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Km 2025-08-27
인천광역시 동구 만석동 9-34
서울로 향하는 곡물을 만석이나 쌓아놓았던 곳이라 해서 만석이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만석부두는 주말이면 낚시꾼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유명한 곳이다. 만석부두와 화수부두는 1970년대까지 인천의 대표 어항으로 인천 유일의 수산물 공판장이자 새우젓으로 전국적 유명세를 타고 있다. 또한 ‘노을 따라 해안산책로길’ 코스 중 한 곳으로 바다를 산책하며 볼 수 있도록 조성한 만석·화수해안산책로를 노을이 질 때 걸어 보면 좋다. 다른 바다에서는 볼 수 없는 거대한 조선소와 선박을 수리하는 병원, 물치도, 십자수로, 멀리 목재공장의 목재 찌는 증기와 아름다운 노을 등이 연출하는 풍광을 천천히 즐길 수 있는 길이다.
9.4Km 2024-12-18
경기도 시흥시 신천로 89-18 (신천동)
시흥시에서 2011년 1월 18일에 일곱 번째로 개관한 시립 공공도서관이다. 구 신천동주민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설립하였다.민관 협력 모델로 운영되며, 시흥시 중앙도서관이 운영비와 시설 관리를 담당하고, 시민 자원활동가 모임인 '도서관 희망씨'가 도서관 운영과 독서 진흥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다.
9.5Km 2025-03-17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학익동 78-24
문학산역사관은 미추홀 2,000여 년의 역사와 문화를 품고 있는 문학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문학산 문화유산의 보존과 지역 정체성을 발현하기 위해 관할 군부대의 승인을 받아 군사시설을 리모델링하여 개관했다. 문학산 역사관은 문학산의 가치와 문학산성의 현황에 대한 축소 디오라마와 동영상을 볼 수 있는 제1전시실, 선사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문학산의 시대별 역사와 문화유산을 주제별로 살펴볼 수 있는 제2전시실, 인천 향토사 선구자들이 남긴 옛 사진들과 근∙현대 문학산의 변모를 살필 수 있는 지도 등이 전시된 열린 역사길로 구성되어 있다.
9.5Km 2024-12-19
경기도 시흥시 은행로 179 (대야동)
시흥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종합 청소년 시설이다. 꿈을 키우고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9.5Km 2025-09-19
인천광역시 중구 우현로49번길 3
속초에 만석닭강정이 있다면, 인천에는 신포 닭강정이 있다! TV 먹방 프로그램에 빠지지 않고 단골로 소개되는 신포 닭강정은 인천에 들르는 여행자라면 꼭 들른다는 인천 닭강정의 원조집이다. 인천 중구 신포국제시장 내에 위치한 신포 닭강정은 어느 집인지 간판을 굳이 찾지 않아도 언제나 줄을 길게 서는 집을 찾으면 될 정도다. 홀대기 줄과 포장 줄을 따로설 정도로 사람들이 몰리는데 평일에는 40분 정도, 주말에는 서너 배 더 길게 줄을 서야 한다. 그만큼 시간을 투자하고라도 먹겠다는 의지를 꺾을 수 없을 만큼 맛있는 신포 닭강정은 1985년에 문을 열었다. 신포 닭강정은 가게 앞에 설치된 고열의 가마솥에서 서너 번 튀겨내고 갓 튀겨낸 바삭한 닭은 고온의 불 위에서 매운 양념과 잘 버무린다. 그런 다음 청양고추를 듬뿍 넣고 땅콩 가루를 솔솔 뿌려 마무리한다. 쉴 새 없이 닭강정 만드는 과정이 밖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손님들은 홀린 듯이 그 과정을 지켜볼 수 있다. 이 닭강정은 언제나 불티나게 팔리기 때문에 회전율이 빨라 맛있을 수밖에 없는 데다 식으면 더욱더 맛있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9.5Km 2024-12-02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매소홀로290번길 7 (학익동, 인천 업사이클 에코센터)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는 도심 속에서 환경소양 교육, 3R(감량, 재사용, 재활용) 생활 교육, 자연생태 체험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환경문화 교육·체험 시설이다. 에코센터는 "에코 플랫폼 구축을 통한 자원순환 사회 구현"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공동체 실현과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수요자 맞춤형 자원순환 교육 서비스를 확대하고, 물품 공유센터, 새활용 알맹가게, 캔·페트 수거기 등 시민들이 직접 이용 가능한 플랫폼을 운영하여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장려한다. 또한, 업사이클 기업 육성과 소재은행 확대를 통해 순환경제를 활성화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쓰레기 ZERO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나아가, 탄소중립을 위한 선도적인 자원순환 플랫폼을 구축하여 지역사회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에코센터는 시민, 기업, 단체와 협력하여 자원순환 사회를 향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9.5Km 2025-03-18
인천광역시 중구 송학동3가
무지개처럼 생긴 문이라는 뜻의 홍예문(虹霓門)은 철도 건설을 담당하고 있던 일본 공병대가 1906년 착공하여 1908년에 준공하였다. 응봉산 산허리를 잘라 높이 약 13m, 폭 약 7m의 화강암 석축을 쌓고 터널처럼 만든 석문(石門)으로, 위치는 인천광역시 중구 송학동 3가 20이며, 면적은 1,952.6㎡이다. 건설 당시 인천 중앙동과 관동 등에 거주하던 일본인들의 수가 급격히 늘자 만석동 방면으로 자신들의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이 홍예문(을 뚫었는데 일본인들은 혈문(穴門)이라 불렀다. 공사를 진행할 때 예기치 못한 거대한 암석을 만나 공사 기간이 오래 걸렸다 한다. 당시 일본의 토목공법을 알 수 있는 문화유산으로서 원형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홍예문을 통과하면 폭이 좁은 2차선 도로가 지나며, 홍예문 위쪽 길에 서면 인천항이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출처 : 국가유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