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Km 2024-06-2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로62길 10-1
신길동매운짬뽕은 지하철 1호선, 5호선 신길역 1번 출구 부근에 있다. 매장은 골목길 상가 건물에 있고 별도의 주차장은 없다. 식당 인근에 영등포여자고등학교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이곳은 TV 맛집 프로그램에 매운 짬뽕집으로 여러 차례 소개되었다. 매장 안에는 1인용 바형 테이블이 많다. 대표 메뉴는 홍합 매운 짬뽕이다. 그 외 얼큰 차돌 짬뽕, 옛날짜장, 백 짬뽕, 김밥, 기계우동 등이 있다. 메뉴는 배달 주문을 할 수 있다. 주변에 영등포공원, 중마루공원, 여의도 샛강생태공원이 있어 식사 전후에 둘러보기 좋다.
16.3Km 2020-04-23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7길 19
010-5417-1977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합정역과 상수역 중간에 위치하여 홍대 상권 중심에 있고, 새로 리모델링 하여 시설이 깨끗하다. 조식으로 우유, 식빵, 버터, 잼, 시리얼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편안한 휴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16.3Km 2025-05-30
인천광역시 연수구 아암대로 612
인천시 연수구 옥령동에 조성된 해안 공원이다. 공원 입구가 아암대로와 맞닿아 있으며 육지에서 바다 쪽으로 계단이 놓여 있다. 아암도해안공원은 갯바위가 많고 작은 소나무 숲이 우거진 곳으로 바다 건너로 인천 대교와 송도 국제도시가 훤히 바라보인다. 고층 빌딩들이 즐비한 도시의 스카이라인 너머로 지는 일몰이 볼 만하다. 아암도는 원래 육지에 인접한 작은 바위섬이었다고 한다. 바닷물이 들어오면 온전한 섬이 되었다가 물이 빠지면 걸어서 갈 수 있어 과거에도 사람들이 자주 찾던 곳이었다. 이곳에 1980년대 말 송도 해안도로 매립공사가 진행되면서 섬이 육지화되었으며, 2000년 4월에는 기존에 있던 해안 초소와 1.2km가량 이어진 철조망을 제거해 약 1만 2,000㎢ 규모의 해안공원이 만들어졌다. 아암도해안공원 앞쪽은 너른 개펄이 펼쳐져 갯벌 탐사를 하거나 철새들을 관찰하기 좋다. 복잡한 도시 속에 남겨진 섬 아닌 섬 같은 분위기이다. 바닷가 갯바위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 언제든 찾기 편한 공간이 되어준다. 호젓하고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거나 바닷가의 색다른 일몰을 담고 싶을 때 한번 방문해 보자. (출처 : 인천관광)
16.4Km 2025-05-02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양곡로390번길 7
텃고을한우 식당은 경기도 김포시 양곡더숲아파트 맞은편에 위치한 정육식당이다. 1++등급의 국내산 한우와 돼지고기만 판매하고 있으며, 쌀과 김치도 100% 국내산만을 사용한다. 홀이 크고 테이블이 많으며 룸도 따로 준비가 되어있어 회식 또는 모임, 식사하기 좋다. 고기의 부위와 메뉴가 다양하고 숯불을 사용하여 불향이 나는 맛있는 먹을 수 있다. 반찬의 종류가 다양하여 여러 가지 반찬에 같이 곁들여 먹을 수 있다.
16.4Km 2024-07-11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수색로 28-5
모래내시장에 위치한 닭내장 전문점. 오래된 노포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곳이다. 닭내장이 메인 메뉴이나 입구에서 철판 가득 보글보글 끓여지는 닭발 또한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비주얼이다. 닭내장을 다 먹은 후 볶아 먹는 볶음밥도 별미이다. 저녁 술안주뿐만 아니라 닭내장 백반으로 점심 메뉴가 있어 점심에도 찾는 이들이 많다.
16.4Km 2024-12-18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377
02-862-6238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있는 왕돈까스&왕냉면은 관악농협 농수산물 백화점 인근에 있다. 냉면과 돈까스 외에 다양한 한식 메뉴도 제공한다.
16.4Km 2025-03-13
경기도 광명시 설월로 58 (소하동)
광명시 구름산에 위치한 금강정사는 일정에 따라 사찰에 머물면서 스님들의 수행 일상과 다양한 불교 전통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사찰이다. 예절습의, 사불체험,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숲체험 발우공양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며, 템플스테이도 운영중이다. 사찰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체험하며 일상 생활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힐링할 수 있는 1박 2일 체험형 템플스테이와 지친 몸과 마음을 내려놓고 충분한 휴식과 기도를 통해 내 안의 또 다른 나를 들여다보며 쉬어갈 수 있는 휴식형 템플스테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