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화가락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몽화가락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몽화가락

몽화가락

10.4Km    2025-04-22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394번길 19-9 (정발산동)

몽화가락은 일산 정발산동 밤가시마을에 있는 고깃집이다. 주차장은 따로 없고 가게 앞에 선착순으로 주차가 가능하나 협소하다. 풍산역 1번 출구에서 400여 미터에 있어서 지하철을 이용해도 좋다. 내부는 입식 테이블로 구성되어 있다. 이 집 숙성 삼겹살은 10일 동안 숙성한 고기여서 두꺼운데도 고소하고 맛있기로 유명하다. 밑반찬은 장아찌류와 파김치, 갓김치, 무절임, 쌈장, 마늘과 녹두전, 콩나물국이 나온다. 직원이 다니며 구워준다. 식사 메뉴로 애호박 칼국수가 유명한데 얼큰 국물과 맑은 국물 중 선택할 수 있다.

루브호텔

루브호텔

10.4Km    2025-06-26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약암로 879

김포 루브호텔은 대명포구 인근에 있어 바다 전망을 즐길 수 있는 호텔이다. 체크인은 무인호텔처럼 입구에 있는 키오스크를 이용하면 된다. 루브호텔은 5성급 호텔에서만 사용하는 고급 침구류를 전 객실에 사용하고 있으며 모든 침구류는 재사용하지 않아 깨끗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VIP룸을 선택하면 바비큐까지 가능한 펜션+호텔의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가성비가 뛰어난 호텔이다. VIP룸은 루프탑으로 연결된 2층에서 노천스파와 야외바비큐 파티를 할 수 있다. 1층 로비에는 토스트, 커피 등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자레인지가 있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 반려견 동반 불가

파주문화원

파주문화원

10.4Km    2025-03-15

경기도 파주시 와석순환로 415

운정행복센터에 위치한 파주문화원은 파주의 향토문화 역사, 지역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곳으로 향토사료 발굴과 보존, 향토유적 답사, 문화행사, 교육사업 등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1968년 지방문화원진흥법에 따라 설립되어 1971년 파주문화원 청사에서 개원한 파주문화원은 몇 차례의 이전을 거쳐 2013년 운정행복센터에 정착하였다. 문화원은 강의실, 회의실, 강당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행사와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문화학교 교육프로그램으로는 가야금, 경기민요, 한국무용, 서예, 사주명리∙생활풍수 등의 전통강좌와 기타, 수채화, 바리스타, 캘리생활공예 등의 일반강좌가 있으며, 율곡문화제, 통일기원 연날리기 한마당, 문화유적답사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개최하고 있다. 매년 10월 율곡문화제를 개최하며 도심 유가행렬과 다양한 체험행사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조선의 대학자인 율곡이이 선생의 유덕을 추앙하고 본향을 알리고 있다. 또 파주문화원은 황희선생유적지, 파주 이이 유적(율곡선생 유적지)를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부설기관으로 문화학교, 파주향토문화연구소, 문화유산 해설사회를 두고 있다.

서지배이잔치국수

서지배이잔치국수

10.5Km    2025-05-02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약암로 795

서지배이잔치국수는 강화도 가는 초지대교 전에 대포항 부근에 있다. 서지배이라는 독특한 상호는 경남 거창군에 있는 산골 마을 이름에서 따온 것이라고 한다. 어려운 시절 산골 마을에 잔치가 열릴 때 먹었던 그 국수 맛을 손님과 나누고 싶어 식당을 열었다고 한다. 식재료 모두 국내산을 사용하고, 표고버섯 육수와 사리, 양파껍질 차는 무한리필이 가능하다. 육수는 콜레스테롤과 혈압을 낮추는 효능이 있는 표고버섯에 갖가지 재료와 함께 장시간 정성스럽게 우려내어 검은빛을 띠고 있다. 반려견을 동반할 수 있고 다른 손님을 위하여 룸에서 식사가 가능하다.

반110(BARN110)

반110(BARN110)

10.5Km    2025-04-18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율천로7번길 7-7 (정발산동)

반 110은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 밤리단길에 있다. 퓨전 카레 전문점으로 음식의 재해석으로 다양한 퓨전 음식을 경험할 수 있다. 프랑스 수프를 응용한 타이거 비스크, 태국의 바지락 요리를 응용한 호이라이팟, 인도의 카레를 응용한 스테이크 레드카레 등이 있다. 밥과 카레는 무한 제공된다. 메뉴 명칭이 다소 어렵지만, 이색 요리를 먹고 있으면 여행을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통창으로 녹음이 짙은 풍경과 분위기 있는 실내 인테리어가 잘 어우러져 있다. 주차는 가게 앞 3~4대만 가능해서 주차장이 협소하다. 인근에 가볼 만한 곳으로는 식사중앙공원, 중산체육공원물놀이장과 일산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 원마운트 워터파크 등이 있다.

