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Km 2025-05-16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석천로177번길 48 (중동)
부천시 석천로에 있는 대규모 레스토랑이다. 매장 내로 들어서면 매우 넓은 홀에 공간의 여유를 두고 테이블이 있다. 깔끔하며 세련된 분위기로 데이트하기 좋다. 2층에 100석과 3층에 100석이 있어 단체모임이나 대형연회 등의 대관도 가능하다. 메뉴는 다양한 종류의 스테이크와 리소토, 파스타 등이 있으며 스테이크는 굽기 조절이 가능하다. 대중교통으로 가려면 7호선 부천시청역에서 가깝다.
18.0Km 2025-01-13
인천광역시 중구 차이나타운로 36 만다복
옛날 방식 그대로 만든 ‘백년짜장’을 맛볼 수 있다. 이른바 '하얀짜장'이라고 부르는 옛날 짜장면의 일종으로 돼지고기, 해산물, 여러 채소와 함께 간장을 기반으로 만든 소스를 면에 비벼 먹는다.
18.0Km 2025-04-08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로262번길 38 (중동)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에 위치한 함께할개사랑할개는 일반 애견카페와는 달리 유기견 입양을 장려하는 입양 카페이자, 문화 놀이터이다. 강아지를 동반하여 편하게 음료를 즐길 수 있으며, 애견 호텔링, 셀프 목욕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애견을 위한 다양한 용품이 구비되어 있어 쇼핑도 가능하다.
18.0Km 2025-07-24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삼막로 34-15 (석수동)
흥부가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에 위치한 맛과 멋이 함께 공존하는 한정식 전문점이다. 주 메뉴와 10찬 이상의 반찬으로 건강한 한상 차림을 제공하며, 좋은 서비스와 깔끔한 위생관리로 쾌적한 식사환경을 제공 하고 있다. 세트정식이 인기 메뉴이며 별도로 보쌈과 족발도 주문할 수 있다.
18.0Km 2025-07-22
인천광역시 중구 차이나타운로44번길 31-3
공화춘 창업주인 우희광 씨의 손녀가 운영하는 식당이다. 돼지고기와 채소를 같아만든 달콤한 소스가 매력적인 '유니자장면'이 대표 메뉴다. 간짜장처럼 면과 소스가 따로 나오며 반숙한 달걀프라이도 올려준다. 쫀득한 식감의 찹쌀탕수육, 삼선 해물누룽지탕도 인기다.
18.0Km 2025-03-14
인천광역시 중구 월미로 376
인천항은 우리나라의 대표 항만시설 중 하나로써, 중국과 수도권 물류의 교류거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갑문이 있는 항구에는 5만 톤급의 대형선박도 입출항이 가능한 수출입 화물 전용부두가 운영되고 있다. 인천항 갑문홍보관은 인천항과 갑문의 발전역사와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있으며, 갑문홍보영상, 갑문구동시뮬레이션, 각종 체험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인천항 갑문의 전경과 선박들이 갑문을 통항하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야외 공원 조성되어 있으며, 갑문과 내항의 전경 감상하고 원경을 통해서 원거리 경관 조망 가능한 전망대 등도 자리하고 있다.
18.0Km 2025-03-18
인천광역시 중구 신포로23번길 89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인천개항박물관은 옛 일본 제1은행 인천지점 건물로 중앙 돔형식의 후기 르네상스 양식 석조 건축물로 건축된 근대건축물이다. 총 4개의 상설전시실로 구성되어 개항 이후 인천항을 통해 처음 유입된 근대문물들을 직접 관람하며 확인할 수 있다. 1층은 안내데스크, 제1전시실부터 제4전시실이 있고, 2층은 세미나실과 명예관장실이 있다. (출처 : 인천중구문화재단)
18.0Km 2025-08-18
인천광역시 동구 화도진로 114 (화수동)
인천광역시 동구 화도진로에 위치하고 있는 화도진 전시관은 외세의 개항 압력을 둘러싼 근대사의 전개 과정을 쉽게 이해시키기 위해 화도진 동헌의 일부였던 행랑채를 전시관으로 개조하여 역사적 사건인 한미수호 통상조약과 관련된 인물과 당시 집기류와 무기류, 군사장비를 전시하고 있다. 진은 지방의 군사를 관리하던 지방 관제의 하나로, 화도진의 설치는 인천을 개항 후보지로 요구할 것에 대비하여 어영대장 신정희와 강화유수 이경하에게 축조토록 명하여 1879년 완공되었다. 이곳은 수도 서울로 통하는 수로 관문이었다. 화도진전시관은 화도진지를 기본으로 복원한 각 동의 모습이 작은 민속촌이라 할 수 있고, 공원으로 조성된 주변환경과 더불어 역사교육의 학습적 기능과 문화관광의 기능을 더 높여 준다. 실제로, 각종 기념 촬영의 공간이 되기도 하고, 인공폭포가 있는 광장에는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열리기도 한다. 바로 옆에는 화도진도서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