 전국으로 소문난 것이다. 또한, 전출과 파견 근무 등이 많은 군인의 특성상 외지에 갔다가 오랜만에 돌아오는 단골들은 부대에 복귀하기 전 삼각지 대구탕 한 그릇을 먼저 먹고 들어갔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그래서 이곳 대구탕 골목에는 전역한 군인이 손주 손을 잡고 와서 맛을 나누는 자리도 만들어진다. 대구탕은 대구 자체에서 시원하고 깊은 맛이 우러나기 때문에 별다른 육수를 쓰지 않는데, 한때는 동태로 육수를 만들었던 적도 있었다. 이 골목에는 콩나물과 미나리 등을 넣고 벌겋고 얼큰하게 끓여 내는 대구탕과 함께 맑은 국물로 나오는 대구탕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