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Km 2025-07-29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문래로 110 (문래동3가)
02-2167-0100
서울시립문래청소년센터의 애칭인 ‘달촌’은 문래동의 옛 지명이면서 ‘넓은 대야’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넓은 대야처럼 청소년들이 이 센터에서 꿈과 지혜, 사랑, 희망을 듬뿍 담을 수 있기를 소망한다. 문래청소년센터는 1987년 개관이래 통합거버넌스의 마을공동체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내 청소년활동의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청소년들의 자발적이고 신나는 참여활동을 통해 역량을 키우고, 시민력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여 인성에 기반을 둔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서 힘을 모으고, 변화와 혁신의 주인공들인 청소년들에게 미래 진로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8.6Km 2025-03-17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부평 해물탕거리에는 해물탕 전문점들이 모여 있다. 삼삼오오 무리 지어 문을 연 해물탕거리는 매일 아침이면 싱싱한 해산물을 담은 트럭이 영업을 알린다. 1980년대 초 전 3곳으로 시작한 해물탕거리가 현재는 10여 곳으로 늘어나 성업 중이다. 바지락, 소라, 조개류, 낙지, 굴, 홍합, 새우, 주꾸미, 꽃게 등 다양한 해물과 함께 미나리와 콩나물의 향이 어울려 한 상 차려진다. 집집마다 진하고 깊은 육수의 맛이 조금씩 다르다. 어떤 집은 칼칼하고 얼큰한가 하면 어떤 집은 시원하고 담백한 육수의 맛을 자랑한다. 미나리와 콩나물은 그 향만 우러날 정도로 조금 들어가고 해물이 대부분이다. 또한 아귀찜, 꽃게찜, 꽃게탕 등 싱싱한 해산물을 주재료로 한 찜과 탕도 취급하고 있다. 80년대 역시 지금처럼 차가 많아 길이 막히지 않을 때는 서울 손님이 현지 손님보다 더 많을 정도로 잘 알려진 해물탕 거리였다. 이곳의 해물이 신선한 이유는 매일 아침 가락동시장 등에서 재료를 사 오는데 또 주인만 아는 육수의 맛도 해물탕 맛의 비결이다. 맵게 먹고 싶은 사람은 음식을 주문할 때 맵게 해달라고 말하면 되고 해물류의 탕과 찜이 전문이며 어떤 집은 해물과 누룽지탕을 혼합한 ‘해물 누룽지탕’ 등을 개발해 새로운 입맛에도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다.
8.6Km 2025-08-18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동
봉제산공원은 강서구 화곡동 산1번지 일대에 조성된 공원이다. 산 이름은 산을 위에서 내려다보면 마치 학이 알을 품고 앉아 있는 모습이라 하여 붙여졌고 주봉을 매봉이라 부른다. 공원 이름은 처음엔 등촌동 백석중학교와 등촌초등학교 근방에서 과거에 흰 돌이 난다 하여 백석이라 불리다가 2004년 공원 명칭이 생소하다는 여론이 있어 산이름인 봉제산으로 알기 쉽게 변경되었다. 공원에는 울창한 산림과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으며 식재된 주요 식물로는 상수리나무, 신갈나무, 소나무 등이 있다. 이 밖에도 공원에는 봉제산책쉼터, 자연체험학습원, 배드민턴장, 약수터 등이 있다.
8.6Km 2025-11-07
인천광역시 부평구 영성동로 46 (삼산동)
032-832-3031
삼산농산물도매시장은 2001년에 개장한 청과물 전문 상가다. 전국에서 생산된 농산물들이 모여드는 이곳은 매일 새벽 2시부터 경매가 진행된다. 투명하고 공정하게 거래되는 경매를 통해 도매상들은 품질 좋은 농산물들을 적정한 가격에 공급받을 수 있다. 경매가 끝난 이후에는 일반 소비자 판매가 이뤄진다. 무엇보다 싱싱한 제철 과일과 야채들을 대형마트나 시장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봄에는 향긋한 미나리를 비롯한 산나물, 야채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여름에는 수박, 복숭아 등 달콤한 과일들이 유혹하며 가을이 되면 온갖 청과들이 풍성한 수확의 잔치를 벌인다. 부지 면적만 10만 7192㎡에 달할 만큼 넓은 삼산농산물도매시장은 채소동과 과일동, 무배추경매장, 쓰레기 처리장 동으로 나뉘어 있다. 채소와 과일동은 저온 저장고와 하역반 대기실, 중도매인 사무실 등 전문적인 공간들로 구성되어 있다. 지하에는 은행과 매점, 체력 단련실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주차 공간이 넉넉해 불편함이 없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찾아가는 길도 편리하다. 시내버스를 이용하면 시장 바로 앞에 도착한다.
