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Km 2024-01-17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323 (상암동)
제일라아트홀은 상암동에 위치한 250석 규모의 대관 가능한 지하 공연장이다. 스탠딩 공연이 가능하고 다양한 형태의 공연과 행사가 가능한 다목적 홀이다. 스탠딩 기준 1,000명, 좌석기준 350명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다. 무대에서 1층 맨 뒤까지의 거리를 최소화하고 무대를 스탠딩과 좌석 모두에 적합한 높이로 맞춰 객석 어디에서나 같은 환경으로 관람할 수 있게 만들었다. 2층 관람석은 갤러리처럼 만들 카페처럼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했다. 무대는 이동식으로 제작되어 새로운 연출 및 각종 전시가 가능하다. 음향시설과 장비가 붙박이로 설치되어 있어 최적의 라이브 환경을 제공한다.
16.4Km 2021-03-16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로56길 33
02-2697-4996
한국인이 좋아하는 매운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닭발이다. 서울특별시 강서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16.4Km 2022-10-26
인천광역시 계양구 경명대로 977
가든파티 계양점은 계양산 입구 계양문화회관, 계양산장미원 인근에 있다. 버스나 지하철 등의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고 주차장이 넓어 자가용 이용도 편리하다. 매장 내부는 넓고 깔끔하며 테이블도 많다. 넓은 개별 룸도 있어 상견례, 돌잔치 등 가족 모임 하기에 좋아 이용객이 많다. 주말에는 예약 후 이용하면 더 편리하다. 대표 메뉴로는 돼지양념구이, 한돈양념구이, 가든양념갈비, 왕양념갈비, 명품생갈비, 양념구이정식 등이 있다. 이외에도 육회비빔밥, 갈비탕, 코다리냉면 등이 있다. 인근에 계양산산림욕장, 계양공원, 용종음식문화시범거리, 인천나비공원 등이 있어 산책하며 둘러보기 좋다.
16.4Km 2023-12-28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권율로 169
청련사는 827년(신라 흥덕왕 2년)에 안정사로 창건되었으며, 1395년(조선 태조 4년)에 무학대사 자초가 중창하였다는 설이 전해지고 있다. 이후 중창과 중수를 거듭하여, 1942년 주지 학봉이 법당을 중창하였으나, 한국전쟁 때 소실되었고 1965년에 복원하였다. 이후 2008년에 성동구 하왕십리에 있던 안정사를 장흥으로 이전하며 사찰 이름을 청련사로 이름을 바꾸었다.
16.4Km 2024-01-04
경기도 파주시 기산로186번길 8 뜨락
출렁다리 쌈밥은 수제 양념을 사용하여 기존 쌈밥집에서는 맛보지 못한 맛을 선사하고 있으며, 모든 양념을 직접 만들어 숙성하여 사용한다. 맛있는 쌈과 어울리는 제육볶음, 고등어구이, 더덕구이를 메인으로 맛있게 매운 돼지갈비찜과 청국장 우렁 쌈장을 쌈으로 곁들여 먹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물은 생수병을 사용하고 있어 위생에도 최우선으로 신경 쓰고 있으며, 최선의 음식으로 보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단체회식이나 모임도 가능하며 반려견 동반이 가능하다.
16.4Km 2024-10-11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권율로 117
가나아트파크(전, 장흥아트파크)는 1984년 국내 최초 사립미술관인 토탈미술관이 그 전신으로서, 2005년 모회사 가나아트센터에서 인수하여 조각공원을 중심으로 설립되었다. 가나아트파크는 어린이를 비롯하여 전 계층을 아우르는 예술복합공간으로 자리매김 하였다. 가나아트파크는 신진·중견·원로 작가들에게는 보다 나은 창작 공간과 전시 기회를 부여하고, 대중에게는 미술을 비롯한 다양한 예술 장르를 수용함으로써, “인간과 자연 그리고 예술이 공존하는 예술복합공간”을 실현하고자 한다. (출처 : 가나아트파크 홈페이지)
16.4Km 2024-06-12
인천광역시 계양구 어사대로 20
인천광역시 계양구, 인천 부평 초등학교에 있는 관아건물로 인천광역시의 유형문화재 제2호로 지정되어 있다. 부평도호부청사는 고려와 조선시대 군사요충지나 일부 일반 행정 지역에 설치한 지방 행정기구로 현재 인천광역시 대부분과 경기도의 일부, 서울의 서부지역까지 관할했다고 한다. 부평도호부관아는 객사, 동헌, 서헌, 삼문, 근민당, 좌익랑, 우익랑, 동책방, 서책방, 사령청, 향청, 포도청, 훈무당, 부창 등 총 23동 23칸의 건물로 된 웅장한 규모였다. 그러나 일제시대때 모두 철거되고 지금은 사진이나 일부 시설만 남아있어 당시 관아의 모습을 추정해 볼 수 있다. 남아있는 건물은 예전 형태로 보아 동헌이나 현감의 살림채였던 내아로 추측된다. 이곳에 초등학교를 세우면서 현존 건물만 학교 운동장 한 모퉁이로 이전하였다. 규모는 앞면 6칸, 옆면 2칸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 자 모양인 팔작지붕으로 되어있다. 이 밖에는 계산동 은행나무와 정조 임금이 지방 시찰 중 들러 활을 쏘고 손을 씻은 욕은지, 어사대의 흔적과 인조 7년 부평부사를 지냈던 오준의 선정비부터 경기도 관찰사 등 총 21기의 선정비가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