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Km 2025-03-21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운천길 85-15
운천사마애여래좌상은 고려 전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운천사 경내에 있는 마애불이다. 크기는 높이 2.1m, 무릎 폭 2.1m이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에서는 보기 드문 거대한 불상이다. 자연 암벽을 다듬어 불상을 양각하고, 그 위에 건물을 지어 전각의 형태를 갖추어 놓았다. 전체적인 형태와 몸체 부분은 입체감 있게 조성하였으나 광배와 대좌 부분은 선으로 그 형태를 조각하였다. 육계(부처의 정수리에 있는 뼈가 솟아 저절로 상투 모양이 된 것)는 뚜렷하게 솟아 있는데, 머리카락은 나발이었으나 많이 마모되어 소발처럼 보인다. 양미간에는 백호(부처의 두 눈썹 사이에 있는 희고 빛나는 가는 터럭으로 이 광명이 무량세계를 비춘다)가 자리한 구멍이 희미하게 보이고, 눈은 명상을 하고 있는 듯 반쯤 감은 형태이다. 양쪽 귀는 매우 커서 어깨 위까지 늘어져 있으며, 귓바퀴와 귓불이 뚜렷한 편이다. 목에는 삼도가 뚜렷하게 표현되어 있고, 오른쪽 어깨를 드러낸 우견편단의 가사를 입고 있다. 운천사마애여래좌상은 노천불로 알려져 왔지만, 고려시대 기와가 발굴됨에 따라 조성 당시 마애불을 보호하는 전각 형태의 건물이 있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전체적으로 불상을 크게 조성하다 보니 신체적 균형이 맞지 않고, 경직된 얼굴과 도식화된 옷자락 등을 보아 고려 전기의 작품으로 추정된다.
13.8Km 2025-03-31
전라남도 장성군 장성읍 장재길 21
061-390-7252
20년 전통의 장성 홍길동 축제와 황룡강 꽃길을 접목시켜 새롭게 탄생한‘장성 황룡강 길동무 꽃길축제’는 가을에 개최되는‘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와 더불어 황룡강에서 만날 수 있는 대표 꽃 축제로 자리매김 하였다. 매년5월 황룡강변에 붉은 꽃양귀비,수레국화,금영화 등이 개화하여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한다. 강변을 따라 꽃길을 걸으며 장성만의 이색적인 봄 경치를 즐길 수 있다. 황룡강 길동무 꽃길축제는 황룡강변에서 진행되는데 황룡강변에서는 봄꽃정원을 주제로 한 행사와 전시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고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행사가 마련되어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13.9Km 2025-09-12
전라남도 장성군 고산로 17
불태산진원성은 직접 지은 한옥집의 소고기 전문점이다. 전라남도 장성군 진원면에 있으며 전통 화로를 이용하여 1등급 한우를 참숯에 구워 먹는다. 대표메뉴는 한우이며 다양한 부위가 준비되어 있다. 한우 외에도 식사류와 후식류 음식이 있어 점심 모임이나 저녁 외식을 위해 많이 찾는다. 갈비살은 기름기가 적당해 야채쌈과 잘 어울린다. 떡갈비도 육즙은 살리면서 담백해 호평을 받는다. 주차장이 넓어 접근성이 좋다.
14.0Km 2025-12-23
광주광역시 서구 화개중앙로 139
도르르커피는 광주시 금호동에 있는 베이커리 & 로스터리 카페다. 직접 로스팅한 원두와 당일 생산,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하는 신선한 베이커리가 준비돼 있다. 대형 카페답게 건물 전체를 매장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전용 주차장도 따로 마련되어 있어 차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다양한 종류의 빵을 구매하려는 손님들이 많을 만큼 빵 맛도 유명하다. 모던한 디자인의 실내 인테리어에 세련된 테이블과 의자를 넓은 간격으로 배치해 여유롭다. 통유리 너머로 보이는 정원도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기 안성맞춤이다.
14.1Km 2024-12-26
전라남도 장성군 장성읍 황룡강동쪽자전거길 732
장성공설운동장은 전라남도 장성군에 위치한 공원으로, 스포츠 시설보다는 산책로와 다리 등의 자연 친화적인 공간이 특징이다. 이곳은 지역 주민들이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고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장소로 인기가 많다. 공원 내에는 넓은 산책로와 함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는 다리가 있어, 편안한 시간을 보내기 좋은 장소다. 또한, 이곳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한 공간으로,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을 제공한다. 장성공설운동장은 여유로운 산책과 자연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알맞은 장소다.
