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리조트 제주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한화리조트 제주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한화리조트 제주

한화리조트 제주

16.9Km    2025-03-16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명림로 575-107
064-725-9000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1979년 콘도미니엄 건설을 통하여 레저산업에 첫발을 디딘 이후 현재 전국에서 가장 많은 직영 콘도 체인 및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범주의 푸드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제주한화리조트는 43 평화공원, 노루생태관찰원 맞은편에 있는 콘도미니엄으로 주변에 절물자연휴양림 등 볼거리가 많고 가을이면 특히 리조트 주변의 억새밭이 아름답다. 부대시설로는 수산품점, 토산품점, 오락실, 여행정보 안내데스크, 슈퍼마켓, 렌터카샵, 대중골프장, 파크골프장, 테라피센터 등이 마련되어 있다. 넉넉한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객실에는 다양한 최신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고객을 한 번 더 생각하는 서비스를 통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모든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하도어촌체험마을

16.9Km    2024-11-1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해맞이해안로

하도마을은 아직 개발의 손이 닿지 않아 대중들에게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마을이지만 천연기념물 토끼섬 문주란 자생지, 세계적 희귀조류인 노랑부리저어새황새, 백로, 가마우지류 등 수십종의 철새가 날아드는 하도철새도래지, 왜구침입을 막기위해 조선시대 축조된 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 별방진과 해녀들의 삶과 애환,풍습들을 한 눈에 볼수 있도록 전시된 해녀박물관, 눈부시게 아름답고 깨끗한 푸른바다의 하얀백사장 하도해수욕장, 우도를 벗삼아 정면에 정면에 자리하고 있어 가장 제주적인 바다문화와 바다풍경을 체험하고 만끽할수 있는 전형적인 어촌마을이다.

김녕미로공원

16.9Km    2025-03-20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만장굴길 122

제주도 제주시의 만장굴과 김녕사굴 사이에 유명한 관광지인 제주 김녕미로공원이 있다. 키 큰 나무 사이로 샛길이 만들어져 한번 들어가면 방향감각을 잃게 되어 어디로 나와야 할지 헷갈리게 하는 매력의 우리나라 최초 미로공원이다. 제주대학교에서 퇴직한 미국인 더스틴(F.H. Dustin) 교수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국의 미로 디자이너 에드린 피셔(Adrian Flsher Minotaur Maze Designs)와 함께 국제 전화, 국제 우편을 주고받으며 1983년부터 약 3년에 걸쳐 기본 디자인 작업을 마무리하였다. 그 후 1987년 처음으로 랠란디 나무를 산목 후 8년 동안 나무를 가꾸면서 1995년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김녕미로공원의 수벽을 리우고 있는 나무는 랠란디나무는 사계절 푸른 상록수로서 향기는 사람의 정신을 맑게 해주고 심리적 압박감을 완화시켜주는 효과를 지니고 있다. 미로의 붉은빛이 감도는 바닥은 제주 천연 화산석이 송이이며 오염된 공기를 정화시키고 인체의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는 효과를 지니고 있다. 미로공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포토존, 아이들과 놀 수 있는 놀이터, 미로공원에서 자라고 있는 고양이들에게 사료를 주는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 가족 단위의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한다.

모노클제주

모노클제주

17.0Km    2025-06-09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태위로360번길 30-8

모노클제주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다. 넓은 잔디 정원에 파라솔이 있는 테이블을 설치해 어린이들이 뛰어놀기 좋고 반려견 입장도 가능하다. 카페 건물은 빨간 벽돌을 올려 빈티지한 창고형 스타일이지만 내부는 현대식 인테리어로 개성 있는 좌석을 배치했다. 포토존이 곳곳에 숨어 있어 사진찍기에도 좋다. 단호박 치즈케이크, 말차로쉐파운드, 클래식 스콘 등 다양한 디저트 메뉴들을 판매하고 있으며 홀케이크나 홀파운드도 예약 주문이 가능하다. 커피나 음료와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주변에 함께 둘러보기 좋은 여행지로 큰엉해안경승지가 있으며 주변 도로는 겨울철에 동백, 봄에는 벚꽃이 유명하다.

천진항

17.0Km    2025-03-1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 1737-15

제주의 동쪽 끝, 해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섬이자 제주의 부속 섬 중 가장 큰 우도는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해 늘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여행지다. 걷기에는 섬 크기가 커서 자동차를 가지고 입도하거나 입도 후 전동 스쿠터나 소형 전기차, 버스로 여행하는 것이 좋다. 우도에는 2개의 선착장이 있는데, 천진항과 하우목동항이 바로 그곳이다. 천진항은 우도의 관문 항구이자 전동 스쿠터 등 대여 업체가 많아 보통 이곳에서 내리는 관광객이 많다. 성산항과 종달항에서 천진항까지는 10~15분 정도가 소요된다.

