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Km 2025-01-17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과학로16번길 33-3 송도 트리플스트리트
호랭이곳간 본점은 인천지하철 1호선 테크노파크역 2번 출구 전문 상가 지하 2층에 있다. 주차는 매장이 있는 건물 지하 주차장에 할 수 있다. 이곳은 매장에서 약탕기를 이용하여 24시간 동안 사골육수를 직접 우려내 사용한다. 면은 우리나라 최초의 쫄면을 만든 광신제면소와 협약하여 만든다. 매장 내부는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에 인테리어이다. 대표 메뉴는 사골 밥, 직화 제육볶음, 우삼겹 비빔밥, 삼겹 비빔면 등이다. 이외 얼큰 사골밥, 얼큰 곱창사골밥, 직화 간장제육볶음, 직화 주꾸미볶음 등이 있다. 양도 많고 푸짐한 편이다.
3.4Km 2024-07-02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과학로16번길 33-3 송도 트리플스트리트
화화쿵주마라탕은 인천지하철 1호선 테크노파크역 2번 출구 송도트리플스트리트 c동 1층에 있다. 주차는 매장이 있는 건물에 할 수 있다. 이곳은 마라탕, 마라샹궈 맛집으로 유명한 마라탕 전문점이다. 외부부터 중식당 같은 빨간 건물과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는 넓고 깨끗하다. 테이블 수가 20개 정도 되어 보인다. 테이블마다 칸막이가 쳐져 있다. 마라탕과 마라샹궈 주문은 셀프 코너에 있는 그릇과 집게를 들고 먹고 싶은 재료를 담아 계산대로 가서 매운맛 0~3단계 선택한 후 저울에 무게를 재서 계산한다. 마라탕은 1인당 최저 칠천 원 이상 마라샹궈는 만 팔천 원 이상 재료로 담아줘야 주문이 가능하다. 메뉴에는 마라탕, 마라샹궈가 있다. 이외 꿔보러우, 바지락볶음, 하얼빈, 칭따오, 연태고량주, 공부가주, 노주탄, 설원이 있다. 식당 인근에 송도센트럴파크,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인천시립박물관이 있어 식사 전후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3.4Km 2024-12-27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과학로16번길 33-3 송도 트리플스트리트
깨비옥 트리플스트리트는 인천 1호선 테크노파크역 2번 출구 트리플스트리트 C동에 위치하고 있다. 주차는 매장이 있는 지하 주차장에 할 수 있다. 엄선된 최상급 원육으로 숙련된 셰프가 맑은 국물의 서울식 양반 곰탕과 육사시미를 요리한다. 외부는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내부는 아담한 편으로 일반 테이블석과 바가 있다. 기본 찬으로 깍두기와 찍어 먹을 소스가 나오고 물 대신 보리차를 준다. 메뉴에는 한우곰탕, 한우육회&육사시미가 있다. 이외 매운 양곰탕, 한우 모둠수육, 평양 어복쟁반 등이 있다.
3.4Km 2025-04-18
인천광역시 연수구 청량로 138 (옥련동)
한국전쟁의 전세를 뒤바꾼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사실을 기념하고 보존하기 위해 건립된 전쟁기념관이다. 기념관은 9월 15일 인천상륙작전이 개시된 날짜에 맞춰 1984년 9월 15일에 개관했다. 두 개의 실내 전시관 중 제1전시관은 인천상륙작전의 구상, 계획의 발전 과정, 인천상륙작전의 특징, 한국전쟁 당시 각 군의 역할에 대해 소개한다. 제2전시관은 인천상륙작전 상황을 담은 디오라마와 영상실, 맥아더 장군 포토존 등 체험형 전시와 관련 유물을 전시한다. 넓은 야외 전시장에는 탱크, 수륙양용장갑차, 고사기관총, 함포, 호크 유도탄, 전투 정찰기, 카고트럭 등 전쟁 관련 대형 장비가 다수 전시되어 있다. 해벽을 오르는 미 해병대, 응봉산(지금의 자유공원) 기상대 탈환 후 환호하는 미 해병대 모습을 담은 조형물도 볼 수 있다. 자유수호의 탑이 세워진 기념관 상부에 오르면 서해바다와 인천 시가지가 시원하게 내다보인다.
3.4Km 2025-01-13
인천광역시 연수구 청량로155번길 39-5
크로마이트커피는 인천 연수구 옥련동에 있다. 이곳은 단독 주택을 개조해 리모델링한 디저트 카페다. 내부는 2인 또는 4인 입식 테이블로 마련되어 있다. 카페의 특별한 점은 여러 가지 원두를 손님 취향에 맞게 골라서 주문할 수 있다는 것이다. 크로마이트 브루잉이 이곳의 대표 메뉴다. 원두커피 종류로는 스페셜커피 PLUS, 콜드브루커피, 사이폰 커피가 있고 티 종류로는 밀크티 브릴레, 숙성 홍차 밀크티 등이 있다. 카페 인근에는 인천시립박물관, 인천상륙작전기념관 등 다양한 관광지가 있어 연계 관광을 즐길 수 있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3.4Km 2025-01-15
인천광역시 연수구 한나루로 100
우한판은 수인분당선 송도역 1번 출구 옥련동 축현초등학교 인근 연수구 새마을회관 앞에 있다. 매장이 있는 상가건물 자체 주차장이 있어 방문 시 자동차로 이용하기 편리하다. 이곳은 소고기, 이베리코 돼지고기를 저렴하게 숯불에 구워 먹을 수 있는 구이 전문점이다. 매장 내부는 넓은 홀에 인원별로 다양한 테이블이 있어 단체 행사나 회식 가족 모임도 적당하다. 대표적인 메뉴로는 우한판스페셜, 소한판 SET, 흑돼지 한판 SET, 한우육회 등이 있다. 이 외에 냉면, 된장찌개 등의 식사메뉴도 맛볼 수 있다.
