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감각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식물감각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식물감각

식물감각

2.5Km    2025-07-25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48-8

경기도 파주시 헤이리마을에 위치한 이탈리아 음식 전문점이다. 1층은 다양한 와인을 구경할 수 있는 와인갤러리로 꾸며져 있으며, 2층에선 식사가 가능하다. 주변이 숲이라 통유리로 된 창밖으로 나무들이 보이고, 내부 곳곳에도 다양한 식물이 놓여 있어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테라

테라

2.5Km    2025-01-10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18-33

테라는 도예가 이은미와 홍순정의 작품을 감상하고 구입할 수 있는 공간이다. 1층은 도예가의 작업실, 2층은 도예로 만든 생활용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행사가 있을 때만 공간을 오픈하기 때문에 헤이리 사이트의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전화로 사전 예약 및 문의 후 방문 해야 한다.

타임앤블레이드 박물관

타임앤블레이드 박물관

2.5Km    2025-08-29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41

타임앤블레드 박물관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시계와 검을 통해 문명과 문화의 흐름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박물관이 되고자 2008년 개관했다. 18~19세기의 회중시계와 마케도니아, 로마, 중동 지역의 검 1,000여 점을 전시하고 있다. 박물관 1층에는 18세기부터 20세의 다양한 시계들과 시계 부품, 제작도구와 설비 등 시계와 관련된 자료가 다수 전시되어 있다. 천문으로 시간을 측정하던 해시계, 태양계 행성들의 움직임을 볼 수 있는 천체시계, 스위스 장인들의 기계식 회중시계, 화려한 장식을 한 프랑스의 벽시계와 탁상시계, 기술적으로 정교한 독일 시계 등 가지각색의 시계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2층에는 수많은 칼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칼은 인류의 탄생과 함께 한 생존의 도구이면서 각 시대와 각 나라의 문명과 문화를 대표하는 산물이다. 석기시대의 돌칼부터 철기시대의 대검에 이르기까지 인간이 도구를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등장한 것이 바로 칼이며, 이를 통해 인류 문명의 근원을 찾을 수 있다. 또한 칼의 역사는 권력과 투쟁의 역사를 대변하기도 한다. 페르시아 다리우스 시대의 칼부터 알렉산더의 마케도니아, 로마제국, 중세 십자군, 스페인의 칼뿐만 아니라 칭기즈칸, 한국, 일본, 인도, 네팔, 우즈베키스탄, 시리아, 예멘, 오만 등 아시아와 중동 이슬람 국가의 다양한 칼이 전시되어 있다.

잇츠콜라박물관

잇츠콜라박물관

2.5Km    2025-07-21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76-40

일산에서 콜라 카페를 운영하던 김재학 대표가 올해 3월 확장 이전해서 오픈한 곳이다. 콜라의 발자취를 한눈에 볼 수 있다. 파주 헤이리마을에 위치해 있다. 1층은 기프트숍으로 입장료는 없다. 콜라박물관은 지하에 있다. 빈티지존, 키친존, 보틀존, 익스피리언스존 등 다양한 전시물을 볼 수 있다. 특히 일명 ‘콜라 곰’으로도 불리는 북극곰 모형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올림픽 월드컵 존이 있다.

포네티브 스페이스

포네티브 스페이스

2.5Km    2025-07-11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34

포네티브 스페이스는 기획 초대전을 중심으로 전시가 이루어지는 갤러리로 지상 1층과 지하 1의 공간이 복층구조를 갖추고 있다. 대형 설치 작품이나 조각, 작품 회화, 사진, 판화 등의 다양한 작품을 전시할 수 있다. 매월 약 3주간의 전시를 진행하고, 전시 주제는 매번 달라진다. 파주 통일동산 관광특구에 위치한 헤이리마을 내 여러 갤러리와 함께 위치해 여러 곳을 방문하기에 좋다. 이곳은 한국 현대 미술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곳이다.

평양옥

평양옥

2.5Km    2025-07-29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평화로 885-94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에 있는 냉면 전문점이다. 평양냉면, 만두, 녹두전 등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평양냉면은 말 그대로 평양식 냉면으로 메밀을 주재료로 하여 만든다. 육수는 살짝 간이 되어 있어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식사 후, 커피 머신을 이용할 수 있고, 건물 바깥에 있는 파라솔에서 커피를 마시며 여유를 즐길 수 있다. 건물 뒤에 매장 전용 주차장이 있어 주차하기에 편리하다. 헤이리마을이 근처에 있어 식사 후 헤이리마을을 방문해도 좋다.

