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선우대갈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익선우대갈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익선우대갈비

익선우대갈비

8.9Km    2025-07-30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남로 125 더클래스2

익선우대갈비는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 5번 출구 부근에 있다. 매장이 있는 상가건물에 주차장(발레파킹 서비스 가능)이 있어 방문 시 자동차로 이용하기 편리하다. 매장 내부는 넓은 홀에 인원별 다양한 테이블 구성과 개별 룸까지 있어 단체 행사나 회식, 가족 모임에도 적당하다. 제로페이, 지역화폐, 무선인터넷도 사용할 수 있다. 메인 메뉴로는 우대갈비, 익선된장술밥, 제주삼겹, 모짜렐라화산계란찜이 있다. 모든 양념과 육수도 업체에서 직접 제조한다. 식당 부근에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대형 쇼핑센터, 구월동로데오음식문화거리 등이 있어 식사 전후 연계 관광을 할 수 있어 좋다.

호텔진

8.9Km    2024-01-10

인천광역시 남동구 남동대로777번길 36 (구월동)

호텔진은 깔끔한 인테리어와 교통이 편리한 위치에 있어 출장이나 가족 여행으로 많이 찾는 곳이다.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과 예술회관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하여 인천시청, 인천광역시교육청 등 주요 관공서와 구월동 로데오, 인천터미널, 인천문학경기장, 소래포구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관광지가 인접해 있다. 객실은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으며, 로얄 스탠다드, 트윈 스탠다드, 스위트, 로얄 스위트 등 다양한 룸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객실 내에는 안마의자와 스타일러가 갖추어져 있고, 스위트 타입의 객실에는 스파 시설이 구비되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로얄 스위트룸은 복층구조로 되어 있어 파티룸으로 이용하기에 좋다. 1층에는 카페가 있어 커피와 간단한 식사를 해결할 수 있고 옥상에는 루프트 가든이 있다. 호텔 인근에는 개항장 역사문화거리, 장수동 은행나무, 청일조계지 등이 있어 함께 방문하기에 좋다.

황제삼계탕

황제삼계탕

8.9Km    2024-12-17

인천광역시 남동구 예술로 230
032-437-3337

여러 유명인사들이 다녀간 인천의 유명한 삼계탕 전문점이다. 대표메뉴인 황제삼계탕은 각종 한약재와 황제삼계탕만의 특별한 재료들로 만들어진 보양 음식으로, 영양이 풍부하며 깊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연인, 가족 및 단체모임 등을 위한 100여석의 넓은 좌석과 지상 및 지하 주차장이 준비되어 있어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제 17회 아시안게임 당시 아시아 각국의 선수들 및 단체 관람객들을 접대한 경험이 있는 식당이므로, 단체모임 뿐 아니라 외국인 손님들과 함께 동반해도 좋다.

[시흥 늠내길 4코스] 바람길

[시흥 늠내길 4코스] 바람길

8.9Km    2025-05-12

경기도 시흥시 역전로 430 (정왕동)

‘늠내’는 고구려시대의 ‘뻗어 나가는 땅’이라는 의미이다. 경기유일의 내만갯골을 지닌 시흥은 걷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아름다운 풍경과 걷기 좋은 길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늠내길은 인공적인 요소를 최대한 줄이고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게 찾아낸 길이다. 늠내길은 총 6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중 4코스인 바람길은 오이도역에서 시작하여 함줄도시농업공원~해안녹지~옥구공원~덕섬~오이도선사유적공원~오이도박물관~옥구천~곰솔누리숲(배움의숲)~걷고싶은거리~냉정초를 지나 다시 오이도역으로 돌아오는 코스이다. 길이는 총 15㎞로, 소요시간은 4~5시간이다. 일상에서 벗어나 가벼운 발걸음으로 어디론가 바람 따라가고 싶다면 낙조가 아름다운 바람길을 따라 걸으면 된다. 바람 따라 발길 따라 시원함이 함께하니 절로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는 길이다.

인천수어문화축제

인천수어문화축제

9.0Km    2025-08-19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032-882-2776

대한민국에는 국어와 더불어 동등한 자격을 가진 농인의 교유한 언어인 '한국수어'가 존재한다. 2016년 2월 3일 제2언어인 '한국수화언어법'이 제정되었으며, 농인과의 문화교류로 한국수어의 대중화와 나눔의 장을 확산한다. 시민을 대상으로 제2언어인 한국수어의 필요성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수어공연으로 자연스레 농인 문화와 한국수어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킨다. 인천수어문화축제가 단순히 청각장애인들만의 축제가 아닌 인천 지역의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수어로 소통하며 배울 수 있는 모두의 제2 언어 수어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한다.

