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Km 2024-01-23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미산로23안길 23
연남동 끝자락에 위치한 아담한 카페이다. 작은 공간이 두 층으로 이어져있다. 1층은 바, 2층은 카페이며 3층 공간까지 있다. 빈티지한 인테리어로 마치 외국에 와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각 좌석에는 햇빛이 많이 들어 아무렇게나 찍어도 감성샷을 건지기 쉽다. 또한 가게 내 사용하고 있는 모든 일회용품은 친환경 소재로 제작되어 자연도 지키는 소비를 할 수 있다. 메뉴는 아인슈페너와 같은 커피류와 에이드 등이 있다.
7.4Km 2025-04-08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벌말로 122 (대장동)
부천시 자원순환센터는 버려진 자원에 가치를 더하는 곳으로 도시 쓰레기의 감량화 및 위생적 처리, 자원 회수를 통해 도시 환경오염을 감소시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설치되었다.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가연성폐기물연료화시설(MBT), 음식물 폐기물처리시설, 재활용품 선별 시설, 주민편의시설 및 기타 부대시설 등을 갖추고 생활폐기물, 음식물류 폐기물, 재활용품을 처리하는 종합처리시설이다.
7.4Km 2025-06-10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수기로 100-78
보름산미술관은 고촌 보름산 자락에 자리 잡은 지역문화공간이다. 미술 작품뿐만 아니라 목가구와 석물 그리고 옛 기와 등 소장품을 감상할 수 있다. 차를 마시고 책을 읽을 수도 있으며 작은 음악회를 만날 수도 있다. 가족 중심의 생활 친화적, 자연 친화적 미술관의 역할을 강조하며 지역 주민들과 미술관의 인프라를 나누는 커뮤니티 형성에 힘쓰고 있다.
7.4Km 2021-03-12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32길 11
02-2671-9246
한국식 BBQ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한우등심이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7.4Km 2021-03-11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6길 12, 지상1층 101호
02-333-9286
동해안에서 직접 받은 자연산 해산물로 요리를 하는 곳이다. 서울특별시 마포구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생태 매운탕이다.
7.4Km 2019-10-11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148-12
010-2746-4545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오렌지게스트하우스는 한국전통양식의 단독주택을 게스트하우스로 꾸민 집이다. 3층 주택에 11개의 객실이 있다. 각 방마다 냉,난방 시스템을 구비했다. 또 방마다 대형 창문이 있어 채광이 좋다. 오렌지게스트하우스는 도미토리룸(8인실 및 여성전용6인실)과 가족단위 또는 6인단체가 이용할수 있는 패밀리룸 등 다양한 방 타입이 있다.
오렌지게스트하우스에는 숲의 정원이 있다. 이 정원에서 종종 바비큐 파티를 개최하기도 한다. 더불어 햇볕 좋은 테라스도 있다.
오렌지게스트하우스의 교통편은 매우 편리하다. 공항철도와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1번 출구에서 5분거리에 있다.
7.4Km 2025-03-19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정동
해누리체육공원은 전국 최초로 유수지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만든 야외 체육시설이다. 인조잔디축구장을 비롯하여 풋살장, 족구장, 야외농구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어 동호회 경기 및 행사 장소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축구장, 풋살장 이용은 양천구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팀 등록 후 사용 신청을 해야 한다. 분기별로 인터넷을 통해 선착순 신청을 받고 있다.
7.4Km 2025-09-19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37길 6 (당산동4가)
당산오돌 본점은 지하철 2호선 5호선 영등포구청역 3번 출구 부근에 있다. 매장 앞에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방문 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편리하다. 이곳은 꼬들살, 돼지고기 특수부위를 취급하는 식당이다. 매장 안은 밖에서 보기보단 넓고 테이블도 많아 단체 모임에도 적합하다. 대표 메뉴는 쫀득한 가브리살과 꼬들살이다. 이 외에 생막창, 껍데기, 소 양념갈빗살 등의 메뉴도 맛볼 수 있다.
7.4Km 2024-08-06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22길 14 (서교동)
070-7762-1107
무비스파크 필름페스티벌은 국내외에서 주목을 받았던 한국 단편영화 21편을 매주 3편씩 동시상영하며 다양한 감독들의 질문과 시선을 마주할 수 있는 영화제이다. 현재 대한민국 영화계를 이끌어 가고 있는 감독과 배우의 초창기 작품과 다양한 수상을 한 작품성 높은 30분 내외의 단편영화를 통해 짧은 호흡의 깊이 있는 작품들을 만나는 새로운 영화 축제이다. 초대형 422인치 LED 스크린을 통해 상영되는 3편의 영화는 디테일은 물론 압도적인 몰입감까지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