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Km 2023-12-05
파주의 영어마을이 영어권 국가를 옮겨 놓은 듯 이국적으로 조성되어 있어 그냥 내려가 걷는 것만으로도 즐겁다. 이곳에서 다양한 문화 체험 후에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놀이 중 하나인 카트랜드에서 미니자동차를 즐기는 주말은 아주 즐거운 하루가 될 것이다.
12.6Km 2025-03-19
서울특별시 강서구 방화대로49길 6-7
02-2665-1205
서울특별시 강서구 방화동에 위치한 막국수집으로, 강원도의 메밀국수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순 메밀 함량 100%의 동치미막국수와 부드러운 편육이 대표 메뉴이다. 이외에 비빔막국수, 들기름막국수가 준비되어 있어 기호에 맞게 메뉴선택이 가능하다. 매장 내부는 입식과 좌식테이블 모두 준비되어 있고, 테이블이 많아 단체로 이용이 가능하여 모임이나 회식장소로도 좋은 식당이다.
12.6Km 2025-06-12
경기도 파주시 필승로 396 파주장단콩웰빙마루
* 파주 특산품인 장단콩을 테마로 생산-가공-유통-판매와 체험-관광-문화가 어우러진 신개념 농업 융복합단지 파주장단콩웰빙마루 - 통일동산 관광특구 내 위치하여 산과 강이 인접한 청정 자연에 둘러싸여 2,000여개의 장(醬)이 익어가는 항아리 뷰가 보는 사람의 마음을 평안하게 하는 힐링 공간이다. - 위생적으로 관리·생산하는 메주 및 장류 제조시설, 파주 농업인의 정성으로 키워낸 농산물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로컬푸드 매장, 파인다이닝을 구현하는 콩요리 전문 레스토랑<해스밀래 The Table>, 장단콩 젤라또와 홍삼밀크티 등 파주 농산물과 제철과일로 특별한 디저트를 선보이는 <해스밀래 카페>, 남녀노소 참여가 가능한 쿠킹체험실을 갖추어 다채로움을 선사하는 복합 플랫폼이다. - 2022년 제1회 장독분양 500구좌 조기완판, 경기관광공사 융복합 콘텐츠로 선정된 <파주장단콩, 항아리 위를 거닐다> 등 새롭고 유니크한 체험 결합상품들이 각광받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 탄소 발생을 줄이고 지역 농가를 살리는 로컬푸드 시스템을 확립 - 지산지소(地産地消)를 실천하는 로컬푸드 매장을 운영 중에 있고, 전문음식점 <해스밀래 The Table>에서는 파주장단콩 두부를 비롯한 지역 로컬푸드를 메인 식재료로 사용하고 있다. *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는 로컬푸드 매장 내 리필스테이션 코너 - 대한민국 최초로 로컬푸드매장 내 제로웨이스트 리필스테이션 코너를 운영하고 있고, 파주쌀·파주장단콩·친환경세제 등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매장에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일회용 비닐 등의 사용 대신 에코백·종이봉투를 소정의 비용을 받고 판매하고 있다. * 신재생 에너지 태양광을 활용하여 자체 전력 수급 - 33kwh 규모의 신재생 에너지 태양광시설 설치를 통한 일부 자체 전력을 수급하고 있다. * 친환경 도보·자전거 여행 연계 프로모션 기획 및 진행 - 파주장단콩웰빙마루 사업장과 동선이 이어지는 4.2km 구간의 둘레길(살래길)과 연계한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임진각 평화누리길(자전거길) 라이더 대상 음료 프로모션 등 친환경 여행객들을 우대하는 프로모션 이벤트를 계속해서 기획·운영중에 있다. * 사업장 내 차량이동 제한 및 100% 무동력카트 이용 - 장(醬)이 익어가고 있는 항아리마당 주변 사업장 내(14,800평 부지)에는 철저한 위생관리 등을 위하여 일반차량은 출입을 통제하고 무동력 전동카트 운영하여 물건 등을 운반한다.
12.6Km 2025-05-02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김포한강10로 91
김반장오리주물럭 앤펍은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에 위치한 오리요리집이다. 인테리어가 캠핑장 분위기로 연출되어 있어 마치 캠핑을 하며 음식을 먹는 느낌이 드는 곳이다. 식사 후 2차로 야외에서 생맥주와 차를 즐길 수 있으며, 야외 나무 그네와 알록달록한 색으로 꾸며진 작은 방, 어린이를 위한 오락실도 준비되어 있는 힐링 식당이다. 대표 메뉴는 국물주물럭으로 푸짐한 오리 주물럭과 부추를 곁들여 먹을 수 있다. 또한, 이곳은 반려동물이 가능하지만 방갈로만 이용이 가능하며, 방갈로 이용 시 하루 전 예약이 필수이다.
