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문성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문성암

문성암

16.2Km    2025-03-19

전라남도 나주시 다도면 암정로 325-37

대한 불교조계종 제18교구 본사 백양사의 말사이다. 과거 운흥사와 관련된 문수암이 위치하였던 곳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이곳에 1987년 다정스님이 문성암을 창건하였다. 2층 건물의 구조로 1층은 종무소로 사용하며 2층은 참회전이라 하여 법당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 외 백호선원, 지장전, 문수선원 등의 건물이 있으며 지어진지 오래되지 않았고 다른 사찰과는 달리 단청을 칠하지 않아 정갈하고 고요한 느낌을 준다. 문성암이라는 이름대로 글을 매우 잘 하는 사람이 출현할 것이라는 꿈을 꾸고 사찰을 짓게 되었다고 한다. 문수는 문수대성(文殊大成)이며 여기에서 문성(文成)을 따서 암자의 이름을 지었고, 문수가 지혜를 의미하기 때문에 선원 터로 적합하다고 여겼다고 하며, 문수보살이 화현한 터라고도 한다. 문성암을 세운 다정스님은 죽림사와 운흥사를 오가며 수행할 때 문성암 앞의 커다란 소나무를 보고 사찰이 있을 만한 곳이라고 생각하였다고 한다. 또 운흥사 초가에서 기거할 때 스님이 문성암 쪽에서 빛이 찬란하게 비치는 꿈을 꾸고 절을 짓고자 결심하였다. 처음 터를 닦을 때 같이 일을 하던 보살이 꿈을 꾸었는데 불이 나서 그 불길이 하늘을 태웠다고 하는 길몽을 꾸었다고도 한다.

고성사(강진)

고성사(강진)

16.3Km    2025-03-16

전라남도 강진군 강진읍 고성길 260

고성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2교구 본사인 대흥사의 말사이다. <천불산화엄사사적비>에 1211년(고려 희종 7) 백련결사를 이끌었던 원묘국사(圓妙國師) 요세(了世: 1163∼1245)스님이 인근에 있는 만덕산 백련사(白蓮寺)를 중창할 때 함께 지은 말사라고 기록되어 있다. 1799년(조선 정조 23)에 편찬된 <범우고(梵宇攷)>에는 고성암(高聲庵)이라 되어 있다. 특히 1805년(순조 5) 가을 강진군에 귀양 온 정약용(丁若鏞)이 머물며 혜장(惠藏)선사와 교우한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1805년 다산정약용은 주역 연구 자료가 담긴 경함을 고성사(高聲寺)로 옮겼다. 건물로는 대웅전과 칠성각, 요사가 남아 있다. 이 중 대웅전에는 조선시대 말기에 조성된 것으로 보이는 목조삼존불상이 모셔져 있다. 후불탱화로는 영산회상도와 지장탱화, 감로탱화, 신중탱화가 있다. 지장탱화가 가장 오래된 것으로 1933년 제작된 것이다. 칠성각에는 4점의 탱화가 모셔져 있다. 고성사 목조삼존불상중에 한 분은 십여 년 전, 일본으로 팔려갈 뻔한 기구한 운명을 맞기도 했다.

불회사(나주)

불회사(나주)

