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Km 2024-12-26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176 (동교동)
02-738-0366
서울 인디스페이스는 독립영화 전용 상영관으로, 독립영화, 다큐멘터리, 실험영화 등 다양한 비상업 영화를 관객들에게 선보입니다. 관객과의 대화(GV)나 특별 상영회 같은 영화 관련 행사를 통해 관객과 영화 제작자 간의 소통을 지원하며, 독립영화의 활성화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위치는 서울 종로구에 있으며, 누구나 편하게 찾아와 독립영화를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이다.
13.1Km 2024-08-16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364-14
‘산리오 러버스 클럽’은 2018년도에 방영된 블랙핑크 첫 리얼리티 콘텐츠인 ‘블핑하우스’ 촬영 당시 숙소로 개조되어 사용되었고 현재는 산리오 캐릭터 (헬로키티, 마이멜로디, 쿠로미, 시나모롤, 폼폼푸린, 포차코, 케로피 등)의 굿즈와 전시 및 카페로 운영되고 있다. 마당부터 시작해서 파스텔 색감의 2층 건물 안팎으로 산리오 캐릭터들이 가득하다. 1층 스토어는 별도 예약 없이도 방문 및 구입이 가능하지만 2층 카페는 사전에 예약을 해야 입장을 할 수 있다. 2층 카페는 산리오 캐릭터들의 특성과 색감에 맞게 꾸며진 포토존이 있어 테마별로 사진 찍으며 시간 보낼 수도 있다.
13.1Km 2021-03-11
서울특별시 마포구 홍익로2길 23
02-322-3302
일본인 오너셰프가 요리하는 집이다. 서울특별시 마포구에 있는 일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우동이다.
13.1Km 2025-05-26
서울특별시 구로구 오류로 36-25 (천왕동)
50플러스수영장은 서울 구로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수영장이다. 회원 가입 후 이용이 가능하며, 신규회원 접수는 매월 25일 구로구 주민 우선 접수, 매월 27일 타지역 주민 접수로 진행된다. 또한, 신규회원은 해당일 접수 후 추첨제로 운영된다. 기존회원은 당월 수강생에 한하며, 기존등록이력이 있어도 당월 수강생이 아니면 익월접수와 관련하여 신규회원으로 간주한다. 프로그램은 성인수영, 아쿠아로빅, 자유수영 등이 있으며, 소그룹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토요일 자유수영은 수준별로 운영을 하고 있는데, 1부와 4부는 중·상급, 2부와 3부는 초급·어린이로 레벨에 맞춰 구분하고 있다.
13.1Km 2024-02-19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맛로 17-14
연희동에 있는 연세대학교 근처 동태찜 전문점이다. 인위적이고 자극적인 매운맛이 아닌 깔끔한 매운맛이 인기다. 동태탕이지만 고니, 알, 꽃게, 조개, 두부, 작은 새우까지 들어가 국물이 시원하다. 대표 메뉴 동태찜 외에도 아귀찜, 대구뽈찜, 모둠해물찜 등을 판매한다. 매운맛은 3단계로 조절이 가능하여 기호에 맞게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양이 상당히 많고 볶음밥, 사이드 메뉴도 잘 구성되어 있다. 전용 주차장이 넓고 대리주차비가 있다. 연희대공원이 가까워 식사 후 산책하기 좋다.
13.1Km 2024-12-12
인천광역시 서구 염곡로 472 (가정동)
가성비 좋은 초밥 전문점으로, 다양한 종류의 초밥과 신선한 회, 그리고 일식 메뉴를 제공한다. 특히 초밥 구성의 풍성함과 신선도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13.1Km 2025-05-23
경기도 파주시 교하로 412-2
전라남도 영암에서 자란 엄마의 손맛을 그대로 전수받은 사장님이 직접 요리를 하는 안동각은 중식당이다. 차돌박이짬뽕과 짜장면, 삼선쟁반짜장을 비롯해 찹쌀탕수육, 볶음밥, 마파덮밥 등의 중식메뉴가 있다. 또 다양하고 고급스럽게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4가지의 코스요리도 준비되어 있다.
13.1Km 2024-09-05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맛로 2-3 (연희동)
인스타그램 DM : https://www.instagram.com/kore.a.round_culture/
<제시의 일기 (Jessie's Diary)>는 한국인 독립운동가 부부가 중국에서 딸 ‘제시’를 낳고 쓴 육아일기이자 동명의 책을 바탕으로 재창작한 뮤지컬이다. 이 작품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피난길을 따라 이야기가 진행되며, 독립운동에 기여한 중국인들의 이야기를 담아 양국 간 공동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탐구한다. 극 중에서 길 위에서 주인공 가족이 만나는 다양하고 선량한 사람들을 통해, 전쟁의 포화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게 하는 인류애의 힘을 느낄 수 있다. 한·중 문화예술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이번 협업 프로젝트에는 한국인 창작진이 참여하고, 중국인 배우진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의 <2024 쌍방향 국제문화협업 지원> 사업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