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Km 2025-03-18
인천광역시 연수구 경원대로 322
인천 이씨 중시조인 이허겸의 묘 앞에 세운 건물이다. 중시조란 이름이 별로 없던 성(姓)씨를 가진 집안을 일으켜 세운 선조를 말한다. ‘고려사’에 보면 그의 선조는 신라 때부터 지금의 인천인 소성현에 살았는데, 신라 사신으로 중국 당나라에 갔다가 천자로부터 성(姓)을 받았다고 한다. 그러나 인천 이씨가 고려시대 귀족대열에 낄 수 있게 된 것은 이허겸 때부터로, 그의 손녀 3명이 모두 현종의 비(妃)가 되었다. 첫째 손녀는 원성황후로 덕종과 정종 두 왕을, 둘째 손녀는 문종을 낳았다. 그 뒤 문종에서 인종에 이르기까지 7대에 걸쳐 귀족정치의 막강한 파벌을 이루었다. 이 건물을 언제 세웠는지 정확한 시기는 알 수 없으나 32대 손과 33대 손의 글을 통해, 조선 순조 7년(1807) 혹은 고종 4년(1835)에 세운 것으로 보인다. 원래는 근처 신지마을에 있었으나 택지개발로 지금 있는 자리로 옮겼다. (출처 : 국가유산청)
10.7Km 2025-03-18
인천광역시 연수구 청능대로 205
인천 연수구 동춘역과 원인재역 사이 연수 둘레길과도 연결된 테마공원으로, 운동장, 축구장, 풋살장, 배드민턴장, 농구장, X-Game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이 있다. 2002년 개장 이후 2017년 리모델링되어 공원의 상태가 잘 되어 있고, 주변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여러 개의 정자가 설치되어 있다. 특히 X-Game장은 시설 면에서 기물의 구조나 컨디션이 국내 공원 중에서 가장 훌륭하다고 소문난 곳으로, 총면적 784m²에 뱅크, 박스 점프대, 스파인, 쿼터와 뱅크, 그라인드 박스 및 하프파이프 등의 기물 시설을 갖췄다. 인라인스케이트, 스케이트보드, BMX 장비만 가지고 입장해야 하며 반드시 보호장비를 착용해야 하며 13세 미만 아동은 보호자 동반 입장이 필요하다. 인천 1호선 동춘역 1번 출구, 원인재역 3번 출구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10.7Km 2025-04-24
경기도 광명시 양지로 16 (일직동, 광명역 써밋플레이스)
아브뉴프랑은 취향과 스타일을 존중하는 유럽형 스트리트 쇼핑몰이다. 아브뉴프랑 광명점은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에 있는 지역밀착형 복합문화공간이다. 기차에서 영감을 얻은 고전적 프레임의 외관으로 기차역이 지닌 낭만과 감성을 느낄 수 있다. 내부는 스트리트형 테마거리로 테라스형 카페, F&B, 리테일, 라이프 스타일, 뷰티, 클리닉, 문화시설 등이 입점해있다. KTX 광명역과 붙어있으며 양지산 산림욕장, 물왕저수지와 가깝다.
10.7Km 2025-09-09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자로6번길 112-7
인천대공원 남문 인근에 위치한 기차 왕국 박물관 카페는 40여 년간 모형기차를 만들어온 이현만씨가 만든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사설 기차 박물관 겸 카페이다. 2017년 영업을 시작한 박물관 카페는 그동안 만들어온 기차 모형 260여 점이 전시되어 있다. 황동을 재료로 30년간 정교한 기차 모형을 만들면서 마니아들에게 소문나기 시작했다. 카페라고 이름 붙여져 있으나 내부 공간은 기차 및 세계 유명 건축물 등 모형 전시 위주의 공간이며 음료는 머신을 통해 셀프로 주문해서 마실 수 있다.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도 볼거리가 가득한 신기한 기차 박물관이다.
10.7Km 2025-04-16
인천광역시 연수구 청능대로 205 (연수동)
032-749-7330
2025 제2회 승기천 꽃피나 봄 축제는 도심 속 자연 하천인 승기천의 봄꽃 경관을 바탕으로, 관람객에게 힐링과 여유를 선사하는 자연친화형 문화축제이다. 푸른 하천과 흐드러진 튤립이 어우러진 잔디광장에서는 인천 콘서트 챔버 음악극, 물사랑음악회,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지며, 전 연령 관람객들을 위한 주민자치박람회 체험부스, 어린이 공예 및 생태 체험 등도 준비되어 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야간 경관조명과 포토존, 소규모 플리마켓까지 운영되어, 낮에는 산책과 휴식, 밤에는 빛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로맨틱한 봄날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도심 속 여유와 문화 향유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도심 속 봄 피크닉, 승기천 꽃피나 봄에서 만나볼 수 있다.
10.7Km 2025-09-15
인천광역시 연수구 청능대로 210 (동춘동)
032-435-7172
한국 영화의 태동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영화 도시, 인천'의 정체성을 다시 한번 인천 시민과 함께 되새길 수 있는 일주일! 5회를 맞은 인천 영화 주간 2025는 10월 17일(금) 개막식을 시작으로 19일(일)까지 CGV인천연수에서는 '떠나다 머물다 마주치다'라는 부제 하에 여행의 풍경을 담은 영화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프로그램을 한 자리에 모았다. 또한, 인천의 지역 극장 활성화를 위해 10월 20일(월)부터 23일(목)까지 부평 대한극장, 애관극장, 영화공간주안, 인천미림극장 4곳에서 무료 상영회를 진행한다. 자세한 행사 일정과 부대 프로그램 내용은 인천 영화 주간 홈페이지에서 순차적으로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