인천에서 통하나봄

인천에서 통하나봄

9.0Km    2025-05-07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02-3463-0646

[인천에서 통하나봄]은 통일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모두가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통일부가 준비한 문화행사이다.

아트랑 샤브&구이월남쌈

아트랑 샤브&구이월남쌈

9.0Km    2025-07-31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남로 151

아트랑 샤브&구이월남쌈 식당은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 5번 출구 부근에 있다. 상가건물에 주차장이 있어 방문 시 자동차로 이용하기 편리하다. 매장 내부는 인원별 다양한 테이블 구성이 가능해 단체 행사나 각종 모임에도 적당하다. 제로페이, 무선인터넷도 사용할 수 있다. 메인 메뉴로는 월남쌈 차돌박이 샤브샤브 (1인분), 월남쌈 스페샬 샤브샤브 (1인분), 월남쌈 버섯 샤브샤브 (1인분), 월남쌈 해물 샤브샤브 (1인분)이 있다. 식사 이후에는 무료로 이용가능한 카페가 있다. 근처에는 인천문화예술회관, 구월동로데오음식문화거리, 대형 쇼핑몰이 있어 식사 전후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달전망대

달전망대

9.0Km    2025-03-18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1927

달전망대는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시화 나래 조력문화관에 있는 전망대이다. 시화호와 서해를 조망할 수 있는 시화 지역의 랜드마크이며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편의시설(카페)이 입점해 있다. 1층 수제버거 매장에서 수제 햄버거를 판매하고 있다. 2층엔 레스토랑 에이원 매장이 있으며 스테이크 등을 판매한다. 달 전망대가 있는 3층에는 커피전문점(드롭탑), 기프트 샵이 있어 커피 등을 판매한다. 높이 75m의 전망대에서는 360도로 천천히 걸으며 조력발전소와 티라이트 공원 등 주변 경관과 시화호 및 서해를 감상할 수 있다. 전망대 바닥에 스카이워크가 설치되어 있다.

카페오숑

카페오숑

9.0Km    2024-01-25

인천광역시 중구 제물량로 137-1

카페오숑은 수인선 신포 역 5번 출구 인근에 있는 디저트 카페다. 인천광역시 답동, 신흥초등학교 맞은편에 있으며 반려동물과 동반 입장할 수 있다. 메뉴가 다양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손님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버블티와 시카고피자, 크로플의 인기가 대단하다. 신포지하상가 34번 출구를 이용해도 가깝고 카페 주변으로 주변에 답동성당, 자유공원이 있어 산책 삼아 둘러보기에도 좋다.

인천기독교사회복지관(여선교사기숙사)

인천기독교사회복지관(여선교사기숙사)

9.0Km    2024-06-12

인천광역시 동구 우각로 57

옛 여선교사 합숙소로 감리교 여자 선교사들이 머물던 곳이다. 1885년 북장로교회 언더우드 선교사와 북감리교회 아펜젤러 선교사 부부가 제물포항을 통해 우리나라에 들어오면서 본격적인 기독교 포교 활동이 시작됐다. 이후 포교 활동을 위해 도착한 선교사들이 기거할 수 있는 숙소가 필요했고, 여 선교사 합숙소도 그러한 이유로 1894년 준공됐다. 건축을 주도한 사람은 1892년 인천에 부임한 내리교회 존스 목사였다. 19세기 말 미국 북감리교회가 파송한 여자 선교사들이 합숙소로 사용했고, 서울과 평양에 있는 여자 선교사들의 여름휴가 장소로도 이용됐다. 건물 규모는 지상 2층, 지하 1층의 건평 142평으로 옆에는 남자 선교사들의 숙소가 지어졌고, 또 다른 건물은 아펜젤러 선교사 사택 등으로 사용했다. 남자 선교사 숙소는 현재 인천세무서가 자리한다. 건물 외형은 간소하지만, 지붕 구조가 독특하고, 벽체구조는 적벽돌로 석화 회반죽을 쌓은 근세 북유럽의 르네상스 양식을 따르고 있다. 또 조선시대 서원이나 사찰의 승방에서 사용했던 용자 살 창호를 달고 가장자리에는 교살 문양을 짜 넣는 등 전통 양식과의 조화를 시도한 점도 눈에 띈다. 2003년 창영교회에서 건물을 인수한 후 지금까지 창영감리교회가 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