밤가시공원

밤가시공원

10.5Km    2025-04-16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380번길 36 (정발산동)

밤가시공원은 경의중앙선 풍산역 1번 출구 인근에 있는 정발산동 근린공원이다. 공원 입구는 여러 곳에 있어서 찾기 편리하다. 공원 안에 놀이터와 벤치, 쉴만한 공간이 곳곳에 있고 사람들이 붐비지 않아 여유롭게 산책하고 휴식할 수 있는 곳이다. 주차장은 따로 없고 공원 근처 길가에 주차할 수 있다. 가운데에 모래 놀이터가 넓게 펼쳐져 있고 나무로 만들어진 그네도 설치되어 있어서 어린이와 함께 산책하고 놀아주기 좋은 장소다. 산책길 주위로 코스모스밭이 있고 경로당 옆쪽으로는 운동시설이 다양하게 설치되어 있다. 공원 근처에 밤리단길 예쁜 카페들이 많아서 테이크아웃하여 공원에서 커피를 마셔도 좋다. 축구장도 조성되어 있고 화장실과 수도 시설도 설치되어 있다. 전 구역 금연 구역이고, 반려동물 동반 시에 목줄 착용과 배설물 수거는 필수다. ※ 반려동물 동반가능(목줄, 배변봉투 지참)

효교

효교

10.5Km    2025-04-21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380번길 41 (정발산동)

효교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에 있는 중식당이다. 밤리단길 작은 야외마당이 있는 주택가 코너에 있어서 한적하다. 야외석과 테라스석은 반려동물 동반도 가능하다. 꽃이 피는 봄, 가을에는 특히 야외석의 인기가 많다. 포장과 예약도 가능하다. 월요일은 정기휴무이고 11시에 문을 열어 오후 8시까지 영업을 한다. 식사 시간이 1시간으로 제한되어 있어 미리 메뉴를 정하고 가면 여유롭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정통 중화요리가 아닌 퓨전 중식당이라 메뉴들이 다양한데 멘보샤, 쌀국수탕면, 아보카도 크림새우 등이 인기다. 근처 가볼 만한 곳은 고양 꽃전시관, 일산호수공원 등이 있다. ※ 반려동물 동반가능

카페 제이콥

카페 제이콥

10.5Km    2025-01-15

경기도 파주시 경의로 1114 에펠타워

카페 제이콥은 경기도 파주시 야당동에 있는 디저트 카페이다. 운정호수 뷰 카페로, 멋있는 자연 풍경을 즐기기 위해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다. 라테, 에이드, 커피 등 여러 가지 음료가 있으며, 마카롱, 빵, 와플, 팥빙수, 케이크 등 다양한 디저트가 준비되어 있다. 전망 좋은 야외 테라스에서 야경의 운치를 즐길 수도 있다. 블랙 앤 화이트 테마로 깔끔하고 모던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각종 세미나, 파티, 이벤트용 장소 대관도 가능하다. 야당역 인근에 위치하여 대중교통 접근성도 좋은 편이다.

피치스프링스

피치스프링스

10.5Km    2025-04-23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175번길 6-1 (정발산동)

피치 스프링스는 라스베이거스와 그랜드 캐넌을 이어주는 66번 국도 중간에 있는 작은 마을의 이름으로 운영자가 오랜 미국, 캐나다 생활과 요식업을 바탕으로 북미 현지의 맛과 분위기를 그대로 전하기 위해 창업한 일산의 브런치 맛집이다. 캐나다 출신의 오너셰프가 직접 현지 맛을 그대로 재현한 브런치 메뉴를 제공한다. 북미식 전통 브런치를 추구하는 브런치 카페로 편안 분위기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고 다양한 소품들로 장식한 소박하지만 북미풍의 온화한 실내 분위기도 좋은 편이다.

앤티크거리 보넷길

앤티크거리 보넷길

10.5Km    2025-04-17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

밤가시마을 8~9단지 주택가 골목에 앤티크 거리가 있다. 한적한 공원과 고요한 주택가에 앤티크 상점이 들어서면서 현재는 20여 개가 넘는 가게가 들어서 있다. 마두 도서관 사거리에서 풍동 애니골 방향의 골목길을 통틀어 보넷길이라고 부르는데 아기자기한 소품부터 고풍스러운 가구까지 다양한 모습이다. 앤티크 거리가 규모가 커지고 입소문이 나면서 골목 따라 분위기 좋은 음식점과 카페들도 많이 생겨났는데 최근에는 젊은 연인들이 데이트 코스로 많이 찾아오면서 밤리단길이라는 애칭도 붙었다. 주차하기가 조금 어려운 편이라 골목에 세우거나 공용주차장을 이용하여 주차하여야 한다. 예전부터 플리마켓을 여는 곳으로도 알려져 있어 구경거리도 많고 앤티크 관련한 제품들도 많으며 그 외에 다양한 소품이나 옷 등도 볼 수 있다. 이곳에서는 보넷길 앤티크 벼룩 축제가 1년에 두 번, 봄(4월)과 가을(10월) 이틀에 걸쳐 열리는데 축제 때 보넷길에 오면 빈티지 가구, 소품, 의류 등의 다양한 소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시간이 된다면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