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길상 빙어 축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강화 길상 빙어 축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강화 길상 빙어 축제

강화 길상 빙어 축제

16.8Km    2025-03-19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초지리
032-937-6497

강화 길상 빙어축제는 수도권에서 가까워 접근성이 뛰어나며, 깨끗한 자연 속에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사랑하는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겨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이곳은 편안한 휴게시설과 안전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더욱 즐겁고 안심하며 축제를 즐길 수 있다.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하며,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강습으로 더욱 즐겁고 기억에 남는 시간이 될 것이다.

희와래 커피로스터스

희와래 커피로스터스

16.8Km    2025-03-14

인천광역시 강화군 불은면 덕진로178번길 25-29
010-2825-2534

희와래 HEEWARAE는 인천 강화군 불은면 신현리에 있다. 강화군에 처음 생긴 비건 카페로서 동물성 재료를 사용하지 않고, 100% 식물성 재료와 강화도 지역의 재료를 사용하여 동물, 로컬 그리고 지구를 지킬 수 있는 비건 디저트를 만들고 소개하고 있는 곳이다. 세계문화유산 강화도 고인돌을 캐릭터화한 디자인 쿠키를 제작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직접 로스팅 한 스페셜티 커피도 맛볼 수 있다. 아동 청소년, 장애인, 성인 등 지역민과 관광객 대상으로 비건 베이킹 프로그램,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인천 웰니스 관광지로서 확장해 나가고 있다.

행주서원

16.8Km    2024-08-08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주산성로 127-17

고양시 행주산성로에 위치한 행주서원은 왜군을 무찌른 명장 충장공 권율 장군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세운 서원이다. 권율(1537∼1599) 장군은 조선 중기 문신이며 임진왜란 때 행주산성에서 왜적과 싸워 1만 명이 안 되는 군사로 3만 명의 왜군을 크게 무찔렀다. 이는 임진왜란 3대첩의 하나인 행주대첩이다. 권율 장군을 모시는 서원이 없자 1842년 헌종의 명령으로 창건한 서원으로 위패를 모신 사당 기공사를 세웠다. 서원은 한국전쟁 당시 소실되어 지금은 사당과 강당만 남아 있는데 현판이 걸인 외삼문에는 양쪽에 행랑을 한 칸씩 두고 있고 그 앞에는 강당이 자리하고 있으며 그 위의 내삼문인 충의문을 들어서면 사당인 기공사가 자리하고 있다. 강당은 정면 5칸, 옆면 1칸 반의 홑처마 맞배지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앙 3칸은 우물마루로 되어 있고 양쪽에 1칸씩 온돌방을 배치하였다. 서원 안에 있던 행주대첩비는 1845년에 세운 것으로, 1970년 행주산성 내에 새로 지은 권율 장군의 사당인 충장사 옆으로 옮겨 놓았다. 행주서원은 미리 예약을 한 후에 서원 안을 둘러볼 수 있고, 평상시에는 바깥에서 담장 너머로만 볼 수 있다.

행땅

16.8Km    2024-12-05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흥도로 317-122 (성사동)

서울 근교 애견동반놀이터로 하루에 3번 3시간씩 전체 대관이 가능한 400평 규모의 체험농원 독채운동장이다.
다른 곳에서 어울리는 데 어려움을 겪는 강아지나 각종 모임 또는 프라이버시하게 반려동물과 시간 보내고 싶은 분들을 위한 공간으로, 애견놀이터의 경우 네이버에서 '행땅'을 검색하면 예약 가능하다.

너그우리

16.8Km    2024-01-04

인천광역시 강화군 선원사지로 155

오션뷰, 시티뷰가 아닌 논 뷰를 가진 카페 너그우리는 커다란 유리로 된 통창으로 들어오는 따사로운 햇빛을 맞으며 편안한 의자에서 일광욕을 할 수 있는 카페이다. 건물 1층에서는 수제 뜨개질 소품들을 구경 및 구입할 수 있고, 2층에는 쉴 수 있는 안락한 휴식 의자가 있다. 음료 주문 시 가져다주시는 작은 종이에 소원을 적는 경험도 할 수 있다.

