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Km 2024-05-22
인천광역시 연수구 원인재로 115 (동춘동)
070-4169-6463 032-822-1000
생활문화동아리의 활동으로 쌓아온 역량을 펼치고, 관람객들에게 좋아하는 취미, 취향을 공유하고 나누는 야외 축제이다. '팀퍼니스트'의 서커스 코미디 음악쇼, 다양한 장르의 동아리 공연, 공예, 업사이클링, 전통 교육 및 놀이, 풍선아트, 퍼스널컬러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3.6Km 2025-01-13
인천광역시 남동구 예술로192번길 25
032-422-3330
특이한 외관과 입구가 찾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는 취홍은 특별한 중식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특이하고 담백한 요리로 한 번 찾은 이의 발길을 또 붙잡는다. 다양한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개별 룸과 시설들이 완비되어 있어 각종 단체 모임이나 연회를 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복 깐풍, 어향 동고 등 평소 쉽게 접하지 못했던 중식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또한 가격대별 코스요리도 즐길 수 있다.
3.6Km 2025-03-25
인천광역시 남동구 예술로204번길 15 (구월동)
더휴식 아늑호텔 인천구월점은 마샬 스피커가 있는 뮤직 더블룸, 다이슨 에어랩이 있는 디럭스 뷰티 킹룸, LP가 있는 스위트 하이앤드 뮤직 더블룸, 트윈 베드가 있는 슈페리어 패밀리 트윈룸과 슈페리어 트윈룸, 싱글 트리플 베드가 있는 슈페리어 트리플룸, 누하스 마사지 체어가 있는 스위트 하이엔드 릴렉스 트윈룸, 빔 프로젝터가 있는 프리미어 스위트 무비 앤 레스트룸이 있다. 주차는 더휴식 아늑호텔 인천구월점 맞은편 CGV 지상 3층 주차장을 이용 가능하며 주차 후 프런트에 차량 번호를 전달해야한다. 투숙객 모두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용 로비 라운지와 2층에 브런치 뷔페 레스토랑, 3층 연회장도 마련되어 있다.
3.6Km 2024-12-23
인천광역시 남동구 예술로 220
032-435-3392
커다란 그릇에 듬뿍 담겨 나온 보리밥은 윤기가 잘잘 흐르고 돼지등뼈를 푹 고아낸 육수에 100% 국산콩만 갈아 넣은 돼비지, 재래식 된장으로 6시간 동안 가마솥에 삶아낸 뒤 2박 3일 동안 숙성시켜 끓여낸 청국장, 그리고 계절에 맞는 푸른 야채들까지 맛볼 수 있다.
3.6Km 2024-01-05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591번길 55 건영프라자
두툼당은 특수 제작된 주물 불판에서부터 대나무 참숯을 기본으로 제주 흑돼지의 특수 부위를 정성스럽게 그릴링 한다. 제주산 생고기의 프렌치렉, 숄더렉, 꽃가브리살, 뽈항정살, 삼겹살 외에 고급 블랙앵거스 소갈비 '우대갈비' 등이 있다. 평소에는 보지 못했을 고기들이 준비되어 있어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3.6Km 2025-03-18
인천광역시 연수구 경원대로 322
인천 이씨 중시조인 이허겸의 묘 앞에 세운 건물이다. 중시조란 이름이 별로 없던 성(姓)씨를 가진 집안을 일으켜 세운 선조를 말한다. ‘고려사’에 보면 그의 선조는 신라 때부터 지금의 인천인 소성현에 살았는데, 신라 사신으로 중국 당나라에 갔다가 천자로부터 성(姓)을 받았다고 한다. 그러나 인천 이씨가 고려시대 귀족대열에 낄 수 있게 된 것은 이허겸 때부터로, 그의 손녀 3명이 모두 현종의 비(妃)가 되었다. 첫째 손녀는 원성황후로 덕종과 정종 두 왕을, 둘째 손녀는 문종을 낳았다. 그 뒤 문종에서 인종에 이르기까지 7대에 걸쳐 귀족정치의 막강한 파벌을 이루었다. 이 건물을 언제 세웠는지 정확한 시기는 알 수 없으나 32대 손과 33대 손의 글을 통해, 조선 순조 7년(1807) 혹은 고종 4년(1835)에 세운 것으로 보인다. 원래는 근처 신지마을에 있었으나 택지개발로 지금 있는 자리로 옮겼다. (출처 : 국가유산청)
3.6Km 2024-01-26
인천광역시 남동구 성말로 43
서울까지 갈 필요 없는 인천 구월동 뇨끼 맛집으로 유명하다.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직접 끓인 육수와 손질한 재료로 신선하고 건강한 맛을 추구하는 이탈리아 레스토랑이다. 구운 뇨끼에 트러플 크림과 버섯, 베이컨이 들어간 트러플 크림 뇨끼가 유노미의 시그니처 메뉴로 가장 인기 있다.
3.7Km 2025-03-17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염로 43
용화선원의 모든 운영 중심은 스님들과 신도들의 정진수행에 있다. 특히 일반신도에게는 법회를 중심으로 신행활동을 하면서 불교의 진수 활구참선을 널리 수행할 수 있도록 보살선방과 시민선방을 개설하여 참선입문에 도움을 드리고 있으며, 조실 전강스님과 송담스님의 주옥같은 법문을 언제든지 육성으로 들으실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널리 전파하고 있다. 그 외에도 어린이집과 유치원 그리고 학생회와 청년부를 운영하여 불교포교에도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출처 : 용화선원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