성판악

성판악

17.0Km    2025-04-29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516로 1865
064-713-9950~3, 725-9950

성판악은 한라산 국립공원의 성판악 등산로 주변에 위치하는 오름으로 한라산 동쪽 산록에서 가장 규모가 큰 단성화산이다. 단성화산은 일회의 분화 활동을 통해 형성되는 소형 화산체로서 제주에서는 오름으로 불린다. 성판악이라는 명칭은 산 중턱에 암벽이 널 모양으로 둘려 있는 것이 성벽처럼 보여 성널오름 또는 한자어로 성판악이라고 하게 됐다. 성판악은 전체가 삼림으로 덮여있으며 주변으로 성널계곡 등 크고 깊은 계곡이 발달해 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잇는 5·16 도로의 중간 지점 가장 높은 곳에 성판악 휴게소가 있는데, 이곳은 한라산으로 오르는 등산로 중이 하나로 성판악이 시작되는 곳이다. 한라산 동쪽 코스인 성판악탐방로는 관음사탐방로와 더불어 한라산 정상인 백록담을 오를 수 있는 탐방로이며 한라산탐방로 중 가장 긴 코스이다. 정상까지 대체로 완만한 경사를 이루지만 왕복 9시간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체력 안배에 신경을 써야 한다. 성판악탐방로는 한라산탐방로 예약시스템에서 사전예약을 해야 탐방이 가능하다.

제주 토끼섬 문주란 자생지

17.1Km    2024-11-29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문주란로

문주란 자생지는 하도리 해안에서 50m쯤 떨어진 토끼섬에 위치해 있다. 섬 주변은 바위로 둘러싸여 있으며, 안쪽으로 형성된 모래땅에 문주란 군락이 형성되어 있다. 이 자생지는 한때 많이 파괴되었으나 사람들의 노력으로 보존 및 관리되고 있다. 제주 토끼섬은 우리나라 유일의 문주란 자생지로서 기후로 보아 분포의 북쪽 한계 지역이기 때문에 학술적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하고 보호하고 있다. 문주란은 일본, 중국, 인도, 말레이시아, 우리나라 등에 분포하는 식물로 연평균 온도가 15℃, 최저온도가 -3.5℃ 이상인 환경에서 자란다. 꽃은 흰색으로 7~9월에 피는데, 이 꽃이 활짝 피는 것은 밤중이며 향기가 강하게 난다.

제주 우도 천진항 대합실

17.1Km    2025-03-21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도면 우도해안길 70

제주도의 동쪽 끝에 있는 우도는 물소가 머리를 내민 모양(우두형)으로 있는 것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서울 면적의 약 100분의 1이며, 인구가 1,800여 명 정도 되는 제주도의 섬이다. 우도에는 2개의 선착장 천진항과 하우목동항이 있는데 우도의 관문 항구이자 관광객들에게 많이 알려진 곳은 천진항이다. 우도 유채꽃 마을 정보 센터와 바로 붙어있는 우도 천진항 대합실은 크지 않은 규모로 매표소와 대기석 그리고 간단한 간식과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는 매점이 있다. 대합실 근처에는 우도 관광의 편의를 위해 전기자동차 대여소들이 즐비해 있다. 우도로 들어올 때는 자동차와 스쿠터를 가지고 들어올 수 있다. 자동차는 선적증 구입 후 출항 시간 10분 전까지 선원의 지시에 따라 반드시 면허증 소유자가 선적시켜야 한다.

우도 소라축제

우도 소라축제

17.1Km    2025-04-1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도면 우도해안길 70
064-728-4329

우도 내 연간 142여만명 이상이 방문함에 따라 지역 특산물인 뿔소라를 테마로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통한 지역 특산품 홍보와 지역문화를 접목하는 축제를 개최한다.

제주동백수목원

17.1Km    2024-11-19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태위로 (288)

제주동백수목원은 사철 푸른 동백과 철따라 지저귀는 이름 모를 새, 풍요로움이 가득한 감귤원과 함께 남국의 정취를 느끼게 한다. 동백나무꽃은 이른 봄에 붉은색 꽃이 피는데 매우 아름다우며, 꽃이 피는 시기에 따라 춘백, 추백, 동백으로 부른다. 제주동백수목원은 위미동백군락지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데, 동백 꽃 뿐만 아니라 일정하게 둥근 형태를 띈 수형도 아름다워 최근 포토 스팟으로 유명세를 띄고 있다. 사유지여서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최근에는 입장료를 받고 사진 촬영을 허가해주고 있다. (출처 : 비짓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