8.7Km 2025-08-26
서울특별시 관악구 난곡로35길 28-7
굴참나무는 참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교목으로, 줄기에 코르크가 발달하는 것이 특징이며 일본, 중국, 우리나라에 분포한다. 서울 신림동의 굴참나무는 높이 17m, 가슴높이 둘레 2.5m, 밑부분 둘레 2.9m로, 오랜 세월 동안 조상들의 보살핌 속에 자라온 나무이다. 생물학적·민속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전설에 따르면 약 1,000년 전 강감찬 장군이 꽂아 놓은 지팡이가 자라 이 나무가 되었다고 전하며, 실제 수령은 약 250년으로 추정된다. 매년 10월에는 수명보존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당산제가 열려 지역 문화의 한 축을 이루고 있다.
8.7Km 2026-01-05
서울특별시 관악구 난곡로58길 13 (신림동)
관악구에 위치한 신림체육센터는 관악구민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한 생활체육과 문화강좌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영장과 생활체육실, 헬스장 등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 수영, 저녁 수영, 자유수영 등으로 구성된 수영과 에어로빅, 아쿠아로빅, 헬스가 있다. 이 밖에도 아침 요가, 빈야사요가, 줌바댄스, 클럽 방송댄스 등을 즐길 수 있다.
8.7Km 2025-11-0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88길 5-4
서울특별시 창작공간 문래예술공장은 자생적 예술 마을인 문래창작촌을 포함하여 국내외 다양한 예술가들을 위한 창작지원센터로 2010년 1월 28일에 개관했다. 문래동 철공소 거리의 옛 철재 상가 자리에 전문 창작공간으로 새롭게 건립되었으며, 공동작업실, 다목적 발표장을 비롯해 녹음실, 세미나실 등 창작 및 발표 활동을 위한 다양한 지원시설을 갖추고 있다. 장르의 경계를 넘어 자유로운 동시대 실험 예술을 지원하는 예술창작 플랫폼이다.
8.7Km 2025-03-17
인천광역시 부평구 굴포로 151
부평문화원은 부평향토 문화를 증진시키며 구민의 문화예술적 감성을 개발 향상 시킴을 목적으로 1998년 5월 설립되어 1대 조기준 초대원장 취임, 1998년 7월에 지방문화원 설립인가 되었다. 1998년 8월에 비영리 법인인가를 받았으며 1999년 4월에 향토사 연구위원회 발족, 2001년 문화관광부 주최 전국 문화기반시설 관리운영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2004년 부평문화사랑방 운영과 지방문화원 관리운영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2005년 부평기적의 도서관 운영, 2013년 부평문화원 원사 이전 후 부평역사박물관 운영을 하고 있다. 2014년 부평두레놀이가 인천시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으며 2016년 대한민국 문화원상 지역문화창달분야 고유문화계발 및 보급부문 수상, 2017년 대한민국 문화원상 인재분야 창의활동가 부문 수상하였다. 전통문화계승, 향토문화발전, 문화재전승보전, 골든에이지지원, 문화예술교육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부평 지역의 고유한 특성을 뿌리로 한 문화적 발전과 문화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8.7Km 2025-04-16
인천광역시 부평구 굴포로 151
부평역사박물관은 부평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지역민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07년에 개관하였다. 박물관은 1층에 기획전시실과 기증전시실, 2층에 부평역사실과 농경문화실로 구성되어 있다. 상설전시실인 부평역사실에서는 전통시대부터 일제강점기, 6·25 전쟁 당시와 이후에 이르기까지 주요 시대별로 부평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농경문화실과 기증전시실에서는 부평의 전통시대와 현대사의 다양한 모습을 전시하고 있다. 기증전시실에는 50여 년의 역사를 지닌 ‘봉다방’, 부평의 마지막 달동네였던 ‘열우물 마을’, 일제강점기 역사를 간직한 산곡동 ‘검정사택’ 등과 관련한 생생한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어 흥미를 더한다. 다양한 주제로 열리는 특별기획전은 시기마다 전시 내용이 바뀌므로, 새로운 전시가 열릴 때마다 방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박물관 2층 회랑을 따라 휴식 공간과 뮤지엄 카페가 마련되어 있으며, 야외에는 전통 초가가 조성되어 있어 산책과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