바다보다

바다보다

16.8Km    2025-01-13

인천광역시 강화군 해안남로 116

바다보다 카페는 강화도 길상면 초지대교 인근에 있다. 매장 앞 주차장이 있어 차량으로 방문이 편리하다. 이곳은 반려동물 입장이 가능한 베이커리 카페다. 매장은 1층과 2층 모두 통유리로 되어 있어 바다 풍경을 볼 수 있다. 루프탑도 있고 야외는 넓어 텐트 자리와 반려견 운동장이 있다. 대표 메뉴는 바다라떼, 초코나무숲라떼, 강화노랑고구마라떼, 인절미크로플이다. 천연 발효종으로 3일간 숙성 과정을 거쳐 직접 만든 수제빵 종류도 다양하다. 마들렌, 트위스트파이, 초코브라우니, 초코머핀, 카스테라, 밤과자, 무화과브레드, 꿀알밤브레드, 촉촉쌀빵, 몽블랑, 블루베리크림치즈빵, 쿠키 등 주문할 수 있다. 카페 인근에 동검도, 전등사, 광성보, 초지진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녹청자박물관

녹청자박물관

16.8Km    2025-03-17

인천광역시 서구 도요지로 54 (경서동)

인천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녹청자박물관은 1970년 사적 211호로 지정된 ‘인천서구 경서동 녹청자요지’에서 출토된 녹청자에 대한 학술자료 조사와 연구, 그리고 향토문화를 지켜나가는 역사·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2002년 녹청자도요지 사료관으로 처음 문을 열었으며 이후 녹청자도요지 사료관에서 녹청자박물관으로 이름을 바꾸고 2012년 2월 1종 전문박물관으로 정식 등록되면서 인천에서 유일한 도자기전문박물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녹청자박물관은 녹청자 유물과 전통 도자기 제작과정을 볼 수 있는 역사전시실과 현대도예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획전시실로 구분되어 있다. 또한 야외전시장과 중정에는 200여 점의 기증받은 옹기까지 비교해 볼 수 있어 우리 전통도자기에서부터 현대도예작품까지 도자기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인천 서구에서 복합문화공간으로 발돋움해 나아가고자 관람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 및 교육프로그램, 전시를 기획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행주커뮤니티센터

행주커뮤니티센터

16.8Km    2025-01-17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주산성로 38 (행주외동)
02-333-8387

행주커뮤니티센터는 행주 관광 활성화 및 열린관광을 위한 거점공간으로써, 행주산성 일대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행주의 다양한 역사, 문화, 생태 콘텐츠를 알리고 무장애 관광 활성화를 추진하는 이색 공간이 된다. 또한 행주커뮤니티센터와 연결된 해찬송학 김전시관은, 김의 성장과정과 가공과정 등 관람, 김밥 만들기 체험 등 김과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으며, 3층 한복 전통문화 체험관, 4층 웨딩 및 화보 촬영 공간 등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인천 경서동 녹청자 요지

인천 경서동 녹청자 요지

16.8Km    2025-03-27

인천광역시 서구 도요지로 54
032-560-4343

인천 검암동 일대에서 10∼11세기에 걸쳐 청자를 만들었던 5∼6기의 고려 가마터이다. 가마터 주위 지세는 얕은 비탈을 이루며 바다로 이어져 있다. 현재는 발굴조사 시 드러난 가마의 남은 부분에 보호각을 지어 보존하고 있지만, 나머지 일대는 골프장으로 변해있다. 발굴 당시 가마 1기를 조사하여 많은 녹청자조각과 가마도구들을 발견하였다. 가마는 자연 경사를 이용한 것으로 칸이 없는 통가마이다. 3차례에 걸쳐 다시 고쳤쌓았는데, 경사도 20°도 안팎의 가마바닥에 모래를 깔고 그 위에 경사진 넓적한 자기로 만든 도지미를 깔고 그릇을 구웠음을 알 수 있다. 이 가마에서 구운 것은 녹청색의 짙은 청자로 유약은 녹청색·녹갈색으로 표면이 고르지 못하며, 문양이 없는 것이 대부분이고 드물게 병의 몸통에 주름무늬가 보인다. 토기의 형태는 대접, 접시, 병류가 많다. 이러한 녹청색의 청자가마터는 전라남도 해남군에서 발견된 적이 있다. 지금까지 녹청자는 토기에서 변화 발전한 청자발생 이전의 것으로 보았지만, 이제는 초기 청자의 영향을 받아 지방수요용으로 대량 생산된 것으로 보고 있다. 검암동 가마터의 연대는 9세기 후반에서 10세기 중엽으로 추정하고 있다. (출처 : 국가유산청)

생물사랑 어린이 축제

생물사랑 어린이 축제

16.9Km    2025-04-25

인천광역시 서구 환경로 42
032-590-7000

어린이날을 맞아 국립생물자원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생물자원의 가치와 지속가능성에 대한 대국민 인식을 제고하고국립생물자원관의 역할을 알리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