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Km 2025-05-22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제주도 북동쪽 구좌읍에 자리한 조용한 마을 종달리에는 종달리 수국길이라는 테마 거리가 형성되어 있다. 종달리는 공항에서 제주 동부를 향해 달리면 비자림을 지나 지미봉 자락에서 만나게 되는 마을이다. 수국은 흙의 산도에 따라 색이 하늘색에서 분홍색까지 달라지는 신비로운 꽃이다. 보통 6월 중순에서 말, 늦으면 7월 말까지 종달리 바닷길을 따라 형형색색의 수국이 만개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수국은 흙의 산도에 따라 하늘색에서 분홍색까지 색이 달라진다. 다만, 이 테마 거리는 도로 한쪽으로 자전거도로 겸 인도가 마련되어 있지만, 차가 지나다니는 도로변이니 조심해야 한다.
10.6Km 2025-10-2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해맞이해안로 830
민경이네 어등포해녀촌은 해맞이해안로 구좌농공단지 근처에 있다. 1999년부터 시작한 우럭튀김 정식 맛집으로 2017년에 현재 자리로 이전했다. 통 우럭 튀김에 매콤한 소스가 올려 나오며 민경이 물회국수의 경우 제주식 된장 베이스가 아닌 고추장 양념으로 조리해 여행자들에게 인기다. 이 외에도 전복 뚝배기, 전복죽, 제주산 옥돔구이, 성게국을 맛볼 수 있다.
10.6Km 2025-05-20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녹산로 554
가세는 제주도 방언으로 가위라는 뜻을 의미한다. 표선면에 위치한 가세오름은 산봉우리가 두 갈래로 나누어진 말굽형의 오름이다. 또한 오름의 형태가 가위처럼 보인다 하여 가세오름으로 불린다. 가세 오름에는 5개의 암설류인 봉우리인 염통 오름, 족은 염통, 달 모루, 진동산, 숨골왓이 있다. 하지만 이 봉우리들은 덤불로 가로막고 있으며 탐방로도 있지 않아 발견하기는 어렵다. 가세 오름 초행길은 안내 표지판이 있으나 탐방로가 복잡하여 헤맬 수 있으니 주의를 요한다. 또한 가시덤불로 인해 상처를 입을 위험이 있어 긴 바지를 입고 가는 것이 좋다. 북쪽 봉우리에는 이동통신사 기지국이 있고 남쪽 봉우리 정상에는 초소가 있어 이동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오름의 정상에 도착하여 경방 초소에 오르면 가시리의 오름 군락들을 조망할 수 있다.
10.6Km 2025-12-22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
성산 일출봉 부근의 유채꽃 명소로 성산 일출봉과 광치기 해변 사이에 조성되어 있다. 보통 12월부터 3월까지 만개한 유채꽃을 볼 수 있으며 밭 멀리 바다와 한라산이 보여 풍경이 아름답다. 유채꽃밭은 개인 농지라서 1,000원의 입장료를 받는다. 유채꽃만 있는 밭, 여러 장식으로 꾸며져 있는 밭 등 여러 밭이 있으니 자기 취향에 맞는 밭을 찾아서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 사진을 찍으면 된다. 유채꽃 피는 시기는 해마다 다르므로, 개장일과 폐장일이 유동적이다.
10.6Km 2025-03-24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녹산로 381-17
064-760-3942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녹산로 일대에서 열리는 유채꽃축제는 제주 봄의 대표적 관광자원인 유채꽃을 소재로 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및 10만㎡ 달하는 유채꽃밭을 거닐며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축제이다.
10.6Km 2025-07-18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녹산로 381-17
제주의 말 문화를 쉽고 재밌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조랑말체험공원은 조선시대 최고의 말을 사육했던 갑마장이 있었던 가시리 마을 그 자리에 600년 목축문화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농림부가 지원하는 ‘신문화공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조랑말 박물관에 마을회의 노력으로 따라비 승마장, 마음 카페, 아트숍, 체험장, 축제공간 등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공간으로 확대 조성되었다. 마을에서 설립한 국내 최초의 리립 박물관이자, 마을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문화공간으로 새로운 형식의 커뮤니티 비즈니스 모델로서도 큰 의미가 있다.
