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Km 2025-05-16
경기도 부천시 소향로 233
경기도 부천시 소향로에 있는 음식점이다. 7호선 신중동역 롯데백화점 뒤편 도보 2분 거리에 있다. 건물 2층에 있으며 실내는 넓고 깨끗하다. 로봇이 서빙을 해주어 눈길을 끈다. 메뉴는 불맛 해물찜, 불맛다온쭈꾸미, 도토리묵사발, 야채 샐러드 등이 나오는데 세트로 주문하면 다양한 맛을 볼 수 있다. 직화 조리로 불맛 가득한 직화 주꾸미와 고소한 소갈비 그리고 푸짐하고 신선한 해산물이 인기가 있다. 셀프 코너에서 원하는 음식을 가져다 먹을 수 있다. 출입구 옆에는 카페 공간이 준비되어 있어 식사 후 커피와 아이스티를 무료로 제공한다. 3층에는 루프탑이 있어 커피를 들고 나와 먹을 수 있고, 넓은 단체석도 있어 가족 모임 장소로도 좋다. 인근에 부천중앙공원이 있어 산책하기 좋다.
17.0Km 2025-05-16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소향로 233 (중동)
화사랑 갈비는 7호선 신중동역 롯데백화점 뒤에 있는 숯불갈비 전문점이다. 깔끔하고 넓은 내부에는 곳곳에 식물들을 배치해 놓았고 테이블도 여유롭게 배치되어 있다. 또한 각종 모임을 할 수 있는 단체석과 룸이 있고 아기 동반 손님을 위한 유아 전용 의자와 어린이 놀이방이 있다. 셀프 바가 있어 정갈하고 깔끔한 밑반찬과 채소들은 언제든 리필할 수 있다. 특히 이곳엔 계란프라이를 직접 만들 수 있는 팬과 버너, 계란이 한쪽에 마련되어 있다. 돼지갈비가 대표메뉴이며, 이 외에 생삼겹살, 소 생갈비, 한우육회 등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17.0Km 2025-06-26
인천광역시 서구 칠천왕로7번길 19
032-578-2520
2014 아시안게임의 개최도시 인천에 위치한 리츠모텔은 저렴한 객실요금으로 손님들을 맞이한다. 도심에서 조금은 벗어난 주택에 자리하고 있어 조용하게 머물고 싶은 여행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공간이다. 구석구석 놀라움이 가득 찬 인천에서 여행자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곳은 무의도를 비롯한 강화도, 실미도, 석모도 등의 섬여행을 안내하고 싶다. 다양하고 신선한 먹거리의 천국인 소래포구와 인천개항지에서의 근대 유적지도 둘러보길 권한다.
17.0Km 2025-04-24
경기도 광명시 일직로12번길 22 (일직동)
라까사호텔 광명은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에 위치한 호텔이다. 자연 속에 머무는 'Stay in Green'을 모티프로 삼아 친환경 가치를 지향한다. 로비와 호텔 곳곳에 백남준, 민정기, 최정화 등 국내 유명작가의 예술 작품을 설치해 놓았다. 총 191개의 객실과 펜트하우스 3개를 갖추고 있으며 호텔 객실은 4가지 스타일(green, walnut, chic, oak)이 있어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다. 16층에는 펜트하우스, 도서관, 콘퍼런스룸이 있다. 옥외정원과 펜트하우스에서 웨딩 서비스를 진행 중이며, 파티나 세미나도 가능하다. 식음료장에서는 신선한 제철 식자재와 재료의 특색을 살린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카페 & 라운지에서 낮에는 커피와 티를, 저녁에는 스타일리시한 와인을 즐길 수 있다. 8층에 있는 피트니스 센터는 투숙객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17.0Km 2025-04-24
경기도 광명시 신기로 22 (일직동)
테이크호텔은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에 위치한 호텔이다. 패밀리 플레이그라운드 컨셉으로, 온 가족이 함께 와서 각자 원하는 활동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호텔은 지상 1층부터 27층까지 총 27개의 층으로 이뤄져있다. 3층은 웨딩홀 & 연회장이다. 4층에는 수유할 수 있는 공간과 레스토랑이 있다. 5층에는 라운지와 정원, 24시간 이용 가능한 외화 환전기, 포토스팟 등이 있다. 6층에는 아이들을 위한 놀이방, 쿠킹클래스를 위한 주방, VIP라운지와 피트니스 센터가 있다. 7층에는 인피니티 풀이 있어 도심 속에서 여유와 활기를 느낄 수 있다. 광명역 1번 출구에서 675m 떨어져 있어 도보로 이용하기 좋다.
17.0Km 2025-03-20
경기도 군포시 속달로 272 (속달동)
매쟁이 골은 경기도 군포시 속달동에 위치한 수리산 공원과 숲 속 놀이터를 이르는 말이다. 울창한 숲 속 놀이터는 창의력을 발휘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간을 마련해 두었다. 데크 산책길은 유모차를 끌고 여유 있게 산책할 수 있게 배려하였고 화장실과 음수대를 구비해 누구나 편안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하였다. , 공원 주변에 매점이 없어 물이나 간식은 미리 챙겨 가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