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씨네왕순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양씨네왕순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양씨네왕순대

양씨네왕순대

14.0 Km    5     2022-04-11

경기도 부천시 원종로 131
032-682-1170

경기도 부천시에 있는 한식당이다. 대표메뉴는 순대탕이다. 고강선사유적공원(관광지) 근처에 있다.

희망공원

희망공원

14.0 Km    0     2024-06-21

경기도 시흥시 군자천로131번길 64

희망공원은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의 시화 산업단지 내에 있는 근린공원이다. 산책길이 조성되어 있으며 곳곳에 쉼터와 의자가 있다. 주요 시설로는 천연잔디 구장과 인조잔디축구장이 있다. 인조잔디축구장은 넓은 편이다. 사용일 기준 3일 전까지 대관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테니스장이 있어 테니스를 칠 수도 있다. 주차장과 개방화장실이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반려동물과 함께 입장할 수 있다. 단, 목줄 착용, 오물처리 봉투 지참, 배설물 수거를 준수해야 한다. 상행위, 야영행위, 취사 행위 및 불을 피우는 행위는 절대 불가하다. ※ 반려동물 동반가능(목줄, 배변봉투 지참)

[시흥 늠내길 제1코스] 숲길

[시흥 늠내길 제1코스] 숲길

14.0 Km    19759     2024-09-04

경기도 시흥시 시청로

[시흥 늠내길 제1코스] 숲길은 높지 않지만, 숲과 나무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산봉우리들을 넘나들며 이어지는 산림욕과 사계절의 변화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다. 숲길을 가다 보면 만날 수 있는 작고개는 옥녀봉과 군자봉 사이의 고갯길로 아무리 높은 벼슬아치도 이 고개를 넘으려면 말굽이 붙어 반드시 내려서 걸어야 했다는 전설이 있다. 고갯마루에 서면 시원한 바람과 나무의 흔들림을 눈과 귀로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울창한 숲과 아름드리 수목을 지닌 진입로를 따라 들어가 만나게 되는 진덕사, 100년 나이를 가늠하게 하는 향나무 아래 달고 시원한 우물이 있는 가래울마을, 선사시대 집단 취락지를 학술 바탕으로 복원하여 공원으로 조성한 선사유적 공원 등 바람 소리와 새소리가 마음을 평화롭게 하고 숲 냄새가 머리를 정화해주는 여유 있는 숲길이다. 숲길의 마지막쯤에 만날 수 있는 능곡선사유적공원부터는 아파트단지가 들어선 대규모 신도시로 변모하여 숲길의 느낌은 받을 수 없고, 늠내길 1코스는 둘레길보다는 산행길이라고 표현할 만큼 등산로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추천 쉼터] 너른 쉼 - 만남의 숲, 선사유적 공원 짧은 쉼 - 옥녀봉, 가래골 약수터, 진덕사

생금마을

생금마을

14.1 Km    2     2024-02-28

경기도 시흥시 죽율로 12

생금마을은 경기도 시흥시 죽율동에 있는 한식당이다. 대표 메뉴는 알뜰 세트로 직화 주꾸미, 직화 불고기, 간장 석쇠 불고기 중 하나를 선택하고, 들깨 칼국수와 만두전골 중 하나를 선택하여 함께 먹을 수 있다. 이 외에도 만두, 치즈돈가스 등의 단품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내부는 넓고 쾌적하며 별도로 단체 룸이 있어 모임을 하기 좋다. 넓은 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근처에 시흥시 향토 유적지 제7호인 생금집이 있어 도심 속에서 한옥 체험을 할 수 있다.

