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Km 2025-08-2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대림동
대림동 차이나타운은 2000년대 초반 재중동포들이 대림역을 중심으로 정착하며 형성된 밀집 주거지형 차이나타운이다. 전통적인 개항장 중심의 인천이나 부산 차이나타운과는 다르게,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독특한 형태를 띠고 있다. 대림중앙시장 내 상점 중 약 40%는 재중동포가 운영하고 있으며, 인근에는 이들을 위한 은행, 숙박업소, 식당 등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 시장에서는 마라탕, 훠궈 같은 전통 중국 음식부터 퓨전 음식까지 다양한 중국 요리를 맛볼 수 있으며, 중국 재료와 향신료가 풍기는 길거리 음식도 판매되고 있다.
7.4Km 2025-10-28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동로 161 (마곡동)
02-2600-6455
허준축제는 허준 선생이 태어나고 동의보감을 집필하신 서울 강서구에서 허준 선생의 애민정신과 동양 최고의 의학서인 «동의보감»을 기린다는 취지로 매년 10월 2째주 시행되는 축제이다. 허준선생은 우리나라 한의학을 대표하는 의성(醫聖)이다. 선생은 조선 최고 명의로서 경륜과 궁중 의서 500여 권을 참고하여 14년 만인 광해군 2년(1610년)에 25권 25책의 «동의보감»을 완성했다. «동의보감»은 그가 15년간 각고의 노력 끝에 완성한 한국을 대표하는 의학 서적으로 2009년 유네스코에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허준축제는 1999년 <동의보감>을 집필한 허가바위 일대를 중심으로 처음 시작되었으며 2023년 허준축제의 정체성이 담긴 새로운 컨셉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허준과 강서를 알리고 모두가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수 있도록 서울식물원으로 장소를 옮겨 시행하였다.
7.4Km 2025-03-19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동로 161 (마곡동)
서울식물원은 세계 12개 도시 식물과 식물 문화를 소개하고 도시의 생태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서울에 남은 마지막 개발지 마곡에 조성되었다. 식물원과 공원을 결합한 이른바 ‘보타닉 공원’으로서 면적은 축구장 70개 크기에 달한다. 멸종 위기 야생식물 서식지를 확대하고 번식이 어려운 종의 증식 연구, 품종 개발 등 식물의 육성이라는 식물연구보전기관 본연의 역할은 물론, 도시 정원문화 확산의 교두보이자 평생교육기관의 역할을 수행한다. 또, 비움, 연결, 생태, 감수성을 기본 개념으로 하는 ‘정원 도시, 서울’과 연계하여 식물문화교류의 장으로 특별한 경험과 휴식을 선사하고, 매력적인 녹색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울식물원은 크게 4개, 열린숲, 호수원, 습지원, 주제원의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각각의 구역마다 고유의 특성을 갖추고 있어 식물원 속에서도 4가지의 색깔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주제원 내에 위치한 전시온실은 세계 유일의 오목한 접시 모양의 온실로 열대와 지중해에 위치한 12개 도시 자생식물이 전시되어 각 기후대의 특색 있는 식물, 식물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7.4Km 2025-07-24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동로 161 (마곡동)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이 공원은 서울 최초의 도시형 식물원인 서울식물원과 유기적으로 결합된 ‘공원 속 공원’이다. 호수를 따라 산책길과 수변 관찰 데크가 조성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다. 호수 계단에서는 서울식물원을 조망하거나 습지식물과 텃새를 관찰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이곳은 휴식 공간이자 생태 교육장으로서의 기능을 동시에 지닌다. 주요 시설로는 호수 횡단 보행교, 어린이놀이터, 물놀이터 등이 있다.
7.4Km 2025-04-24
경기도 광명시 범안로 856
거북 명태는 광명시 하안동에 위치한 명태조림 전문점이다. 거북선 모양의 외관이 눈에 띄며 부드럽고 고소한 명태에 매콤한 천연 양념 소스와 비법 레시피로 맛을 낸 매콤한 명태조림으로 인기가 많다. 돌김 한 장 위에 밥 한 숟가락 넣고 양념을 듬뿍 바른 명태살을 올려 고추와 콩나물을 싸 먹으면 일품. 점심 특선메뉴로 15:00까지 명태조림 정식과 생선구이 정식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7.4Km 2025-05-26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
양천둘레길은 산과 도심과 하천이 어울려진 곳으로 문화와 역사를 탐방할 수 있게 천천히 걸으면서 보고 느끼고 즐길 수 있는 느림의 미학을 실현하는 사람중심의 안심둘레길이다. 산악구간인 산림형, 도심을 통과하는 도시형, 안양천 중심의 하천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보행취약지 및 안전위치 정보 등을 GPS측량을 통해 홈페이지 및 모바일 서비스 통해 추진하고 있다. 하천형 코스는 총 5.1㎞로, 안양천구간을 따라 걷는 길이다. 양화교~양평교(1.1㎞), 양평교~목동교(1.0㎞), 목동교~오목교(1.2㎞), 오목교~산정교(0.8㎞), 산정교~오금교(1.0㎞)로 구간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