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Km 2025-03-27
인천광역시 서구 완정로 70
디스커버리 클라이밍 스퀘어 ICN은 연면적 1,652㎡ 규모 국내 최대 실내 멀티 클라이밍센터로 대규모 실내 암장 건설 및 운영을 지향하는 브랜드 클라이밍 스퀘어 1호 점이다. 15m 리드클라이밍 & 톱로프클라이밍, 5m 볼더링, 10m이지클라이밍 등 클라이밍의 모든 것을 보고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기존 클라이머뿐만 아니라, 클라이밍을 한 번도 접하지 않았던 이들도 즐겁고 안전하게 클라이밍을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13.7Km 2025-01-21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부천로 1-3 (심곡동)
1973년 소사읍에서 부천시로 승격되면서 도시의 중심지로 발달한 지역의 역사, 문화 탐방길로 부천의 중심에 있는 원미산에서 부천 시내와 주변 지역 조망이 가능하다. 부천 최초의 기차역, 학교, 종교 시설, 버스 종점 등 도시의 역사를 간직한 의미 있는 장소들을 경유하며, 소설 『원미동 사람들』의 배경이 된 원미동 골목과 시장을 누비며 1970년대 이후 산업화 과정의 도시의 모습들을 경험할 수 있고, 부천역, 소사역 등에서 도보가 가능하며 다양한 버스 노선 등이 연결되어 교통이 편리하다.
13.7Km 2025-05-30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신흥로511번길 180 (오정동)
경기도 부천의 유일한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카페인 '레노부르크뮤지엄&카페', GLEAM:E(빛:나)라는 전시 주제 아래 8개의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를 운영 중이다. 뮤지엄과 함께 운영 중인 카페에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뮤지엄의 자체 콘텐츠 테마들을 표현한 음료를 판매 중이며, 이는 미디어아트 전시와 함께 패키지로도 만날 수 있다. 스크래치 레터와 티켓 엽서 봉투로 또 하나의 경험을 제공한다, 스크래치 레터에 편지를 적고 엽서 봉투에 담아 외부 우체통에 넣으면 3개월 뒤에 만나보는 느린 우체통 콘텐츠도 운영 중이다.
13.7Km 2025-05-16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신흥로 370 (내동)
꼬미양은 부천시 소사구 신흥로 약대오거리에서 부천 IC 방면으로 100m 정도의 거리에 있다. 2층 건물로 1층은 홀, 2층은 모두 룸으로 되어 있다. 2층 룸은 예약할 수 있으며, 조용하게 식사할 수 있어 모임 장소로 좋다. 꼬미양은 뉴질랜드의 양고기를 직접 수입하고 있으며, 6개월 전후의 어린양을 취급하여 냄새가 적고 식감이 뛰어나다.
13.7Km 2025-05-29
경기도 시흥시 서해안로 1444-1 (신천동)
베니어 베이커리는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로 다양한 빵 종류가 있다. 제빵 제과 명인이 유기농 밀가루, 천연 버터, 천연 발효종을 사용하여 만든 건강한 빵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빵과 함께 먹을 수 있는 음료도 커피, 라테, 스무디, 에이드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총 2층 건물로 1층에는 여러 형태의 좌석이 있고 2층은 프라이빗한 루프탑 공간이 있으며 건물 안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다. 또한, 넓은 정원과 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13.7Km 2025-05-29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하우로는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에서 하우고개를 거쳐 부천시 심곡동 하우고개 입구 교차로를 잇는 도로이다. 성주산과 봉매산 사이로 난 좁은 길로 호현로, 소사로, 범안로 등 부천과 시흥을 잇는 도로 중 가장 거리가 짧은 도로이다. 하우로는 예전부터 이 지역을 하우고개라고 불러온 데서 도로명 주소를 부여하였다. 하우고개는 높고 험해서 이 고개를 넘자면 숨이 차서 '하우~ 하우~' 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주로 웃대야리 거주인들이 소금·김치·나무를 서울이나 부천 등지로 팔러 나가기 위해 왕래하던 길이었다. 여우고개에 비해 험하고 나무가 많아 하우고개를 이용하던 사람들도 마차나 손수레를 이용할 때는 여우고개로 다녔다고 한다. 또 다른 유래로는 하우고개가 있는 성주산을 일명 와우산이라고 하였고, 와우산에 있는 고개라 하여 와우고개라고 하다가 강하게 발음하려는 이화 현상에 의해 하우고개가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현재 하우고개 근처에는 식당과 카페 등 맛집들이 많아 데이트와 가족 모임 등 장소로 많이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