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Km 2025-12-01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신길동
반공순국용사 위령탑은 약 15m 높이로 조성된 탑으로, 나라를 위해 투쟁하다가 목숨을 잃은 호국 용사들을 기리기 위해 세워졌다. 1945년 8월 15일 조국 광복 이후의 혈전과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남침으로 인한 국가 위기 상황에서 영등포구 관내의 대동청년단, 대한청년단, 대한노총, 반공연맹, 민보단 서북청년회 등 애국우익 단체소속 동지들과 경찰, 소방관, 학생 등 많은 애국 동지들이 구국의 신념으로 목숨을 바쳐 순국한 사람들을 기리기 위해 건립되었다. 위령탑은 신길역 옆의 여의도 샛강을 따라 놓인 노들길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매년 6월에는 순국용사들의 희생을 기리는 위령제가 열리고 있다. 이 탑은 영등포구 재향군인회와 반공순국용사위령탑 건립위원회에 의해 세워졌으며, 그 헌신적인 행동과 희생에 각종 애국 단체와 국민이 각별한 경의를 표하는 곳이다.
17.5Km 2025-04-30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김포신도시에는 베네치아를 연상케하는 유럽감성의 수변공원 라베니체가 있다. 총 2.68km길이 금빛수로의 시작점으로 수로를 따라 카페와 맛집 등의 상업지구가 형성되어 있다. 그리고 초승달 모양의 문보트를 탈 수 있는 보트하우스가 있는 지점이기도 하다. 2인용 문보트와 최대 6인까지 가능한 패밀리보트가 있어 데이트를 즐기기 위한 연인부터 가족까지 이용할 수 있다. 낮과 밤의 풍경이 각각 특색있으며, 해가 지는 시간의 석양부터 화려한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저녁 시간대가 특히 인기가 많다. 일렁이는 수로의 물위로 비치는 도시의 화려한 불빛과 한가로이 떠가는 문보트의 은은한 조명이 어우러져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곳곳이 인생샷을 남길만한 포토존이다. 여름에는 문보트나 패밀리보트를, 겨울에는 썰매장이 개장된다고 하니 계절별로 찾아야 할 이유가 많은 곳이기도 하다.
17.5Km 2025-09-15
경기도 김포시 모담공원로 170 (운양동)
전통한옥숙박체험관은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에 위치하고 있다. 모담산 자락아래 안락하게 자리 잡고 있으며, 한옥의 정취를 느끼며 사색할 수 있는 공간이다. 김포실, 평화실, 문화실로 총 3개의 객실로 운영되고 있으며, 주변의 카페, 식당, 편의점 등의 다양한 편의시설 및 통 놀이마당, 모담 연못 등의 문화시설을 산책하며 즐길 수 있다.
17.5Km 2025-09-04
경기도 김포시 모담공원로 170 (운양동)
1980년대 초, 서울 북촌과 을지로가 재개발되면서 도시의 한옥을 이축한 것이 김포의 샘재한옥마을이다. 재탄생의 이미지를 가진 심재한옥마을은 2004년 김포한강신도시 지구에 편입되면서 다시 한번 해체의 위기를 맞이하지만, 기존 자원의 리모델링을 통한 문화자산의 활용이라는 미래전망을 가지고 새로운 문화관광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김포시 운양동 모담산 자락에 안겨있는 김포아트빌리지는 모담산이 주는 소담한 자연의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자연친화적 문화·예술 공간으로, 17개의 한옥과 5개의 창작스튜디오, 미디어와 문화예술의 융합 김포미디어아트센터, 다양한 전시 공간 아트센터와 야외공연장, 전통놀이마당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옥마을의 고즈넉한 전통적 아름다움과 아트센터의 현대적 아름다움이 공존하며, 시민들에게는 생활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항상 접할 수 있는 친근한 공간으로, 타 지역의 관광객들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즐거운 공간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김포아트빌리지 1층에 위치한 김포미디어아트센터는 미디어와 문화예술이 융합한 새로운 미디어 활동의 거점 공간으로 경계가 없는 열린 공간이다. 누구나 미디어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 창작, 체험, 전시, 연구,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7.5Km 2025-09-10
서울특별시 동작구 여의대방로20길 61 (신대방동)
서울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는 현재 서울시에서 위탁받아 (재)서울가톨릭청소년회에서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활동, 생명사랑활동, 청소년상담, 교육지원활동 등을 운영하고 있다.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에서는 청소년의 지속가능한 개발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하여 기후환경, 재난안전 분야 등을 중점으로 한 청소년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환경 시민으로서의 청소년의 권리 실현과 더불어 청소년 스스로 안전한 삶과 환경을 주도적으로 만들어 나아가기 위해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에서는 플랜N이라는 전략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청소년 활동에는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의 운영 및 프로그램 등을 청소년이 직접 자문 평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청소년운영위원회, 다양한 동아리 활동과 활동프로그램 등이 있다. 서울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는 1986년에 개소하여 30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청소년들을 위한 상담, 활동, 교육,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들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보라매청소년센터 상담실에서는 아동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여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보다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문상담인력을 보유하여 청소년들에게 알맞은 도움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17.5Km 2025-09-19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3 (여의도동)
02-567-9623
이 행사는 ‘우리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을나들이’를 주제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으로 구성된 축제이다. 2025년 9월 27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여의도 KBS 본관 일원에서 열리며, KBS와 나눔국민운동본부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서울특별시가 후원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가족사랑 그림 그리기 대회를 시작으로 개막식, 어린이 합창 경연대회, 시상식 및 현장 가족 장기자랑, KBS 관현악단 리허설과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아이들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다. 또한 부대 프로그램으로 KBS 방송국 견학, 참여기관 체험 및 홍보 부스, 서울형 키즈카페, 휴게존, 포토존이 상시 운영되어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이 행사는 아이와 가족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고, 즐거운 시간을 통해 유대감을 강화하는 뜻깊은 가을나들이의 장이 될 것이다.