[시흥 늠내길 제2코스] 갯골길

14.1 Km    18728     2024-09-06

경기도 시흥시 장곡동
031-310-2413~4

수도권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산과 바다, 경기 유일의 내만 갯골을 지닌 도시 시흥은 걷기에 더 없이 좋은 환경을 갖고 있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니고 있다. 아름다운 풍경과 걷기 좋은 길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늠내길은 인공적인 요소를 최대한 줄이고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게 찾아 낸 길이다. 늠내길이란 명칭은 시흥의 옛지명을 우리말로 풀이한 것으로 ‘뻗어 나가는 땅’, ‘넓은 땅’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또한 고구려 시대의 지명인 잉벌노(仍伐奴)란 이름의 당시 표현인 늠내에서 유래된다. 늠내에는 씩씩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생명도시 시흥의 늠름한 기상과 은근하게 뿜어내는 아름다운 자연의 향내가 묻어나는 도시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시흥 늠내길 제2코스] 갯골길은 옛 염전의 풍광을 누리면서 구불구불한 갯고랑을 따라 걷는 길로 시흥 시청을 출발하여 갯골생태공원→ 섬산→ 방산대교→ 포동 빗물펌프장→ 갈대밭을 지나 시청으로 되돌아오는 총 16km, 4시간 30분이 소요되는 코스이다. 경기 유일의 내만 갯골을 끼고 양옆으로 드넓게 펼쳐진 옛 염전의 풍광을 누리면서 걸을 수 있는 길이다. 생태계의 보존 관리를 위해 둑방길에서 자전거 타기와 걷기만이 허용되는 길이다. 갯골길을 걷다 보면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염전 바닥과 함초들이 만들어내는 붉은 꽃밭의 장관, 바람에 온몸을 맡겨 자유로이 일렁이는 식물들의 군무를 만난다. 시흥 갯골길에는 옛 염전의 정취를 느끼고 붉은 빛 염생 식물과 가을바람을 이겨내는 갈대들이 만들어 내는 멋진 장관을 볼 수 있는 갯골생태공원, ‘떠내려 온 산’이라고 전해지는 갯골 너머 농경지 가운데 있는 섬산, 수변식물들과 계절마다 길가에 핀 꽃으로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져 자전거 마니아들이 즐겨 찾는 그린웨이를 돌아보게 된다.

궁동저수지 생태공원

14.1 Km    23     2024-05-21

서울특별시 구로구 궁동

궁동저수지생태공원은 옛 궁동저수지의 열악한 환경 개선과 더불어 친환경적인 공간을 조성하여 구로구 지역 주민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자 조성되었다. 이곳은 생태탐방로, 산책로, 전통 한식 정자, 휴게시설, 체육시설 등이 있어 산책하기 좋으며 25,000여 본의 다양한 꽃과 나무가 식재되어 있다. 동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공간과 어린이놀이터도 조성되어 있다. 생태연못에는 100여 마리의 비단잉어들이 저수지에 노닐고 있는 등 서울에서 보기 드문 아름다운 풍경과 생태 환경을 자랑한다. 궁동저수지생태공원에는 봄에는 철쭉이 피고 여름에는 연꽃이, 가을에는 갈대가, 겨울에는 얼어버린 저수지의 풍경이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곳이다. 이곳과 인접하여 정선옹주묘역이 있으므로 연계해서 둘러보는 것도 좋다.

커피상회

14.1 Km    0     2023-11-28

인천광역시 계양구 성안길 22

커피상회는 주택을 개조해서 만든 경양식집이다. 수제 양식 요리와 커피로 구성된 세트메뉴로 알차고 푸짐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시흥시청소년동아리축제

시흥시청소년동아리축제

14.1 Km    1     2024-07-24

경기도 시흥시 시청로 20 시흥시청
031-315-1890

시흥시청소년동아리축제는 자기주도적인 청소년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고 청소년동아리와 지역사회와의 소통, 교류를 위해 마련된 장이다. 또한, 시흥시 관내 사회참여, 봉사, 수학, 스포츠, 댄스, 밴드 등 다양한 분야의 532개의 동아리 약 7,500여명의 청소년이 만들어가는 전국 최대 규모의 청소년 축제이다.

용궁사(인천)

용궁사(인천)

14.1 Km    38357     2024-05-30

인천광역시 중구 운남로 199-1

신라 문무왕 10년(670년)에 원효대사가 창건하여 산 이름을 딴 백운사라 하였다. 흥선대원군 이하응이 이 절에 머물면서 10년 동안 기도를 하였다고 한다. 1864년에 고종이 왕위에 오르자, 흥선대원군은 절을 옛터에 옮겨 짓고, 구담사에서 용궁사로 이름을 바꾸었다. 일설에는 영종도 중산 월촌에 사는 윤공이란 어부가 꿈을 꾼 뒤 바다에서 작은 옥불을 어망으로 끌어올려 이 절에 봉안했다는 전설에 따라 붙여진 이름이라고도 한다. 흥선대원군이 중건한 관음전과 대원군의 친필 현판이 걸려 있는 대방, 그리고 칠성각과 용황각 등의 객사가 남아 있다. 관음전에는 관음상이 고풍스러운 후불탱화를 배경으로 앉아있다. 절 기둥에는 해강 김규진이 쓴 시가 새겨져 있다. 절 입구에는 수령 1,000년이 넘는 느티나무 고목 두 그루가 서 있으며 용궁사로 향하는 오솔길은 빽빽이 들어선 나무숲들 사이로 나 있어 삼림욕도 동시에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