14.1Km 2025-08-06
광주광역시 광산구 본덕동
호가정은 조선 중·명종대의 문신 설강 유사(雪江柳泗)(1502~1571)가 만년에 지은 정자이다. 호가정이라는 이름은 송나라 소강절이 말한 호가지의(浩歌之意)에 담긴 뜻을 취하여 지었다. 이 정자는 1558년(명종 13) 처음 세웠으나,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을 겪으면서 불타 없어져, 1871년(고종 8년)에 다시 세웠다. 그 후 1932년과 1956년 중수하였다. 정자는 정·측면이 다 같이 3칸인 골기와 팔작지붕의 건물로, 당초에는 중앙에 거실을 두었으나 중수할 때 이를 없애고 전부 우물마루로 고쳤다. 사방좌우 모서리에는 1칸씩의 낮은 난간을 두었다. 사방중앙칸의 가운데는 댓돌을 두어 출입에 편리하도록 하였다. 호가정이 위치한 노평산 기슭은 앞에 극락강과 황룡강이 합류하여 경관이 빼어난 곳이다. 이곳에는 호가정 현판을 비롯하여 설강의 호가정기와 노사 기정진의 호가정 중건기, 후손 유보한의 호가정 중수기, 호가정원운, 근 차설강정운, 근 차판상운등과 오겸, 이안눌, 김성원 등이 누정제영(樓亭題詠)을 새긴 편액이 걸려다.
14.1Km 2025-11-20
광주광역시 북구 추암로 190 (월출동)
광주시민의 숲 야영장은 광주광역시 시민들에게 도심 속 자연친화적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5년에 조성되었다. 총면적은 9,000㎡이며, 주요 시설로는 야영장 57면과 관리소가 있으며, 부대시설로는 화장실, 취사장, 샤위실, 전기시설, 녹지공간 등이 있다. 인근 영산강과 수변공원의 환경과도 절묘하게 어우러져 초록의 자연친화적이란 말이 어울린다. 대부분의 사이트에 큰 나무들이 드리워져 그늘을 즐기며 해먹을 설치할 수 있다는 점이 광주시민의 숲 야영장의 장점이다. 게다가 산책로도 잘되어 있어 아침, 저녁으로 산책하기에도 좋다. 특히, 유모차를 끌고 다녀도 부담 없는 곳이라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많이 찾는다.
14.2Km 2025-03-21
광주광역시 서구 월드컵4강로 236
062-381-8006
마천루는 광주 서구 쌍촌동에 위치한 중화요리 전문점으로 2004년 개점하여 현재까지 운영 중에 있다. 메뉴는 게살볶음밥, 동파육 및 코스요리, 바닷가재와 새우요리, 자장면 등의 다양한 중식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이곳은 주변 직장인들이 자주 찾으며 매장 내부는 밝은 조명과 중국식 여러 소품이 돋보이며 단체석이 준비되어 있어 각종 모임과 외식 식사 장소에 적합하다.
14.2Km 2025-08-08
광주광역시 북구 추암로 190
광주시민의 숲은 영산강을 따라 오룡동에서 월출동에 걸쳐 있다. 광주 첨단지구로 향하는 첨단대교를 건너면 다리 오른편 끝부분에 ‘광주시민의 숲’이라고 쓴 커다란 간판이 보이는데, 여기서부터 영산강 상류 쪽으로 숲길이 조성되어 있다. 대구시와 맺은 ‘달빛동맹’의 상징으로 대구시와 광주시에 각각 시민의 숲을 조성했다. 숲길을 천천히 걸으면 왕복 한 시간 반 정도 걸린다. 숲에 산책길이 조성되어 있어 산책하기에 좋고, 자전거를 타기에도 좋으며, 어린이 놀이터도 갖추고 있어 어린이와 함께 나들이하기에도 좋은 장소이다. 광주시민의 숲 내에 야영장도 있어 도심 속에서 야영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으며 근처에 드론공원도 있다.
14.2Km 2025-03-19
전라남도 장성군 진원면 고산로 68
고산서원은 퇴계와 더불어 조선 성리학의 6대가 중 1인으로 추앙받는 노사 기정진이 고종 15년(1878)에 정사를 지어 담대헌이라 하고 학문을 강론하던 곳이다. 후손들이 1924년 중건하였으며, 1927년에 고산서원이라는 편액을 걸었다. 노사 기정진은 19세기 전라도 지역뿐만 아니라 멀리 제주까지 전국적인 후학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노사선생연원록]이라는 제자록에 의하면 글을 배운 제자가 600여 명에 이르고, 그들의 제자들까지 합쳐 6,000여 명에 이르는 조선 역사를 통틀어 전무후무한 대한단이 형성되었다. 또한, 노사의 제자들은 구한말 의병의 본류가 되기도 하였다. 고산서원은 문화유적 보호차원에서 완전히 개방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