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그너 롯데고양터미널

4.1Km 2024-03-23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앙로 1036 (백석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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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비아 롯데고양터미널

4.1Km 2024-03-24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앙로 1036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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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꾸커피

4.1Km 2025-04-24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316번길 25-1 (마두동)

일산 밤리단길에 있는 르뱅 쿠키와 바스크 치즈케이크 등 다양한 디저트와 특색있는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카페이다. 창가에 열을 맞춰 세워놓은 미루꾸커피의 커피잔과 머그잔의 굿즈 디자인 장식이 멋지게 진열되어 있다. 태양 커피와 플랫 슈페너 커피가 이곳의 시그니쳐 커피로 특유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

참한간장게장 일산본점

4.2Km 2025-04-21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애니골길43번길 43 (풍동)

참한간장게장은 일산 애니골에 있다. 애니골 참한간장게장이 본점이다. 이영자 밥블레스유에 방송되었다. 2013년 문을 연 참한간장게장은 연평도 꽃게에 직접 담근 간장으로 게장을 담근다. 새벽 경매시장에서 직접 고른 싱싱한 꽃게를 사용한다. 간장게장은 감태와 김에 싸서 먹으면 더욱 풍미가 있다. 마지막 마무리는 게딱지에 압력밥솥에 갓 지은 밥을 비벼 먹는다. 곁들여 나오는 돈가스가 게장과 잘 어울린다. 관광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고양시 관광 맛집으로 선정되었다. 근처 가볼 만한 곳은 일산호수공원과 아쿠아플라넷 일산이 있다.

다람쥐마을누룽지백숙

4.2Km 2025-04-21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애니골길43번길 48 (풍동)

1997년에 문은 연 다람쥐마을누룽지백숙은 일산동구 애니골에 있다. 다람쥐마을 이름과 잘 어울리는 통나무 외관이 산장을 떠올리게 한다. 토종닭에 누룽지와 찹쌀, 국내산 한방재료 등을 넣어서 푹 끓인 보양식이다. 고양시 맛집으로도 선정이 되었다. 메뉴 중 '건강한 밥상'은 전반적으로 도토리요리와 다양한 음식을 골고루 먹을 수 있다. 식사 후에는 2층 카페에 준비된 커피와 차를 무료로 마실 수 있다. KBS 2TV 생생정보에 누룽지백숙과 도토리묵무침이 소개된 바 있고, 드라마 '빈센조' 촬영장으로도 이용되었다. 근처 가볼 만 곳은 정발산공원과 달맞이 공원이 있다.

제일정해물탕아구찜

4.2Km 2025-04-22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로72번길 37 (백석동)

제일정해물탕은 일산 백석 먹자골목에 있는 해물탕 아귀찜 전문점이다. 주메뉴는 해물탕, 해물찜, 아귀찜, 아귀탕, 꽃게찜, 꽃게탕이 있고 대, 중, 소 3가지 사이즈가 있다. 이외에도 갈치조림, 홍어무침, 간장게장도 시킬 수 있고 저렴한 점심 메뉴도 별도로 있다. 메인메뉴 주문하면 기본 반찬이 세팅되는데 김치 종류와 나물 종류, 튀김 등 10가지 반찬을 서빙해준다. 아귀찜메뉴에는 아삭한 콩나물과 오동통한 아귀 위에 낙지 한 마리를 올려준다. 다 먹고 나면 볶음밥을 시킬 수 있다.

설참치 일산백석본점

4.2Km 2025-04-21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강송로73번길 53-4 (백석동)

설참치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에 있는 참치회 전문점이다.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3호선 백석역 6번 출구와 가깝다. 설참치는 1관, 2관, 3관으로 나뉘어 있으며 2인 룸부터 최대 32인 룸까지 모임의 규모에 맞게 이용할 수 있다. 점심 특선메뉴가 준비돼 있어 가성비 좋은 점심식사가 가능하고 참치회 로얄 스페셜, 참치회 골드 스페셜, 조리장 특선 등 참치회를 코스로도 즐길 수 있다, 포장과 배달이 가능하며 발레파킹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근처 가볼 만한 곳으로 고양꽃전시관, 아쿠아 플라넷 일산, 김대중 대통령 사저, 일산 호수공원 등이 있다.

월산대군사당

4.2Km 2025-01-09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호국로 1243-39

월산대군은 조선 9대 임금인 성종의 친형으로 이름은 이정(1454~1488), 호는 풍월정이다. 문장이 매우 뛰어나 중국에까지 그 이름이 널리 알려졌다고 한다. 성종은 자주 월산대군의 집에 방문했는데, 그의 집에 있는 정자 이름을 ‘풍월정(風月亭)’이라 지어주었다고 한다. 성종에 대한 충성과 우애가 매우 깊은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시호는 효문공이다. 사당 옆에는 월산대군의 묘가 있다. 사당은 1693년(숙종 19) 이전에 건립되었으며, 현재의 건물들은 1786년(정조 10)에 이미 있던 건물들을 다시 지은 것이다. 이곳에 영조가 직접 석광사란 현판을 하사하였으며, 정조와 순조 때에는 조정에서 신하가 나와 왕을 대신하여 제사를 올리기도 하였다. 현재 사당 내에는 신주를 옮길 때 사용하던 작은 가마인 요어가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