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 제주서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데상트 제주서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데상트 제주서귀

데상트 제주서귀

5.8Km    2024-03-23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정로 8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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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천파닭

왕천파닭

5.8Km    2022-05-19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앙로42번길 33-1
064-732-4088

원조 파닭의 맛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파닭치킨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치킨 전문 레스토랑이다.

동해미락

동해미락

5.8Km    2025-01-07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칠십리로 133
064-733-5921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회 전문점으로 매일 신선한 횟감과 해물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마치 뱃머리를 형상화한 듯한 건물이 눈길을 끈다. 1층 60석, 2층 140석이 마련된 대형 음식점으로 각종 모임이나 회식 장소로 좋고, 2층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먹는 회 맛이 일품이다. 주변에 천지연폭포, 이중섭거리가 있어 식사 전후로 관광하기에 좋다.

태웃개

태웃개

5.8Km    2024-11-18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태위로398번길 57

태웃개는 남원읍 위미리에 있는 곳으로 올레 5코스에 속해있다. 태우(떼배)를 매어두던 포구라고 하여 붙여진 명칭으로, 종정포구라고도 불리며, 용천수 담수장으로 많은 이들이 찾는다. 산에서 내려오는 지하수가 구멍마다 용천수가 나오는데, 무더운 여름철에 이러한 특성을 알고 찾아오는 인파와 올레 코스를 걷는 방문객들이 함께 즐기는 곳이다. 바로 바다를 접하고 있어 깨끗한 수질을 자랑하여 용천수 풀장이 따로 마련되어 물놀이 장소로 이용되기도 하며, 물이 맑아 스노클링 장소로도 좋은 곳이다. 방문객을 위해 성수기에는 계절음식점을 운영하기도 한다. 샤워 시설이나 편의 시설은 전무하고 방파제 입구에 공중화장실이 있긴 하다. 태웃개는 원래 파도가 꽤 있는 해변인데 방파제 역할을 해주는 포구와 돌들로 둘러싸여 있는 곳이라 밖에서 아무리 큰 파도가 쳐도 잔잔한 물결이 들어와서 수영하는 사람들이 여유롭게 물놀이를 즐기며 해안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민물과 바닷물이 공존하는 곳인데다가, 용천수가 사시사철 흘러나와서 물이 매우 차갑다. 파도가 세게 들어오면 물이 좀 따뜻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말이다. 바닷물과 섞이는 곳은 조금 깊이가 있어서 어린아이들이 놀기에는 힘들고 반드시 구명조끼나 튜브 등을 착용해야 한다. 바닥에는 날카로운 돌들이 많아 아쿠아슈즈나 물에 젖어도 되는 신발은 필수이다. 태웃개가 요즘 더 핫하게 떠오른 이유는 바로 다이빙 명소가 되었기 때문인데 물때에 따라 수심이 차이가 나서 얕을 때는 다이빙을 삼가야 한다. 특히 조심해야 할 점은 다이빙하는 위쪽이 이끼로 인해 매우 미끄럽다. 잘못했다가는 미끄러져 크게 다칠 수도 있고 바다로 추락할 수 있는 사고의 위험 때문에 바다지킴이가 상주해 있다. 또한 태웃개에는 캠핑을 할 수 있는 잔디 사이트도 있다. 방파제에서 섬 쪽을 바라보면 정말 멋있는 일몰을 볼 수 있다. 배경 풍경이 아름다워 지나가는 관광객들이 무조건 사진을 찍는 명소이기도 하다.

호텔 브릿지[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5.8Km    2024-12-09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태평로 436 하워드존슨호텔 제주 서귀포 하버
064-766-4200

호텔브릿지는 제주도 서귀포 매일올레시장과 문화와 예술이 깃든 이중섭 문화거리에 위치한다. 서귀포 항구의 오션뷰와 아름다운 한라산의 마운틴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숙소다. 인근 이중섭 문화거리를 걸으며 예술가들의 삶과 작품을 감상하기에 좋다.

아디다스_서귀포

아디다스_서귀포

5.8Km    2024-04-24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정로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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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살리 숲길

5.8Km    2025-01-13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고살리는 계곡에 샘을 이룬 터와 주변을 말하며 연중 물이 고이고 흐르는 곳으로서 하례리 마을의 상징이기도 하다. 제주도 남단에 위치한 남원읍 하례리는 2013년 환경부 지정 자연생태우수 마을로 지정된 곳이다. 자연환경과 생태가 잘 보존이 된 곳임을 입증하였고, 이를 인정받은 것이다. 한라산 남쪽의 첫 마을인 하례리에는 고살리라 부르는 샘이 있으며 이곳을 출발로 생태 하천 옆을 지나는 자연 탐방로가 만들어져 있다. 바로, 제주 곶자왈 숲을 온전히 보여주는 고살리 숲길이다. 촉촉한 제주의 속살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곳이지만 일반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아 조용하고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숲길이다. 난대림의 상록수가 주를 이루고, 다양한 식물이 함께 자라고 있는 이곳은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아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그만큼 길이 평탄치 않고 고르지 않으니 조심히 걸어야 한다. 또한 마을 주민들의 삶과 자연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하례리 생태관광 프로그램으로 고살리 숲길 트레킹을 진행하고 있다.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두 타임으로 진행되는 고살리 숲길 트레킹의 홈페이지 사전 신청은 필수다. 편도 2.1㎞의 이 숲길은 쉬지 않고 꼬닥꼬닥 걷다 보면 왕복 두 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또한 고살리숲길에서 빼놓을 수 없는 사진 포인트로 사시사철 물이 고여 있는 속괴를 놓치지 말고 담아가는 것이 좋다.

비너스 서귀포

비너스 서귀포

5.9Km    2024-03-23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정로 80-1 (서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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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서귀포광장점

5.9Km    2024-06-11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일주동로 8666 (1542-1번지)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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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스 호스텔

5.9Km    2024-11-26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태평로 432

아인스 호텔은 환상의 섬 제주도에서 에메랄드빛 서귀포 바다 전망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호텔이다. 또한 올레 6코스에 중간에 자리 잡아 천지연폭포, 정방폭포, 새연교, 이중섭거리, 올레시장 등을 5~20분 내로 갈 수 있으며, 특히 서귀포 시내와 인접하여 언제나 다양한 맛집들과 즐길 거리가 많아 더욱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다.