17.5Km 2025-10-27
경기도 시흥시 오이도로 332 (정왕동)
오이도는 서해안 최대 패총유적지이자 다양한 신석기시대 유물의 출토지로, 선사시대 해안생활문화유산으로서 보존가치를 인정받는 곳이다. 이러한 오이도 유적을 보호하고 활용하기 위해 2018년 오이도 선사유적공원이, 2019년 시흥오이도박물관이 조성되었다. 공원에서는 신석기인들의 생생한 삶의 모습을 만날 수 있고, 박물관에서는 보다 가깝게 시흥의 출토 유물들을 이해하고 선사시대 생활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17.5Km 2025-01-10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3
KBS는 견학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KBS온(on)을 운영하고 있다. KBS 온(On)은 (구 KBS 견학홀) 한국방송의 역사와 현재를 체험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방송전시관으로, 방문자에게 방송 제작 현장의 직·간접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미니박물관, 기타 방송과 관련된 전시자료들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방송 학습의 장을 제공하고 국가 기간방송 및 공영방송으로서의 KBS의 역할과 이미지를 알리기 위한 열린 공간으로 KBS 본관 2층에 있다. KBS 온(On)은 우리말 온 과 영어 On (On Air)을 의미한다.
17.5Km 2025-09-19
경기도 시흥시 오이도로 332
오이도기념공원은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입구에 있는 근린공원이다. 2003년 7월 시화방조제 입구에 면적 19,569㎡ 규모로 조성되었다. 탁 트인 서해를 보며 산책을 즐기기 좋다. 시화방조제 기념 조형물, 인라인 연습장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공원 내에 오이도 박물관이 있다. 2층의 어린이 체험실과 3층의 상설전시실로 운영된다. 시흥 출토 유물 전시 및 선사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다. ※ 반려동물 동반가능(목줄, 배변봉투 지참)
17.5Km 2025-10-27
서울특별시 마포구 증산로 87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 인근 매봉산에 에워싸인 문화비축기지는 일반인의 접근과 이용이 철저히 통제됐던 산업화시대 유산인 마포 석유비축기지가 도시재생을 통해 시민 품으로 돌아오게 된 문화공원이다. 1973년 석유파동 이후 1976~78년에 5개 탱크를 건설해 당시 서울시민이 한 달 정도 소비할 수 있는 양인 6,907만ℓ의 석유를 보관했던 마포석유비축기지는 2002년 월드컵을 앞두고 안전상의 이유로 폐쇄되었다. 10년 넘게 활용방안을 찾지 못하다가 지난 2013년 시민아이디어공모를 통해 문화비축기지로의 변신을 결정했다. 당시 석유를 보관하던 탱크들은 석유 대신 매일 색다른 문화를 창출하는 문화탱크로 역할이 바뀌었다. 기존 5개의 탱크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하였고, 해체된 탱크의 철판을 활용해 만들어진 T6는 시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이 되었다. 비어있던 야외 공간은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문화 마당으로 만들었으며, 부지에 남아있던 수림은 최대한 보존하고 다양한 종류의 꽃과 나무를 심어 공원으로 조성했다. 석유와 건설 중심의 산업화 시대를 대표하던 공간이 친환경과 재생, 문화가 중심이 되는 생태문화공원으로 거듭났다. 시장을 비롯해 전시, 공연, 워크숍 등 색다른 문화 행사가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