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Km 2025-04-22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134 (정발산동)
경기도 일산시 밤리단길에 위치한 카페 소비는 보다 좋은 소비를 위해 만든 공간이다. 실내는 우드톤의 인테리어와 푸른 식물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좋은 커피, 그리고 그에 어울리는 디저트를 준비해두고 있는 소비 카페의 시그니처 메뉴는 마이크로 그라인딩한 소비의 원두를 넣어 달달하게 블랜딩 한 소비라떼, 마시는 크렘 브륄레르 커피, 직접 만든 라벤더 아이스크림과 블랜딩 한 라벤더 우유에 에스프레소를 섞어 먹는 카페 라벤더 등 오직 이곳에서만 먹을 수 있는 특별한 커피메뉴이다.
15.7Km 2025-03-25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풍산로 35
풍동 애니골은 아름다운 호수와 꽃향기 가득한 문화예술의 도시인 고양시에서 있는 경기도 지정 음식문화의 거리이다. 애니골의 유래는 1970~80년대에 20대를 통과한 이들에게는 연인과 발을 동동 구르며 신촌행 기차를 기다리던 추억으로 남아있는 경의선 백마역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90년대 초반 일산신도시가 개발되면서 이 백마역 일대의 주점과 카페들은 대부분 자취를 감춰버렸다. 하지만 이곳에서 2km가량 떨어진 경기 고양시 일산구 풍동 일대에 몇 년 사이 통기타 가수들의 연주와 다양한 먹거리를 결합시킨 카페와 음식점들이 잇달아 들어서면서 백마카페촌의 옛 영화를 재연하며 추억을 되살려주고 있다. 애니골은 풍동 일대의 옛 지명인 ‘애현마을’에서 유래한 ‘애현골 거리’로 불린다. 마을 어른들은 ‘애니골’이란 명칭은 ‘애현고를’을 마을 사람들이 발음 나는 대로 애현골 - 애인골 - 애니골로 불러 생겨난 이름이라고 전한다.
15.7Km 2025-04-22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경의로 459-112 (정발산동)
경기도 고양시 밤리단길에 위치한 가츠잇은 일본식 돈가츠 전문점이다. 가츠잇은 100% 국내산 생고기만 사용하며 고기를 두드리지 않는다. 대신 이곳에서 개발한 채소와 과일을 사용한 숙성방법으로 만들어 느끼하지 않고 육즙과 고기의 식감이 살아있다. 메뉴는 가츠와 덮밥, 우동, 사이드메뉴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하게 먹고 싶은 경우 세트메뉴를 주문하면 된다. 식사 시간엔 항상 대기가 있는 곳이며, 전 메뉴 포장이 가능하다.
15.7Km 2025-04-17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
밤가시마을 8~9단지 주택가 골목에 앤티크 거리가 있다. 한적한 공원과 고요한 주택가에 앤티크 상점이 들어서면서 현재는 20여 개가 넘는 가게가 들어서 있다. 마두 도서관 사거리에서 풍동 애니골 방향의 골목길을 통틀어 보넷길이라고 부르는데 아기자기한 소품부터 고풍스러운 가구까지 다양한 모습이다. 앤티크 거리가 규모가 커지고 입소문이 나면서 골목 따라 분위기 좋은 음식점과 카페들도 많이 생겨났는데 최근에는 젊은 연인들이 데이트 코스로 많이 찾아오면서 밤리단길이라는 애칭도 붙었다. 주차하기가 조금 어려운 편이라 골목에 세우거나 공용주차장을 이용하여 주차하여야 한다. 예전부터 플리마켓을 여는 곳으로도 알려져 있어 구경거리도 많고 앤티크 관련한 제품들도 많으며 그 외에 다양한 소품이나 옷 등도 볼 수 있다. 이곳에서는 보넷길 앤티크 벼룩 축제가 1년에 두 번, 봄(4월)과 가을(10월) 이틀에 걸쳐 열리는데 축제 때 보넷길에 오면 빈티지 가구, 소품, 의류 등의 다양한 소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시간이 된다면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15.7Km 2025-07-18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성동리
김포 문수산성은 갑곶진과 함께 강화의 입구를 지키던 조선시대의 성으로, 병인양요의 격전지였다. 1866년 병인양요 당시 로즈 제독이 이끄는 프랑스군이 강화도를 점령하자 프랑스군이 내륙으로 침투하는 것을 미리 차단하기 위해 한성근을 순무 초관에 임명하고 문수산성의 수비를 강화하였다. 같은 해 10월 프랑스군이 70여 명이 바다를 건너오자 문수산성에 있던 조선군은 프랑스군 3명을 사살하고 2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하지만 무기의 열세로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문수산성에서 퇴각하였다. 조선군이 퇴각하자 프랑스군은 문수산성의 남문과 성벽을 파괴하고 민가 30여 호를 불사른 뒤 강화로 다시 돌아갔다. 조선군은 결과적으로 이 전투에서 패전했지만 프랑스 군대에 처음으로 일정한 타격을 주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김포 문수산성은 1694년에 돌을 이용해 쌓은 석축산성으로 1812년에 고쳐 쌓았다. 잘 다듬어진 돌로 견고하게 쌓았고, 그 위에 몸을 숨기기 위한 방어시설인 여장을 둘렀다. 당시의 성문은 취예류·공해루 등 3개의 문루와 비밀통로인 암문 3개가 있었다. 이 중 취예루는 갑곶진과 마주 보는 해안에 있었으며, 육지로 나오는 관문의 역할을 하였다. 현재 해안 쪽의 성벽과 문루는 없어지고 마을이 되었으며 산등성이를 연결한 성벽만 남아있다.