16.5Km    2025-09-04

전라남도 나주시 다도면 다도로 1224-142

불회사는 백양사의 말사로, 운흥사터와 산 하나를 사이에 두고 덕룡산 중턱에 자리 잡고 있다. 동진 태화 원년(366년)에 인도 승려 마라난타에 의해 창건되었고 희연조사 2창, 조선 태종 2년(1402) 원진국사가 3창하고, 정조 22년(1789) 큰 화재로 건물이 대부분 불타버린 것을 1800년 중건하였다. 불회사라는 이름은 부처님의 회상이란 의미로, 불법승 삼보가 어우러져 부처님의 가르침이 끊이지 않는 장소라는 의미이다. 불회사는 단번에 눈에 들어오는 화려함은 없지만, 호젓한 분위기로 사람을 붙잡는다. 대웅전(국가 보물)과 명부전, 삼성각, 나한전, 요사채가 동백숲을 뒤에 두르고 가지런히 자리잡고 있으며 단풍이 가장 늦게 드는 지역으로 그 빛깔이 인근에서 가장 아름답다. 대웅전에 안치된 삼존불 중 비로자나불은 종이로 만든 지불로 유명하다. 절 입구에는 숙종 45년(1719) 전후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부정을 금하고 잡귀의 출입을 막는 수문신상인 석장승 한쌍이 서 있다. 할아버지 장승은 툭 튀어 나온 퉁방울눈을 하고, 이맛살을 굵게 찌푸려 남도 특유의 해학적 표정을 짓고 있다. 할머니 장승은 절을 찾는 사람들을 반기는 듯 웃음을 머금은 표정이 다정다감한 할머니의 표정 그대로이다. 할아버지 장승의 키는 2.3미터, 할머니 장승은 1.7미터이다. 불회사의 녹차는 1600년 전 삼한에 처음 불교를 전한 마라난타스님께서 이곳 덕룡산에 오시어 불회사를 창건하고 차씨를 들여와 시배되었다. 차나무가 옛 모습 그대로 비자나무 아래에 자라고 있고, 자연 그대로의 찻잎으로 만들어지는 그 차의 이름을 비로다(榧露茶)라 하였다. 비로다는 덕룡산에서 옛날부터 자생하는 찻잎을 채취하여 선배 스님들로부터 면면히 이어져 오는 전통적 제다법, 즉 아홉 번 덖어 만드는 방법을 그대로 지키며 만들고 있다.

장흥다목적댐 물 문화관

장흥다목적댐 물 문화관

16.7Km    2026-01-05

전라남도 장흥군 유치면 지천길 52-227

정남진 장흥에서 한 숨 쉬어가기 좋은 곳 동그란 원통형 전망대가 이색적인 장흥댐 물 문화관은 수자원의 중요성과 슬기로운 이용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곳이다. 장흥댐 물 문화관은 역사문화실에서 수몰지의 역사, 문화는 워터리움에서 독도실시간영상은 물론 물의정수처리과정 및 전기를 만드는 과정을 알 수 있는 체험공간이 마련되어있다. 또한 전시실에서 장흥지역작가들의 다양한 미술작품과 함께 장흥댐을 바라 볼 수 있다.

보은산V랜드

보은산V랜드

16.8Km    2025-03-21

전라남도 강진군 강진읍 남성리

강진의 명산 보은산 일원의 강진 V-랜드는 연꽃방죽, 코스모스 및 해바라기 단지, 수국길, 편백나무 숲 산책로 등 사계절 휴양시설로 조성되며, 물놀이장(4개소, 1,107㎡)도 있어 여름 피서지로도 안성맞춤이다. 또한 보은산 등산로 및 금곡사와 고성사에서 연결된 등산로는 문화재와 함께 힐링을 느낄 수 있다. 주요 시설물로는 물놀이장(1,107㎡) 4개소, 파고라 4개소, 평상 10개소, 테이블 11개, 몽골텐트 8동, 휴게쉼터 208㎡, 샤워실 1동, 이동식 화장실 1동 등이 조성되어 있다. (출처 : 강진군 문화관광)

강진수국길축제

강진수국길축제

16.8Km    2025-05-21

전라남도 강진군 강진읍 고성길 174
061-430-3354

강진수국길축제는 전국 최고의 수국을 생산하는 강진화훼 농가로부터 무상 기증받은 수국으로 강진읍 고성사, 금곡사, 보은산 등산로 일대 약 8㎞에 달하는 수국길에서 펼쳐진다. 이 축제는 꽃을 테마로 지역 관광자원 브랜드를 콘텐츠한 강진만의 여름축제로 매년 추진하고 있다. 제3회 강진수국길 축제는 "꽃길만 걷자"라는 주제로 6월 27일(금)부터 6월 29일(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해남 방춘정

