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Km 2021-03-12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선유동1로 12
02-2633-5115
직접내린 커피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아메리카노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있는 카페다.
7.0Km 2024-11-25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12로 10 (마곡동)
서울 보타닉 파크 가든키친은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 호텔 내에 위치한 식당으로, 호텔의 조식, 중식, 석식을 제공하는 품격 있는 뷔페이다. 양식 위주의 뷔페식은 매달 다른 콘셉트로 변화하여 새로운 맛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코트야드 메리어드 서울 보타닉 파크 가든키친은 다양한 와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프로모션으로 기획되어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도 있다. 이 밖에도 식당 내에 돌잔치 및 웨딩을 진행할 수 있으며 진행 시 전문가와 함께 준비할 수 있다.
7.0Km 2024-01-25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5로 6 마곡나루역보타닉푸르지오시티
마부자삼겹살은 서울 마곡나루역 1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보이는 건물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두툼한 국내산 생삼겹과 김치를 함께 올려 굽는 맛집으로 유명하다. 마지막 코스로 볶음밥으로 마무리하는 조합이 인기가 많다. 대표 메뉴로 생삼겹살, 목살 등이 있으며, 후식으로는 물냉면, 볶음밥이 있다. 추가로 김치찌개와 계란말이가 많이 나간다.
7.0Km 2025-04-24
경기도 광명시 밤일로 35 (하안동)
밤일마을에 위치한 진두강한방민물장어는 장어구이 전문점이다. 강화도 황천포구에 위치한 진두강에서 식물성 한약재를 혼합한 사료를 첨가하여 양식한 한방 민물장어를 주문 즉시 손질하여 참숯에 구워준다. 노릇하게 구워진 장어에 부추나 깻잎, 생강을 곁들여 먹으면 된다. 메인메뉴인 장어구이 외에도 걸쭉하고 진한 육수에 부드러운 시래기가 듬뿍 들어간 장어탕도 인기를 얻고 있다.
7.0Km 2025-06-10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문래동3가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에 있는 근린공원으로 주변에 문래역 1번 출구와 아파트 단지들이 있다. 공원 내에는 문래동의 유래가 되었던 물레의 조형물이 있으며, 건너편에는 있는 문래예술창작촌이 있다. 1961년 5·16 군사 정변의 발상지인 육군 제6관구 사령부가 주둔했었던 역사가 남아있는 장소로 공원 동편에는 당시 육군 소장이었던 박정희 前 대통령의 흉상이 있다.
7.0Km 2025-03-17
인천광역시 부평구 굴포로 151
부평문화원은 부평향토 문화를 증진시키며 구민의 문화예술적 감성을 개발 향상 시킴을 목적으로 1998년 5월 설립되어 1대 조기준 초대원장 취임, 1998년 7월에 지방문화원 설립인가 되었다. 1998년 8월에 비영리 법인인가를 받았으며 1999년 4월에 향토사 연구위원회 발족, 2001년 문화관광부 주최 전국 문화기반시설 관리운영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2004년 부평문화사랑방 운영과 지방문화원 관리운영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2005년 부평기적의 도서관 운영, 2013년 부평문화원 원사 이전 후 부평역사박물관 운영을 하고 있다. 2014년 부평두레놀이가 인천시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으며 2016년 대한민국 문화원상 지역문화창달분야 고유문화계발 및 보급부문 수상, 2017년 대한민국 문화원상 인재분야 창의활동가 부문 수상하였다. 전통문화계승, 향토문화발전, 문화재전승보전, 골든에이지지원, 문화예술교육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부평 지역의 고유한 특성을 뿌리로 한 문화적 발전과 문화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7.0Km 2025-04-16
인천광역시 부평구 굴포로 151
부평역사박물관은 부평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지역민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07년에 개관하였다. 박물관은 1층에 기획전시실과 기증전시실, 2층에 부평역사실과 농경문화실로 구성되어 있다. 상설전시실인 부평역사실에서는 전통시대부터 일제강점기, 6·25 전쟁 당시와 이후에 이르기까지 주요 시대별로 부평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농경문화실과 기증전시실에서는 부평의 전통시대와 현대사의 다양한 모습을 전시하고 있다. 기증전시실에는 50여 년의 역사를 지닌 ‘봉다방’, 부평의 마지막 달동네였던 ‘열우물 마을’, 일제강점기 역사를 간직한 산곡동 ‘검정사택’ 등과 관련한 생생한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어 흥미를 더한다. 다양한 주제로 열리는 특별기획전은 시기마다 전시 내용이 바뀌므로, 새로운 전시가 열릴 때마다 방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박물관 2층 회랑을 따라 휴식 공간과 뮤지엄 카페가 마련되어 있으며, 야외에는 전통 초가가 조성되어 있어 산책과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