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Km 2024-06-24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호국로 1059-72
고씨네 생선구이 전문점은 돌솥밥과 함께 다양한 생선구이를 즐길 수 있는 한식당이다. 메로, 갈치, 황태, 조기, 삼치, 꽁치, 고등어, 임연수어 등 다양한 생선 종류를 취급하고 있으며, 생선은 구이와 조림으로 주문이 가능하다. 생선구이는 주방에서 노릇노릇하게 구워져 나오고 테이블에서 철판에 올려 약한 불로 따뜻하게 먹을 수 있다. 식사는 돌솥밥으로 제공이 되며, 돌솥밥을 짓는 시간이 15분 정도 걸리는 점을 참고해야 한다.
15.2Km 2024-08-16
인천광역시 중구 차이나타운로 43
공화춘(共和春)은 3층 규모의 대형 단독 건물로 눈에 띄는 간판과 건물 외관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인천 중구 차이나타운의 중식당이다. 대표 메뉴는 공화춘 자장면과 유린기이며 점심 코스, 커플 코스, 패밀리 코스 등 다양한 코스 메뉴가 있다. TV프로그램 <생방 송투데이>,
15.2Km 2024-01-31
인천광역시 중구 우현로45번길 29
신포시장 안에 있는 정통 화덕피자 가게. 사장님이 직접 도우를 펴서 토핑을 얹고 화덕에 들어가는 모습을 모두 볼 수 있다. 매콤 달달한 국물떡볶이와 함께 먹으면 피자를 무한정 먹을 수 있다.
15.2Km 2024-09-11
경기도 부천시 연동로 89
서울 서남부 거점지역인 부천 옥길지구의 바로 옆에 있는 남부수자원생태공원은 넓은 잔디마당과 피라미드 수로, 풋살경기장, 농구장, 인라인스케이트장, 정원, 실개천과 자전거 도로 등 다양한 체육시설과 쉴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역곡 배수구역과 오류 3 배수분구에서 유입되는 하수를 2 급수 수질로 처리하는 시설을 친환경적인 친수공간으로 조성하였다. 아이들이 물장구치며 놀 수 있는 물놀이장도 있다.
15.2Km 2023-11-03
인천광역시 중구 도원로8번길 68
032-882-2972
50여 년 전통으로 3대째 영업하고 있으며, 특히 갈비탕 맛이 좋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전통으로 보나 맛으로 보나 인천의 명물이 되어서 이젠 인천사람들이면 모르는 사람들이 없다. 일요일 새벽에는 자리가 없어 약 5~10분 정도 기다려야 식사를 할 수 있다. 새벽 5시부터 12시까지는 해장국만 판매한다.
15.2Km 2024-10-17
인천광역시 중구 신포로23번길 89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인천개항박물관은 옛 일본 제1은행 인천지점 건물로 중앙 돔형식의 후기 르네상스 양식 석조 건축물로 건축된 근대건축물이다. 총 4개의 상설전시실로 구성되어 개항 이후 인천항을 통해 처음 유입된 근대문물들을 직접 관람하며 확인할 수 있다. 1층은 안내데스크, 제1전시실부터 제4전시실이 있고, 2층은 세미나실과 명예관장실이 있다. (출처 : 인천중구문화재단)
15.2Km 2024-11-07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옥길로 105 (옥길동)
별빛마루도서관은 경기도 부천시에 있는 도서관으로 2020년 7월에 개관했다. 부천시립도서관은 15개의 특성화된 도서관을 운영하는데 그 중 별빛마루 도서관은 '놀자창의'를 주제로 하고 있으며 다양한 만화와 문학전집, 아동전집 등을 소장하고 있다.
15.2Km 2024-01-08
경기도 파주시 교하로 773
경기도 파주시 서패동에 위치한 중화요리 전문점이다. 깔끔한 외관부터 화려한 내부까지 마치 중국 한복판에 와 있는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일반 중국집과 차별화된 고급 차이니 레스토랑으로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코스 메뉴는 주말과 평일, 점심과 저녁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메인 메뉴는 구성에 따라 조금씩 가격 차이가 있지만 꽃빵, 식사, 후식은 항상 공통으로 제공된다. 근처에 파주 롯데 아웃렛과 심학산 야영장 글램핑 가든이 있어서 쇼핑객과 캠핑족이 많이 방문하는 곳이다.
15.2Km 2024-08-23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40-21
파주출판단지 헌 책방골목에 있는 고즈넉한 북카페다. 북카페 불루박스는 카페의 분위기와 내부 인테리어가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카페 내부에 들어서면 오래된 책들이 뿜는 특유의 향과 카페에서 풍기는 커피 향이 섞여 블루박스만의 색깔이 묻어나는 곳이다. 심플한 현대적인 콘크리트 건물 외관과는 달리 나무로 무심하게 꾸미지 않은 듯한 옛 감성이 물씬 풍기는 내부 공간이 이색적이다. 마치 헌책방 골목을 연상시키는 아기자기한 실내 공간이 편안하게 책읽기에 좋은 곳이다. 사회과학, 예술,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갈대 샛강이 보이는 창가에 앉아 독서와 휴식을 하며 커피 등을 마시기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