12.7Km 2024-01-26
서울특별시 강서구 금낭화로18길 10
사모님짬뽕은 서울 방화동 짬뽕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다. 불향이 가득하고 진한 짬뽕의 국물맛 덕분에 늘 웨이팅이 있는 곳이다. 매장 앞에는 기다리는 손님들을 위한 의자가 준비되어 있다. 사모님짬뽕의 대표메뉴는 불향을 입은 야채와 탱글한 면발, 그리고 닭 육수와 사골 육수를 함께 우려내 깊은 맛이 나는 백짬뽕과 매콤하면서 칼칼한 국물에 불향을 입힌 해물이 잔뜩 들어간 홍짬뽕이다. 또, 이곳의 바삭한 튀김의 식감이 살아있는 수제만두튀김도 인기가 많지만 한정수량으로 판매하고 있다.
12.7Km 2024-12-05
인천광역시 계양구 둑실동 135-25 경인아라뱃길 아라마루
인천광역시 계양구 둑실동에 있는 아라마루 전망대는 아라뱃길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이다. 아라마루 전망대는 아라뱃길 구간 중 가장 높은 곳인 계양산 협곡 구간에 위치한 원형 모양의 전망대로 유리로 되어 있는 바닥 아래로 아라뱃길을 내려다볼 수 있다. 아라뱃길 구간 중 가장 전망이 아름다운 곳으로 손꼽힌다. 아라폭포는 계양산 협곡의 지형을 이용해 수직적 경관을 연출해 내는 국내 최대의 인공폭포로 수변 산책길은 인공폭포까지 계단으로 이어져 있어 6개 폭포의 다양한 모습과 그 장대함을 바로 옆에서 느낄 수 있다. 아라마루 전망대와 인공폭포는 전망대의 난간과 바닥, 폭포에도 야간 조명을 설치하여 저녁에도 웅장하고 아름다운 전망을 관망할 수 있다. 아라마루 전망대와 인근의 아라폭포를 묶어 수향 4경으로 부른다. 아라뱃길의 [아라]는 우리 민요 아리랑의 후렴구 [아라리오]에서 따온 말이다. 아라뱃길은 서해와 한강을 잇는 뱃길로, 행주대교 인근 아라 한강갑문에서부터 시작하는 물줄기는 김포시를 지나 인천시 계양구를 거쳐 인천시 서구를 통해 바다로 흘러간다.
12.7Km 2024-02-22
경기도 파주시 성동로 19-63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에 있는 육류 요리 전문점이다. TVN 구미호뎐 11화, SBS 런닝맨 2019년 1월 20일 방송에도 나온 곳이며, SBS 모닝와이드, MBC 화제집중, MBC 찾아라 맛있는 티비 등 다양한 공중파 방송에 소개된 파주 바비큐 맛집이다. 좋은 재료를 선별한 오리와 삼겹살, 갈비를 참숯에 구워 먹는 바비큐 전문점이다. 초벌 해서 나오기 때문에 익히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잘 가꾸어진 넓은 정원을 갖추고 있어 식사 후,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장소로 적합하다. 가까이에 헤이리마을과 오두산통일전망대가 있고, 대형 아웃렛과 파주 장릉과도 가깝다.
12.7Km 2024-12-10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성동로 7-22
파주 헤이리 인근에 위치한 성인 전용카페다. 19세 이하는 출입할 수 없는 성인용 카페(Adult Sex Gallery Café)로, 사랑과 성을 주제로 무비, 사진, 캐릭터 조형물을 구경할 수 있다. 남성과 여성 성기 모양의 다소 민망할 수도 있는 크루아상과 커피를 사진, 그림과 영상을 감상하며 즐길 수 있는 장소이다.
12.7Km 2025-03-24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로 16
국립극장 무대예술지원센터는 2024년 9월 27일 개관하였다. 국립예술단체 공연용품을 전문적으로 보관하고 있으며, 일반 국민을 위한 다양한 전시 및 체험, 공연이벤트 등 복합문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110석 규모의 무대와 백스테이지 등 실제 극장과 유사한 체험극장 ‘쏙’을 조성하여 극장 내부를 속속들이 들여다볼 수 있도록 하였다. 이밖에도 무대예술을 주제로 한 상설전시실, 개방형 보관소 등을 둘러보며 공연예술에 대한 흥미 있는 경험을 해볼 수 있다.
12.7Km 2025-07-08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로 16
031-870-9110~2
“무대를 속속들이 들여다보며, 공연예술의 감성을 쏙쏙 맛본다!” 국립극장 무대예술지원센터 “쏙쏙들이페스티벌”은 연극, 무용, 오페라, 클래식, 뮤지컬, 전통연희까지 장르 불문, 공연예술의 “진짜”매력을 담은 다채로운 공연이벤트가 있는 공연예술 축제이다. 무대용품의 전문 보존관리와 대여를 비롯하여 체험형 전시, 공연이벤트를 제공하는 파주에 위치한 공연예술 전문 문화공간, 국립극장 무대예술지원센터에서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총 네 번의 시즌동안 각각 새로운 테마로 구성되어 매월 2,4주 토요일 오후 2시 실내공연과, 봄과 가을 두번의 야외광장 축제공연이 펼쳐진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문 색다른 체험형 공연, ‘보는 공연’을 넘어 관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특별한 무대 속으로 초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