크레타

크레타

2.5Km    2025-07-28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82-91

크레타는 경기도 파주시 헤이리 마을에서 조각가 김기호씨가 운영하는 경양식 돈까스 전문점이다. 화이트톤으로 모던한 느낌의 인테리어로, 깔끔하고 쾌적한 분위기에서 식사할 수 있다. 양송이스프, 샐러드, 모닝빵, 그리고 양파가 들어간 달콤한 소스의 돈까스 정식이 대표 메뉴다. 어린이를 위한 메뉴가 별도로 준비되어 있어 가족 단위의 손님이 많이 찾는다.

앤조이터키

앤조이터키

2.5Km    2025-07-25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37-33

경기도 파주시 헤이리마을에 위치한 터키 음식 전문점이다. 1인 셰프 체제로 하루에 요리할 수 있는 양이 제한적이다. 식당 내부는 터키의 전통 문양이 새겨진 소품이 많아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끼기에 충분하다. 앤조이터키는 현지인이 요리하는 터키 음식점이 아니라 터키에서 20년간 살다 온 한국인이 요리하는 터키 가정식 식당이다.

헤이리 예술마을

헤이리 예술마을

2.5Km    2025-08-29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70-21

헤이리 예술마을은 15만 평 규모로 통일동산 관광특구 내에 위치해 있다.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을 꿈꾸며 일정한 자격 조건을 갖추고 심사에 통과한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와 예술가 300여 명이 공동체 마을을 이루며 거주하고 있다. 헤이리는 문화 예술의 생산, 전시, 판매, 거주가 함께하는 통합적 개념의 특수한 공동체 마을이다. 수많은 갤러리, 박물관, 전시관, 공연장, 소극장, 카페, 레스토랑, 서점, 게스트하우스, 아트숍과 예술인들의 창작공간이 자리 잡고 있다. 헤이리 마을의 어원은 인근 지역에서 불렸던 금산리 농요의 받음 구 후반에 나오는 ‘에 헤이 에 헤이리’에서 유래되었다. 헤이리는 국내에서는 인사동(2002년)과 대학로(2004년)에 이어 2009년 12월에 세 번째로 문화지구로 지정되었다. 건축가들은 페인트를 쓰지 않고 지상 3층 높이 이상은 짓지 않는다는 기본 원칙에 따라 자연과 어울리는 건물들을 설계했다. 그래서 헤이리 여행은 건축물을 감상하는 데서 시작된다. 안과 밖이 구분되지 않는 건물, 지형을 그대로 살려 비스듬히 세워진 건물, 사각형의 건물이 아닌 비정형의 건물 등 각양각색의 건축물들이 개성을 뽐내며 서있다. 헤이리의 길은 반듯하지 않고, 자연이 만든 굴곡을 그대로 따라가며, 아스팔트도 깔지 않았다. 헤이리 마을을 돌아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이 길을 따라 어슬렁거리며 산책하는 것이다. 산책을 하다 재미있는 건축물을 만나면 카메라에 담고 그러다 마주치는 미술관에 들어가 작품을 감상하면 된다. 헤이리 모든 건축물의 60%는 창작과 문화 향유 장소로 일반인들에게 개방되고 있다. 이것은 헤이리 마을의 규정이며, 이 규정의 최대 수혜자는 관람객들이다. 관람객들이 헤이리 마을을 돌아보고 있는 순간에도 헤이리 마을에서는 창작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헤이리 마을에서는 계절에 따라 국내외 유명 문화 예술단체가 참여 또는 초청되는 여러 가지 문화 예술 행사가 열린다. 그래서 헤이리 마을은 다정한 사람과 함께 돌아보는 곳임과 동시에 문화 예술의 창달을 위해 노력하는 마을로도 알려지고 있다. 인근에 오두산 통일전망대, 프로방스 마을 등을 둘러봐도 좋다.

세계예술인한반도평화대회

세계예술인한반도평화대회

2.5Km    2025-08-07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70-21
02-3673-1020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하고 있는 세계예술인한반도평화대회, 올해는 광복 80주년이 되는 해로 Art Revolution이라는 주제로 경기아트센터 및 파주시 헤이리예술마을, 임진각 일원에서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문학, 영화영상, 미술사진, 음악, 춤, 연극, 국악 등 국내외 참여 예술가들의 다양한 장르에 더해 일반 시민들의 참여를 촉구하는 페스티벌 프로그램을 함께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