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Km 2023-07-2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문래로30길 27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에 있는 영일시장은 농산물에 특화된 골목형 전통시장이다. 농산물에 특화된 시장이지만 생선, 육류, 건어물, 식료품 등 일반 시장에서 살 수 있는 물건들도 판매한다. 2007년도 노점상 철거로 규모가 줄어들었으나 지금도 인근 식당과 음식점, 슈퍼, 전통시장의 상인들이 도매로 물건을 구입해 간다. 새벽 12시부터 4시 사이가 시장이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는 시간이고 소매로도 판매한다. 오후 4시가 지나면 문 닫는 점포들도 많다. 지하철 2호선 문래역 6번 출구에서 약 500m, 1호선 영등포역 6번 출구 약 600m 거리에 있다.
7.3Km 2021-03-12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35길 5-1
02-2679-3535
새우로 만든 요리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새우튀김이다.
7.3Km 2021-03-12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36길 8-1
02-2632-8813
매운맛을 조절할 수 있는 갈비찜을 판매하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갈비찜이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7.3Km 2024-09-05
경기도 광명시 밤일로 4
02-899-0787
[정갈한 맛과 정성스런 상차림, 숯불갈비 전문점 청담본갈비]
특상급의 갈비를 재래식 자연 훈증방식으로 참숯에 구워 내는 방식의 갈비를 제공한다. 청담본갈비는 일반적인 갈비집에서 굽는 숯불갈비와는 다르게 전통 재래식 방법을 사용하여 갈비를 구워 낸다. 청담본갈비는 가족모임, 상견례, 고객접대, 회갑연 및 돌잔치 등 연회와 행사를 할 수 있는 대규모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7.3Km 2019-11-11
경기도 시흥시 문화마을로16번길 47
010-9711-1067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조용한 숙소이다.
7.3Km 2021-03-12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32길 11
02-2671-9246
한국식 BBQ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한우등심이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7.3Km 2021-03-12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36길 5-1
02-2634-5180
오래끓여낸 육수로 몸에 좋은 탕 요리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도가니탕이다.
7.4Km 2023-11-08
경기도 시흥시 계수동
계수밤농장은 경기도 시흥시에 약 2,000그루의 밤나무를 소유한 농장이다. 밤이 익어 수확할 수 있는 가을에만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주말에는 네이버 예약을 해야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이용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 나무가 많고 밤송이가 위험할 수 있으니 긴팔, 긴 바지를 입고 준비물로는 모기 기피제, 운동화, 모자, 개인 장갑, 집게가 필수이다. 별도의 체험비는 없으나 주운 밤을 중량으로 계산해서 금액을 지불하는 방식이다. 밤 따기에 가장 좋은 시기는 9월 마지막 주부터 10월 첫 주이며, 일반 평지 길보다는 살짝 언덕길에 알이 굵고 좋은 밤들이 많이 있고, 밤송이가 새벽에 떨어지기 때문에 오전에 체험하는 게 좋다.
7.4Km 2023-01-2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29길 16
02-2634-0379
당산동 토박이들이 추천하는 중국집 맛집 <만다린>은 25년 전통을 자랑하며 저렴하면서도 맛과 건강을 살린 정통요리 맛집이다. 탕수육도 가성비로 유명하고 이곳의 기본 짜장면은 3500원으로 부담 없이 즐기기 좋다. 특이한 점은 부추, 양파, 시금치, 미나리, 녹차잎을 넣어 반죽한 녹색면을 사용하는 것! 당뇨, 고지혈증 등 성인병 예방에 좋은 건강면이다. 짜장, 짬뽕은 한번 젓가락질을 시작하면 끝을 보게 만드는 맛이고 새우완자, 오징어탕수육 등의 요리류도 훌륭하다. 주변에 아파트 단지가 있어 배달도 많고, 퇴근 후 모임 장소로도 적합한 맛집이다.
7.4Km 2024-11-13
서울특별시 강서구 허준로5길 42
구암공원은 허준의 출생지인 서울 강서구 가양동에 위치해 있다. 공원 뒤편에는 ‘동의보감’의 저자인 허준에 관한 박물관이 있다. 공원 내에 있는 허가바위는 성인 남성 스무 명이 들어갈 정도로 큰 바위로 임진왜란, 병자호란 등 난리 때 사람들의 피신처로 쓰이기도 했다. 또한 구암공원 내에 설치된 음악 분수는 가로 16m, 세로 3m 규모로 최고 15m 높이의 물줄기를 자랑한다. 음악과 조화를 이뤄 춤추는 분수는 공원의 으뜸 볼거리. 음악 분수가 가장 빛을 발하는 시간은 밤이다. 야간에는 282개의 조명이 켜지고 음악 분수는 화려한 조명 분수로 탈바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