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Km 2024-09-10
인천광역시 동구 화도진로 53 (송현동)
032 - 260-5374
인천도시재생축제는 지역축제 중 유일하게 도시재생을 테마로 열리는 행사이다. 인천시민, 행정, 전문가 등 다양한 참여로 만들어가는 인천 도시재생의 과정을 시민에게 홍보하고 축제를 통하여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고자 한다.
11.6Km 2025-03-17
인천광역시 서구 정서진1로 41
인천 청라도 아라빛 섬 여객부두 통합 운영센터인 아라타워 23층에 위치해 있는 무료 전망대이다. 전망대는 23층으로 서해의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유명하며, 전망대에서 정서진 공원과 함께 서해바다와 인천대교까지 조망할 수 있다. 망원경을 통해 풍경을 좀 더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전망대, 홍보관, 전시관 모두 입장료가 없고 넓은 주차장은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주변 관광지로는 정서진, 영종대교 기념관이 있다.
11.6Km 2024-06-13
인천광역시 서구 두밀로 91
인천 서구 대곡동에 위치한 수면적 3,306㎡, 좌대 107석, 하우스 60석 규모의 낚시터이다.
인천 검단동과 불로대곡동 안쪽으로 쇄재산, 장고산 등 나지막한 산들과 가현산에 둘러싸인 도라지골산의 숨은 낚시터이다. 김포한강신도시 지나 도라지골산 두밀마을회관 인근에 위치해 있다. 주어종은 붕어, 잉어, 향어다.
11.6Km 2023-12-19
서울특별시 강서구 허준로 217
02-735-7101
이야기 주머니라는 뜻의 ‘stori’는 가방 전문 매장으로 한국적 소재와 디자인의 가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루이까또즈 아트디렉터로 활동 중인 조명희 디자이너가 부드러운 가죽류와 프린트 캔버스 원단, 자개류 등 다양한 수공예 소재로 정성스럽게 만든 작품들이 주를 이룬다. 복주머니 모양의 한국적 디자인 가방 역시 이색적이다.
11.6Km 2024-11-14
경기도 시흥시 계수동
강남에서 40분 거리에 위치한 계수낚시터는 면적 1,300평의 민물 낚시터이다. 내림낚시와 올림낚시 모두 가능하며 24시간 이용 가능하다. 식당을 함께 운영하는 낚시터가 아니라서 식사는 배달음식을 이용하여 휴게실에서 먹을 수 있으며, 무료 커피 자판기가 구비되어 있다. 저렴한 입어료와 아름다운 주변 경치를 조망할 수 있는 계수낚시터는 초보 낚린이들과 손맛을 보고 싶거나 연습하고 싶을 때 잠깐 다녀오기 좋은 곳이다.
11.6Km 2024-12-17
인천광역시 동구 화도진로91번길 27
032-765-3553
아저씨냉면은 인천 화평동 냉면거리에 위치한 냉면 전문점이다. 대표 요리는 물냉면과 비빔냉면이다. 그 외 떡갈비와 만두도 판매하고 있다. 종류는 많지 않지만 1978년 문을 열고 지금까지 자리를 지켜온 만큼 맛은 보장되어 있다. 냉면 골목 형성의 시작인 집으로도 유명하다. 실내는 오랜 세월이 느껴지지만 정감 있고, 오랜 단골들이 많이 찾는다.
11.6Km 2024-02-08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59가길 13
고양이똥은 9호선 등촌역 2번 출구 인근에 있다. 매장은 오래된 주택을 개조해 1층, 2층으로 되어 있고 1층은 테이블 석과 예쁜 커피잔이 진열된 곳, 주방, 계산대가 있고 2층은 사방이 투명창에 식물로 인테리어 되어 있고 테라스를 확장해 공간이 커 보인다. 야외 테라스도 있다. 주메뉴는 브런치류로 샌드위치, 샐러드, 파스타가 있고 음료 메뉴도 있다.
11.6Km 2024-12-17
인천광역시 동구 화평로 10
032-763-4861
삼미소문난냉면은 역사를 자랑하는 화평동의 오래된 냉면 전문점이다. 오랜 역사를 가진 만큼 지역 주민들에게 추억의 맛을 선사하고 있다. 각종 언론 매체에도 소개되었으며 인천 동구의 특색 음식 지정 업소이다. 제공되는 밑반찬인 열무김치는 이곳의 별미이며, 냉면 외에도 만두와 회무침을 맛볼 수 있다.
11.6Km 2025-03-17
인천광역시 동구 화평로
인천시 동구에 있는 화평동 냉면거리는 일명 '세숫대야 냉면'으로 유명하다. 세숫대야처럼 큰 그릇에 냉면이 가득 담겨 나오기 때문에 이처럼 재밌는 이름이 붙었다. 지하철 1호선 동인천역 4번 출구로 나와 인천역 쪽으로 가면 나온다. 1970년대부터 시작된 화평동냉면거리는 싸고 맛있는 냉면이 입소문을 타면서 점점 커지게 되었다. 이곳이 원래부터 세숫대야 냉면을 팔았던 것은 아니다. 처음에는 보통 냉면집에서 먹는 양 정도였지만 단골손님인 주변 공장 노동자들이 냉면 사리를 더 달라고 하는 경우가 많아 아예 양을 늘려 푸짐하게 내놓은 것이 세숫대야 냉면이 되었다. 세숫대야 냉면은 양이 늘어난 만큼 그릇도 커진 것을 표현한 이름이다. 최근에는 냉면 사리를 무한리필 해주는 곳도 생겨나 주머니가 가벼운 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저렴한 가격에 푸짐히 먹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집집마다 다양한 냉면 맛을 즐길 수 있는 것도 매력적이다. 입맛에 따라 비빔냉면과 물냉면 중에 고를 수 있다. (출처 : 인천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