10.6Km 2025-01-06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월정7길 46
월정리 갈비밥은 월정리 해변 근처에 있는 맛집이다. 맛도 맛이지만, 시선을 사로잡는 비주얼로 SNS 채널에서 유명해졌다. 주메뉴는 흑돼지 갈비밥과 매운 흑돼지 갈비밥이다. 갈비밥을 주문하면 미니 냉면이 함께 제공되는데, 물냉면과 비빔냉면 중 선택이 가능하다. 삶은 계란과 딱새우, 방울토마토가 함께 나오는데, 수북이 쌓인 갈비를 먹기 좋게 잘라 밥에 올려 먹으면 된다. 또 다른 인기 메뉴는 유리컵이 넘치게 쌓아 올린 에이드인 레몬 타워와 제주타워다. 제주타워는 한라봉 에이드인데, 비주얼이 독특해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메뉴다.
10.7Km 2025-06-16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해맞이해안로 485
제주도의 동쪽에 있는 마을인 월정리는 달이 머문다는 뜻의 이름을 가진 서정적인 풍경의 마을이다. 아름다운 에메랄드빛 바다가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져 있고, 그 위에는 밝은 달이 비친다. 풍경화처럼 아름다운 월정리 해변을 방문한 여행객들은 저마다 다양한 방법으로 해변의 경치를 만끽한다. 특히 수심이 얕은 편이기 때문에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물놀이를 즐기기 좋다. 월정리의 아름다운 풍광이 여행객들 사이에서 점점 유명해질수록 월정리의 해변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더욱 늘어났고, 그에 맞춰 다양한 식당과 카페, 숙박시설 등이 많이 들어서 있다. 몇몇 카페는 사람들이 바다를 보며 쉬어갈 수 있도록 의자를 두었는데, 이 의자에 앉아 찍은 사진이 유명해지면서 하나의 포토 스폿이 되기도 했다. 월정리엔 카메라를 들고 제주도 여행의 추억을 담는 사람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그 밖에 서핑, 스노클링, 카약 등 다양한 수상 레포츠를 즐기며 보다 더 역동적으로 해변에서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사람들도 있다. 월정리 해변은 일정한 높이의 파도가 지속해서 들어오기 때문에 서핑을 하기 좋아 서퍼들이 즐겨 찾는다. 제주도 올레길 20코스 [김녕-하도 올레]와 [김녕-월정 지질 트레일 코스]의 일부여서, 뚜벅이 여행객들이 걷다가 바다의 아름다운 풍경과 시원한 바다 내음을 맡으며 쉴 수 있는 아름다운 해변이다.
10.7Km 2025-01-20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신풍하동로19번길 59
아줄레주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신풍리 조용한 마을 안에 있다. 제주도의 작은 리스본을 지향하는 아줄레주는 포르투갈어로 타일을 뜻한다. 카페의 입구와 외관을 타일로 꾸몄고, 외부에는 작은 정원이 있으며, 심플한 내부에는 창문마다 테이블을 배치해 바깥 풍경을 볼 수 있게 하였다. 포르투갈 사람들이 즐겨 먹는 에그타르트가 시그니쳐 메뉴이고, 이에 어울리는 커피와 수제청 음료를 판매한다. 근처 여행지로 김영갑갤러리두모악이 있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실내 케이지나 가방 필수)
10.7Km 2025-04-30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선흘남4길 31
제주의 자연을 가득 품은 선흘리에 위치한 선셋티아는 1,000여 평의 대지에 있는 숙박 시설이다. 노을빛을 닮은 붉은 벽채와 이색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빨강 지붕이 특징이다. 객실은 포레스트, 선셋, 선라이즈 3개로 운영되고 있으며, 각 객실이 독채로 이루어져 있어 숙박객들은 아늑한 공간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객실마다 프라이빗한 수영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일반적으로 수영장은 5월부터 10월까지 미온수로 운영된다. 숙소 주변은 나무로 둘러싸여 있고 건물 바로 앞에는 넓은 잔디가 펼쳐져 있어, 자연의 평화로움을 만끽하며 편히 쉬어갈 수 있다. 숙박객들에게는 수제 요거트와 리코타 치즈가 있는 브런치 세트를 함께 제공하고 있으며, 포레스트 객실 이용 시에는 추가 요금을 지불하고 모닥불 세트를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