해남 방춘정

16.8Km    2025-11-10

전라남도 해남군 계곡면 방춘길 123-4

방춘서원의 건물인 방춘정은 고종 8년(1871)에 김정순과 김문익이 주도하여 건립한 순천 김씨의 강학소이다. 원래 이곳에는 김종서를 비롯한 순천 김씨 선대를 배향하였던 삼상사가 있었는데,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사당이 훼철되자 강당 옛 터에 방춘정을 건립하였다. 1919년 방춘서원의 이름으로 삼성사가 복설된 후에는 방춘서원의 강학소 겸 강당으로 활용되었다. 방춘정은 팔작지붕의 단층 건물로 정면 3칸, 측면 2칸이나 양 측면에 부섭지붕을 들이고 그 아래에 폭이 좁은 툇간을 1칸씩 덧붙여 정면이 5칸 형식으로 되어 있다. 평면구성은 맨 오른쪽에 2개의 방이 있고 나머지는 우물마루를 깐 대청이다. 대청은 3면을 개방시켜 일반적인 사당 부속건물과는 달리 정자로서의 기능을 강조했다. 해남 방춘정은 순천 김씨의 향촌 강학 정자로 해남 향촌 사회사를 알 수 있고 해남 지역 정자 건축물 가운데 건립 연대를 정확히 알 수 있어 건축사적 가치가 있다.

무안 하늘백련마을

무안 하늘백련마을

17.0Km    2025-09-19

전라남도 무안군 일로읍 백련로 339-2

연꽃으로 유명한 무안은 무안군 몽탄면 이산리에서 회산 백련지까지 영산강을 따라 걷다 보면 연꽃 가득한 백련마을에 도착한다. 백련지는 원래 이름 없는 농업용 저수지였으나,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두 개의 저수지를 합치면서 ‘복용’이란 이름이 붙었다. 벼농사가 대부분이던 당시 논에 물을 대던 저수지가 반드시 필요했지만, 1981년 영산강 하굿둑이 완공되면서 영산강에서 바로 농업용수를 끌어왔고, 사용하지 않아 점차 수위가 낮아진 저수지는 연꽃만 무성하게 피어있는 연방죽이 되었다.

무안회산백련지

무안회산백련지

17.0Km    2025-09-19

전라남도 무안군 일로읍 백련로 333

무안 회산백련지는 전남 무안군 일로읍 복용리에 위치해 있다. 전체 면적이 10만 평쯤 되는 이 연못은 백련(白蓮) 자생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일제 강점기에 농업용수를 확보하기 위해 인근 마을의 주민들이 피와 땀을 흘려 축조했다. 그러나 영산강 종합개발계획으로 인해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기능은 거의 상실했다. 무안 회산백련지의 백련꽃은 해마다 7월부터 9월에 걸쳐 피고 지기를 거듭한다. 그 석 달 가운데 가장 많은 꽃을 볼 수 있는 8월에는 연꽃축제가 열린다. 연꽃축제의 행사장으로 가는 길가에는 700평 규모의 수생식물 자연학습장도 조성돼 있다. 이곳에는 홍련을 비롯해 왜연, 왜개연, 수련, 어리연, 노랑어리연, 순채, 물옥잠, 택사, 물양귀비, 물배추 등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각종 수생식물을 볼 수 있다. 또한 최근에는 멸종 위기식물인 가시연꽃이 군락 하는 것으로 밝혀지기도 했다.

못난이미술관

못난이미술관

17.1Km    2025-09-19

전라남도 무안군 일로읍 상사바위길 125

못난이미술관은 2016년 10월에 문을 연 작은 미술관으로, 조각가 김판삼의 작품으로 채워져 있다. 작가의 작품과 인생관을 이해하며 삶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공간으로 미술관, 동산, 체험관, 유아 숲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름답지 않은 작품은 미술이 아닐까 라는 조각가의 의문이 못난이미술관을 탄생시켰다. 못난이미술관의 메시지는 ‘겉모습보다는 작품들이 간직한 이야기를 관심 있게 들여다보고 그들이 간직한 최고의 아름다움 찾아내는 내면의 미’를 강조하고 있다. 잘 만들지 않아도 예쁘고, 작은 움직임으로도 재미있고, 못생김과 투박한 즐거움이 있는 곳, 못난이 미술관이 존재하는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