3.4Km 2024-07-04
인천광역시 연수구 청량로106번길 17-5
신계동장어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청양로 구) 송도유원지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인근에 있다. 주차는 넓은 주차장이 있어 편안하게 주차할 수 있고 발레파킹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매장은 넓은 테라스와 반짝이는 전구 장식이 있어 전체적으로 시원한 개방감과 감성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이곳은 싱싱한 장어를 바로 먹을 수 있는 장어 전문 음식점이다. 장어는 셀프구이 집이지만 직원이 직접 먹기 좋게 구워 잘라 준다. 대표 메뉴로는 국내산대물장어와 뚝배기계란찜이다. 식당 인근에는 인천상륙작전 기념관, 박물관, 골프장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3.4Km 2024-07-02
인천광역시 연수구 청량로46번길 30
장독집 청량산단상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청량로 대한불교조계종법림사 인근에 있다. 매장에 넓은 주차 공간이 있어 자동차를 이용해 방문하기 좋다. 이곳은 송도유원지에서 청량산단상으로 확장 이전했다. 이곳은 장국밥 전문점이다. 여러 방송사 맛집 TV 프로그램에 차돌국밥이 소개된 맛집으로 유명하다. 대표 메뉴로는 고기와 우거지가 들어있는 뜨끈한 장국밥과 얇은 고기에 야채를 싸먹는 장육쌈이다. 도토리묵밥, 사골떡만두국, 수수부꾸미가 있다. 식당 인근에는 호텔, 대형 쇼핑센터, 아트플러그문화공간, 골프장이 있어 식사 전후 연계 관광을 할 수 있어 좋다.
3.5Km 2025-03-18
인천광역시 연수구 청량로160번길 26
인천광역시립박물관은 1946년 개관한 우리나라 최초의 공립박물관이다. 한국전쟁으로 건물이 소실됐다가 1953년 복원되었고, 1990년 지금의 위치로 이전 개관하여 2006년 리모델링 후 재개관했다. 박물관은 지하 1층과 지상 3층, 야외전시장으로 조성되어 있다. 1층과 2층의 역사실에서는 선사시대에서 조선시대 이후 1945년 광복 때까지의 역사 문물들을 전시하고 있다. 특히 개항이라는 역사적 사건에 있었던 인천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볼 수 있는 자료들이 방대하다. 박물관에 기증, 기탁된 유물을 선별 전시하는 기증실과 시기별로 특별 전시를 진행하는 기획전시실도 볼거리가 많다. 공예실, 서예실, 야외 전시장까지 알찬 전시가 이어진다. 고인돌, 삼층석탑, 조난비 같은 유물과 더불어 인천 시민들의 추억을 실은 옛 수인선 협궤 객차가 전시되어 있다. 인천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다양한 교육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바로 옆에 인천상륙작전기념관이 위치해 있다.
3.5Km 2025-05-23
인천광역시 연수구 청량로70번길 40-18 (동춘동)
인천광역시 연수구 동춘동에 있는 흥륜사는 고려 시대 나옹화상이 절을 짓고 경관이 수려해 청량사라 이름 지은 것에서 유래된다. 청량사는 임진왜란 때 소실되어 340여 년의 세월 동안은 빈터로 남아 있었다. 이후 1927년 진명대사가 절을 짓고 인명사라고 부른 후, 1966에 법륜 종사가 주지로 부임하여 사찰을 크게 중흥시킨 후 절의 이름을 흥륜사로 바꾸었다. 흥륜사는 부처님의 진리를 널리 전해 국가와 국민을 부흥시킨다는 뜻을 담고 있다. 옛 건물을 헐고 새로운 건물 8동을 세웠는데, 대웅전 내에는 부처님 진신사리를 모셨고, 목조 천수천안관음보살상, 목조 후불탱화, 아미타불, 신중탱화, 옥외 미륵대불, 세계 최초 청동 석가대탑 등을 소장하고 있다. 한국불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템플스테이, 국제선원, 봉안당 등을 갖추어 한국 전통문화를 접하고 느낄 수 있는 사찰이다. 이 외에도 돌로 만든 백팔계단을 올라 경내에 들어서면 확 트인 서해바다가 펼쳐지는데 인천대교를 끼고 해가 넘어가는 낙조 풍경이 일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