15.7Km 2025-04-21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372번길 46 (정발산동)
밤가시버거는 일산동구 밤리단길 안쪽에 있다. 주차는 가게 앞에만 가능하다. 경의중앙선 풍산역에서 가깝다. 망고플레이트 인기맛집에 소개된 바 있다. 밤가시버거는 미국식 수제버거다. 햄버거 속 재료는 물론 빵까지 우리밀과 유기농밀로 직접 만든다. 두툼한 육즙에 부드러운 햄버거 빵, 그리고 신선한 야채의 조화가 잘 어우러져 맛을 낸다. 세트 메뉴의 구성은 고구마튀김과 감자튀김 중 선택할 수 있다. 근처 가볼만 한 곳은 밤가시공원, 고양꽃전시관, 아쿠아플라넷 일산, 김대중 대통령 사저, 일산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 등이 있다.
15.7Km 2025-09-04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성동리
문수산은 김포에서 가장 높은 명산으로 동쪽으로는 한강 포구와 서울의 삼각산이 보이고, 서쪽으로는 멀리 인천 앞바다가 보인다. 경치가 사계절 아름다워 김포의 금강산이라고 불린다. 문수산산림욕장은 1996년 12월 5일에 개장했다. 약 4.6㎞의 등산로와 1.4㎞의 산림욕로로 이루어져 있으며, 편의시설로는 팔각정, 벤치, 원두막, 평상, 야외탁자, 인조목 등을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철봉, 평행봉, 산림욕대, 오금 펴기, 배드민턴장, 족구장등의 운동시설을 갖추어 여가와 레저활동을 병행할 수 있는 시민 휴게공간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약 4㎞의 문수산성과 연결되어 구한말 외세의 침략에 저항한 역사의 산교육장으로 체취를 느끼기에는 더 없는 장소이다.
15.7Km 2025-07-17
경기도 김포시 모담공원로 118 (운양동)
모담도서관은 2025년 5월 10일에 개관한 경기도 김포시 최대 규모 문화예술 특화도서관이다. 미술관을 연상케 하는 로비와 1층에 카페 어린이자료실, 200명 수용가능한 다목적 강당, 2층은 종합자료실1(철학~예술), 3층은 종합자료실2 (문학~역사)로 구성되어 있다. 문화예술 특화 도서관 답게 곳곳에서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고 LP 청음이 가능한 공간도 있다. 또한 넓은 야외정원(중정)과 한강의 윤슬을 모티브로한 외관과 창문은 아름다움을 더한다.
15.7Km 2025-06-10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무궁화로 20-11 (장항동)
0507-1370-9600
일산신도시 중심상업용지의 보행자몰 구간 중 일부를 차지하고 있고, 의도 상으로도 명실 상부한 신도시 보행문화의 중심이다. 상업적 중심이기에 애초에 이곳은 테마 있는 보행자 몰로 활성화되기를 원했던 구간이며, 현재 일산최대의 상업지역이다. 옥외에 생긴 국내 1호의 몰개념 쇼핑 공간 라페스타는 연면적 20,000여 평, 총길이 300m 폭 28m의 보행자도로 등의 규모를 자랑한다. 이곳은 명동이나 압구정동처럼 자연발생적으로 생겨난 곳은 아니다. 일정한 계획단계를 거쳐 설계가 이루어졌으며 터를 파고 건물을 지어 탄생된 곳이다. 일산에 처음 선보인 몰 개념의 라페스타는 찾는 사람들에게 즐겁고, 재미나고, 유쾌함을 전해준다. 언제나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단순히 쇼핑의 역할뿐만 아니라 볼거리와 먹을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이곳의 진입 부분부터 끊어지지 않게 이어주는 동선은 시간이 가는 줄 모르게 할 뿐만 아니라, 쇼핑 중간의 지친 이들에게 휴식과 여유를 주기도 한다. 이러한 자연스러운 동선은 총 6개 동으로 나누어진 건물 상층부위에서도 조형적으로 처리된 브릿지를 통해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300m에 걸쳐 펼쳐진 6개 동의 입면은 각각 화려한 색을 뽐내며 뷰티샵, 푸드 코트, 롯데시네마 8 개관 등 최근 멀티기능을 가진 쇼핑 공간 못지않은 시설을 가지고 있다. 아울러 라이브나 콘서트 등이 가능한 대규모 공연장도 갖추고 있어 그 어느 문화공간과 뒤처지지 않는 환경으로 꾸며져 있다. 이러한 점은 분명 기존에 알고 지내던 쇼핑·문화공간과도 크게 다를 바는 없다. 하지만 분명 다른 것은 화창한 봄날에 햇빛을 마음껏 맞으며 즐길 수 있는 쇼핑, 마치 놀이동산이라도 온 듯한 착각을 주는 다양한 행사. 또한 라페스타는 일산의 명동이라 불린다. 미국의 샌타모니카 거리나 일본의 신주쿠 거리와도 비교된다. 각종 음식점과 패션몰은 물론이고 테마카페와 대형오락실로 재미를 선사하고 피트니스센터와 뷰티클리닉으로 외모에 관심이 많은 젊은 층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